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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e나눔팀의 막내 '찬이'입니다.~!! 싱그러운 봄이 찾아온 날, 저는 아홉 살 귀여운 남자 아이를 만나러 갔답니다. 초등학교 수업이 끝날 무렵, 교문에서 아이를 궁금해하며 기다리고 있는데 저 멀리서 손을 반갑게 흔드는 한 아이가 휠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