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과 함께 시작되는 것! 바로 새 학기 입니다. 슉슉이도 학교를 다닐 때를 생각해보면 3월 개학을 앞두고 무언가 새롭게 시작되는 생활에 마음이 매우 설레었던 기억이 납니다. 우리 아이들도 마찬가지이겠죠?
하지만, 오늘은 새 학기라서 마냥 설레고 즐거울 수만은 없는 아이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려고 해요. 바로, 올 해 10살이 된 초등학교 3학년 정수(가명, 남)의 이야기 입니다.
10살 정수의 꿈은 ‘의사’

< 사진설명 : 학교 복도에서 창 밖을 바라보는 정수 >
10살 정수의 꿈은 ‘의사’
3년 전 위암으로 아빠가 돌아가신 후 정수는 의사라는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어린 나이에 아빠를 치료해 주고 싶은 마음이 컸던 것 일까요..? 아빠처럼 아픈 사람들을 꼭 치료해 주고 싶다는 정수의 이야기를 듣는데 눈시울이 뜨거워졌습니다. 나중에 커서 정수가 꼭 꿈을 이루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아빠가 돌아가신 이후 충격을 크게 받은 엄마마저 몸져누워 버리시고, 넉넉하지 않았던 정수네 형편은 더욱 어려워지게 되었습니다.
미안해 우리 아들

아픈 몸으로 일조차 할 수 없는 엄마는 그럭저럭 아이들과 방학은 보냈지만, 이제 곧 시작될 새 학기가 반갑지 않습니다.
새 학용품, 새 책가방, 새 신발…아주 좋은 것은 아니더라도, 한 학년을 새롭게 올라가는 정수에게 마련 해 주고 싶은 것들이 많지만, 아빠가 돌아가신 이후 한 번 도 새 책가방, 새 학용품을 사주지 못했습니다.
“ 다른 건 못해줘도, 잘 가르치고 싶은데… 그것도 마음대로 안되니 너무 막막해요.”
아들에게 미안한 마음에 손을 꼭 잡고 안아주는 것 외에는 해 줄 수 없는 것이 너무도 많아 엄마의 눈에선 계속 눈물이 흐릅니다. 옆에있던 슉슉이도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 나도 학원에 다니고 싶어요.”

새 학용품, 새 가방 없이 시작한 정수의 새 학기. 그렇게 정수의 새 학기가 시작되면, 정수의 어깨는 더욱 움츠러듭니다. 학교 수업이 모두 끝난 오후, 정수는 바로 집으로 향하지 못 한 채, 운동장 한 켠에서 바쁘게 학원에 가는 친구들을 바라봅니다. 한참을 지나, 친구들이 모두 학원을 향하고 난 후에야 힘없이 집으로 향하는 정수...
엄마에게 학원 가고 싶다는 말도, 보내달라는 말도 못하지만 정수는 항상 속으로 작게 말합니다.
“ 나도 가고 싶어요…”
의사’가 되고 싶은 정수의 꿈은 이루어 질 수 있을까요?

가난으로 인해 교육의 기회와 꿈을 함께 잃어 버린 정수…하지만 정수에게도 꼭 이루고 싶은 ‘의사’라는 꿈이 있습니다 .
‘의사’가 되고 싶은 정수의 꿈은 과연 이뤄질 수 있을까요?
여러분과 슉슉이가 함께 정수를 응원한다면 꿈은 꼭~현실이 될것입니다.
정수와 같은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꾸고,
배울 수 있도록 여러분이 따뜻한 희망이 되어 주세요!
하나, 학습 멘토링을 지원 합니다. 학원에 다닐 수 없는 어려운 집안 형편,
친구들 사이에서 점점 자신감을 잃어가는 아이들을 위해 1:1 학습멘토링으로 아이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둘, 교육 장학금을 지원합니다. 해가 갈수록 오르는 물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용품,
책한권, 교복 한 벌 살수 없는 아이들을 위해 희망장학금으로 아이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셋, 특기적성교육을 지원합니다. 화가, 요리사, 운동선수…재능이 있지만 가난으로 인해
꿈을 키울 수 없는 아이들을 위해 지역아동센터에서의 특기적성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