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새천년 기념관. 입구에 들어서는 회원님들을 굿네이버스 스태프가 환한 미소로 반깁니다. 행사장에 도착한 회원님들은 나눔 상품 부스를 둘러보며 착한 소비(Good Buy) 캠페인에도 참여했습니다.
홀 안쪽에는 굿네이버스 20년 역사와 활동 모습을 담은 사진전이 마련됐는데요. 나눔의 기쁨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사진을 보며 좋은 이웃의 마음을 되새기고 행복을 충전하는 듯 회원님들의 표정이 진지합니다.

'찰칵 찰칵' 굿네이버스의 대형 CI 앞에 서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회원님들!! 굿네이버스의 스무살 생일을 축하하며 기념사진도 찍고요. 또 다른 나눔의 인연을 시작하는 회원님들로 해외아동결연부스 또한 발 디딜 틈 없이 붐볐습니다. 역시, 자랑스러운 굿네이버스의 좋은 이웃입니다!!! ^o^


"20주년 회원의 밤, 좋은 이웃 콘서트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지난 2007년부터 베트남 아이를 결연 후원하고 있는 유리상자 이세준 씨가 콘서트의 시작을 알립니다. 먼저 회원으로 무대에 서게 돼 더욱 뜻깊다고 전한 이세준 회원님은 재치 있는 사회로 콘서트를 더욱 빛내주었습니다.
첫 무대에 선 서영은 씨는 감미로운 목소리로 '가을이 오면'을 부르며 가을 밤을 수놓았습니다. 그리고 M4의 최재훈, 배기성 씨, 유리상자의 박승화 씨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회원님들처럼 후원을 시작하겠다고 약속하셨답니다. 역시 굿네이버스 회원의 힘은 남다릅니다~ .


가족 나눔을 통해 열심히 지구촌에 사랑을 전하고 있는 변정수 홍보대사도 가족과 함께 자리해 9년째 굿네이버스 회원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이야기를 전해주셨습니다. 이름만 불러도 눈물이 난다며 네팔에 살고 있는 ‘뿌자’를 소개할 때는 회원님들의 눈시울도 덩달아 붉어졌습니다.

"처음엔 나눔이 어렵고 거창한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해 보니 그렇지 않더라고요. 제가 뭔가를 주는 게 나눔이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제가 더 많이 받았으니까요. 앞으로 굿네이버스의 맘 프로젝트를 통해 전세계 아동에게 엄마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선생님이라는 같은 꿈을 꾸고 있는 결연 아동에게 띄우는 정민지 회원님의 편지는 다른 회원님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했는데요. 학창 시절 방황 끝에 교사를 꿈꾸고 있는 자신처럼 결연 아동 또한 지금의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훌륭한 선생님이 되길 바란다는 정민지 회원님의 바람이 멀리 과테말라에 전해지길 한 마음으로 희망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담임 선생님의 추천으로 반 친구들과 함께 미얀마에 살고 있는 형을 후원하게 된 오인택 회원님의 사연은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들었는데요. 이젠 행복 바이러스가 6학년 전체에 퍼져 모든 학급이 후원하고 있다는 사연에 회원님들은 격려의 박수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연예계의 대표 나눔 천사로 알려진 김현주 홍보대사는 필리핀에 살고 있는 레날린과의 깊은 인연을 소개하며 콘서트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는데요. 최근 다시 김현주 홍보대사를 만난 레날린의 깜짝 편지가 영상을 통해 공개되면서 감동을 더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