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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승철이 다녀온 아프리카 차드에 떠오른 희망의 별! 2011/05/02


이승철 씨는 아프리카에서도 유독 ‘검은 심장’이라고 불리는 차드에 다녀왔습니다. 차드의 아이들은 소아마비를 예방하는 140원의 백신이 없어 두 팔로 땅을 기어다니고, 분유값 2만원이 없어 앙상하게 뼈만 남긴 채 죽어가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오랜 굶주림으로 앙상한 뼈를 드러낸 채 하루하루를 그저 견뎌내고 있었습니다. 그런 차드에 희망의 별이 떠올랐습니다. 그 현장으로 함께 떠나보실까요?

“아끼는 후배이자 동료였던 故 박용하 씨가 아프리카 차드에 심은 희망을 보았어요.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그 뜻을 이어 차드 아이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싶습니다.”


-가수 이승철 씨의 인터뷰 中


희망의 눈물을 심다!
그는 울고 있었습니다. 눈가에 이슬만 살짝 고이는 그런 눈물이 아니었습니다.
25년 차의 선배 가수 이승철 씨, 그가 굿네이버스 홍보대사였던 박용하 씨가 건립한 요나스쿨을 보고 깊은 한숨을 내쉬며 두 눈 가득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 눈물의 의미는 ‘슬픔’이었을까요? 아니었습니다. 사랑하는 후배가 고인이 된 것은 말로 다할 수 없을 정도로 힘들었지만, 그런 후배가 아프리카 차드에 남겨 놓은 희망을 보고 흘린 감격의 눈물이었습니다.


첫 번째, 희망의 별
작년 10월 차드의 파샤 아테레 지역에는 희망의 별 하나가 떠올랐습니다! 학교가 없어서, 또 형편이 안 돼서 공부하고 싶어도 학교에 갈 수 없었던 아이들이 마음껏 미래의 꿈을 펼치며 공부할 수 있는 학교가 처음으로 만들어진 거죠. 이 학교가 바로 박용하 홍보대사의 이름 ‘용하’를 따서 지은 ‘요나스쿨(Yona school)’ 이었습니다.

그는 늘 말했습니다. "기적이 아닌 약속"이 필요하다고. 2010년 9월 개교식을 한 요나스쿨은 파샤 아테레 지역의 첫 학교이자, 이 지역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준 값진 선물이 되었습니다.
이 요나스쿨에 올해는 이승철 씨가 다녀왔습니다. 당시만 해도 교실 2칸만 지어졌던 요나스쿨이 이제는 어느새 6칸 모두 완공되었습니다. 또 무려 500명의 아동이 학교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학교에서 가르치는 정규과목도 수학, 국어를 포함해 17개나 되었습니다! 이승철씨는 수업 내내 입가에 순수한 미소를 머금고 있는 아이들을 보며 차드에 핀 희망을 실감했다고 합니다.


두 번째, 희망의 별

파샤 아테레에서 시작된 희망의 별은 이제 차드의 곳곳에 퍼져나가 꿈의 등불을 밝히고 있습니다. 파샤 아테레로부터 80km 떨어진 왈리아 도고레 지역. 이곳의 사정도 마찬가지로 열악했습니다. 책상이 없어 맨 흙바닥에 앉아 공부하는 아이들이 200명이 넘었고, 아이들은 학교에 오기 위해 50도의 폭염 속에서 10km나 걸어와야 했습니다.
이승철 씨는 왈리아 도고레 지역 아이들이 꿈과 희망의 끈을 놓지 않길 바라며 이곳에 학교를 짓겠다는 약속을 했습니다. 깨끗한 우물도 선물했죠. 이렇게 고 박용하 씨에게서 시작된 ‘차드 사랑’은 선배 이승철 씨에 의해 두 번째 희망의 별이 되어 다시 차드에 떠올랐답니다.


차드가 어떤 곳인지, 요나스쿨은 어떻게 변했는지,또 이승철 씨가 다녀온 왈리아 도고레 아이들은 잘 지내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차드 희망학교의 이야기 5월 5일 오전 11시부터 6일 오후 7시까지 방송되는 SBS 희망TV를 통해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영화배우 서영희씨와 함께 영유아 사망률이 35%에 달하는 말라위 치오자 지역에 다녀온 이야기도 방송될 예정입니다.

                                 [하단의 배너를 클릭하시면 희망티비를 더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2011/05/02 15:12 2011/05/02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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