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 어린이날~ 즐겁게 보내셨나요? ㅎㅎ 어린이를 둔 부모님들은 이것저것 아이들을 위한 하루를 준비하느라 분주 하셨을것 같은데요~ 어제 잠시 마트에 가려고 나갔는데 나들이 차량이 도로에 가득~~ 하더라구요^^ 모두 즐거운 휴일을 보내셨으리라 생각하며, 오늘은 특별한 선물을 받은 예쁜 필리핀 어린이가 있어 그 이야기를 소개 해 드릴께요^^


필리핀에 사는 6살 귀여운 꼬마숙녀 마리카
태어나서 한번도 자기 장난감이나 인형을 가져 본 적이 없는 마리카에게
어느날 저~~ 멀리 한국에서 아주 특별한 선물 하나가 도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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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카는 평소에 예쁜 바비인형과 장난감을 갖고 싶었다고 하는데요.
한국에 있는 후원자님이 작년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여  선물금을 보내셨고,  
마리카는 선물로  바비 인형을 받았어요. 바비인형, 그리고 마리카 너무 예쁘죠? ^^ 
깜작 선물을 받은 마리카는 자면서도 저 인형을 손에서 놓지 않는다고 해요~

*선물금 : 후원하는 아동에게 특별한날 선물을 주고 싶은 후원자님들을 대신해 후원자님께서 선물 비용을 지불하고, 굿네이버스에서 아동에게 필요한 선물을 현지에서 구매, 전달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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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그리고 있는 귀여운 마리카)

예쁜 선물 꾸러미를 받아 너무 기쁜 마리카는 후원자님께 그림편지를 써서 보냈어요!!
마리카는 아직 어려서 글은 잘 못쓰지만
후원자님께 감사한 마음 만큼은 작은 손으로 열심히 표현했답니다.^^
편지는 할머니께서 대신 써 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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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내용) 사랑하는 후원자님께

저는 Marica의 할머니 입니다.
제 손녀는 간단한 그림 외에는 여전히 글을 잘 못씁니다.
하지만 마리카는 그림을 잘 그립니다.
후원자님께서 보내주신 선물에 제 손녀를 대신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메리 크리스 마스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할머니 Rebecca 그리고 Marica 올림-


이 편지와 사진은 모두 후원자님께 전달 되었어요.
후원자님과 마리카는 이로써 행복한 추억 하나를 만들게 되었답니다.^^

5월 가정의달..어떤 계획이 있으신가요?
여러분도 결연을 통해 새로운 가족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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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6 16:50 2010/05/06 16:50


한국을 대표하는 월드스타로 꼽히는 김윤진씨가 심금을 울리는 영화로 돌아와 화제죠. 바로 '하모니 '인데요. 18개월이 되면 아기를 입양 보내야 하는 정혜역으로 감옥 안에서 아이를 낳은 여재소자의 모습을 정말 눈물나게 표현했다고 하니 기대만발입니다. 이렇듯 우리 삶 속에, 스며있는 사람 바로 '엄마' 인데요. 오늘 굿네이버스 날아라 희망아 캠페인 132호, 엄마없는 하늘아래 현준이, 현민이 (가명) 형제의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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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사진 속 이 아이들인데요. 너무 귀여운 현준이와 현민이는(가명) 10살  8살로 아직 너무 어린 아이들이죠. 언제 철거 될지 모르는 냉랭한 시멘트 집에서 오늘도 집을 나간 엄마를 기다리고 있어요. 아빠는 몸이 아파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이시구요. 할아버지의 보살핌아래 생활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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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0일.."  마지막으로 쌀밥을 먹은 날짜를 정확히 기억하고 있는 현준이(가명). 아이들을 보살피고 있는 아이들의 할아버지는 경제활동에 치중하다보니 아이들에게 적절한 식사가 제공되지 못하고 있어요. 학기 중에는 점심과 저녁을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해결했지만 현재는 방학 중이라 주로 라면으로 식사를 해결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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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가 옆에 있으면 하고 싶은게 뭐야?" 라는 질문에 "밥이요.. 밥 먹고 싶어요." 라고 대답하는 아이들.. 여느 아이들 보다 키가 작죠. 밥이 먹고 싶다는 손자들에게 라면 밖에 줄 것이 없는 할아버지.. 김치 한조각 내어줄 수 없는 형편에 마음이 미어집니다. 그래도 아이들은 구김없는 성격에 형제간에 우애가 돈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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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기뿐인 위험한 시멘트 집. 아이들이 생활하고 있는 집은 1년에 33만원을 주고 살고 있지만, 현재 밀린 집세가 170만원 이라고해요. 겨울 그리고 방학이라 할아버지는 경제 생활을 할 수 없어 수급비 40만원으로 생활을 하고 있지만 이중 18만원은 아버지의 병원비로 쓰고 있어 생활비가 턱없이 부족한 실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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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를 녹일 수 있는 수단은 위험한 연탄 난로와 전기장판 뿐.. 차디 찬 방안 냉기에 싱크대의 수도꼭지마저 얼어버렸죠. 유일한 식사인 라면을 끓일 때도 화장실 수돗물을 받아 쓰는 상황이에요. 그래도 항상 밝은 아이들.. 엄마가 가장 생각 날 때가 언제냐고 물으니,, "없어요. 엄마 생각은 맨날 나니깐.."이라고 대답하는 현민이(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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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유일한 쉼터인 이 집이 철거가 될 상황으로, 이사를 가야될 가능성이 높다고 해요. 당장 이사할 집을 구해야 하지만.. 형편을 생각하면 늘어가는 건 할아버지의 한숨뿐이 아니에요. 이 집을 떠나면 엄마가 돌아오지 못하는 것 아니냐며 눈물을 터트린 현민(가명)이의 모습에.. 모두 할말을 잃었죠. 아이들의 할아버지는 오늘도 간절히 기도합니다. "애들과 함께 지낼 따뜻한 집...하나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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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작은 도움이 이 아이들의 미래를 밝게 빛나게 할 수 있어요. 굿네이버스가 여러분의 사랑을 모아 현준이 형제가 좀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고, 먹고 싶은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일시적으로 모아진 후원금은 현준이형제에게 직접 지원되고, 전문사회복지사를 통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아이들의 생활을 보살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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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이 형제가 엄마의 빈자리를 채울 수 있는 따뜻한 보금자리에서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여러분의 따뜻한 사랑을 전해주세요. 겨울방학인 지금 가장 절실한 문제는 난방과 식사 해결 입니다. 아이들의 티 없이 밝은 얼굴, 더욱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아이들의 삶의 무게를 조금만 덜어주세요. 작은 도움이 이 아이들에게 희망의 큰 날개가 될거예요^^


현준이 형제 희망 후원계좌 안내
우리은행 1005 -001-149844
입금기록을 '현준이 형제'로 남기시면 현준이 형제를 돕는 후원금으로 사용됩니다.



블로거 여러분의 추천이 현준이 형제에게 더욱더 큰 희망이 전달 될 수 있는  바탕이 됩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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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2 21:17 2010/02/02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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