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아는 만큼 보인다, 여행 전 공부는 필수!
현지문화를 존중하고, 배우기 위해서는 그 문화에 대한 이해가 없이는 불가능한데요. 예를 들면 현지어로 ‘안녕하세요, 고맙습니다.’가 무엇인지 안다면 훨씬 더 쉽게 현지인들과 친해질 수 있겠죠? 스리랑카 같은 경우는 역사적으로 오랫동안 식민 지배를 받았고, 종교적으로는 불교문화권, 그리고 2004년 쓰나미로 인해 생활모습이 현저하게 달라졌습니다. 이렇게 그 나라에 대한 기본적인 배경 지식을 가지고, 여행을 떠난다면 현지인들에게 실수하지 않고, 더 의미 있는 여행이 가능하답니다.

2. 현지인이 운영하는 숙소, 음식점을 이용해주세요!
사실 스리랑카 음식은 특유의 향신료가 들어있어서 향과 맛이 한국음식과는 많이 다르죠. 그래서 향신료를 잘 못 먹는 사람들은 스리랑카의 현지 음식이 입에 맞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고요. 하지만 스리랑카 음식 중에도 로띠나, 달커리 등 향신료가 들어있지 않은 음식도 있답니다. 아니면 주문 전에 미리 향신료는 빼달라는 요청을 할 수도 있겠는데요, 현지 음식을 먹는다는 것은 단순히 끼니를 때우는 것 이상으로 현지 문화를 이해하고, 현지 사람들과 친구가 되는 빠른 길이 된답니다. 또한 현지인이 운영하는 숙소와 음식점을 이용한다면 현지 경제에도 도움이 될 수 있겠죠?

3. 수공예 기념품이나, 예술품은 과도하게 깎지 마세요!
스리랑카는 예술적 기질이 충만한 나라라 손재주가 아주 좋답니다! 그래서 수공예 기념품이나, 길거리 화가들의 형형색색의 그림들을 쉽게 접할 수 있는데요. 우리 돈으로는 몇 백 원, 몇 천원이지만 현지인들에게는 매우 큰돈이고, 또한 자신의 예술품에 대한 자부심이기 때문에 너무 많이 깎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몇 백 원으로 그 사람의 하루가 넉넉해지고, 예술가로서의 자부심을 고취시켜 줄 수 있다면 우리 손을 떠난 동전은 충분한 가치가 있지 않을까요? 또한 현지 상품을 구입할 때는 어린이 노동자나, 여성들이 열악한 작업환경 속에서 만드는 상품이 아닌지 조금만 관심을 기울여주세요. 그러한 질문 하나가, 그리고 구매의 거부가 그들의 고통을 덜고, 그들의 삶을 바꾸며, 그 나라의 생산구조를 바꿀 수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