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굿네이버스 대학생 자원봉사 동아리가 1박 2일 동안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작년 한해 다른 동아리는 어떤 활동을 했는지 공유하고, 올해는 어떻게 활동할지 계획도 세웠죠. 또 전국적으로 친구도 사귀었고, 네트워크 형성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권역의 친구들과도 끈끈한 우정을 만들며 자원봉사활동을 통한 나눔 문화 확산의 바람을 담은 그 현장속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대축제의 시작은 사진으로 자원봉사 열정 표현하기였어요~^^ 5개 권역은 각각의 특색을 살린 사진 촬영을 하였습니다. 자원봉사의 열정! 굿네이버스를 사랑하는 대학생들의 마음이 느껴지시나요??
그 다음은 바로 우수동아리 시상이 진행되었는데요. 전국의 50개 동아리가 모두 열심히 하였지만, 그래도 조금 더 열심히 한 동아리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 것이죠. 대상은 바로 굿네이버스 서울북부지부에서 활동하는 동아리가 차지하였습니다. 우수 동아리 시상 후에는 동아리별 2010년 계획도 수립하고 굿네이버스 나눔대사 정현수씨의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강의도 들었어요. 내년에는 우수동아리에게 해외자원봉사활동의 기회도 제공된다고 하니, 모두 더 큰 활동 기대해도 되겠죠?

전국의 대학생 200명이 모였는데, 우리의 끼를 발산하지 않을 수 없겠죠? 특히, 사진으로 자원봉사 열정 표현하기, 99초 안에 미션 수행하기, 신나게 즐기며 UP된 기분을 한층 더 달아오르게 했던 장기자랑. 이 세 가지 프로그램이었으며 총 점수를 합산하여 이튿날 아침식사가 복불복으로 정해졌습니다. 복불복 메뉴는 바로바로 “조식 뷔페 vs 빵과 우유”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겠죠?

행운은 충청권역과 경원권역에 돌아갔어요.
우리의 대학생 자원봉사 동아리 대축제는 지치지 않는 에너지, 참신한 아이디어, 끈기와 즐길 줄 아는 여유가 가득했던 추억으로 남았어요. 앞으로 우리에게 남아있는 시간들이 이번 대축제보다 더 즐겁겠죠?

* 글 - 굿네이버스 대학생 자원봉사 동아리 전국대표 이하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