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98년, 한국의 권미선 회원님과 방글라데시 타니아의 첫 만남은 굿네이버스의 해외아동1:1결연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올해로 13년을 이어온 키다리아저씨의 사랑으로 5살이던 소녀 타니아도 이제는 어엿한 대학생이 되었습니다. 한 아동의 인생에 빛을 비춰준 권미선 회원님과 타니아의 감동적인 이야기. 지금부터 만나보실래요?
“안녕하세요? 저는 방글라데시에 사는 ‘타니아’라고 해요.”
전 어렸을 때부터 사업가가 되는 게 꿈이었어요. 저처럼 어려운 아이들을 돕고 싶었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지난 2010년 6월, 내셔널대학 경제학과에 입학하게 되면서 그 꿈을 이루는 데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게 되었어요! 제가 이렇게 잘 자랄 수 있었던 건 지난 13년간 꾸준히 저를 후원해주신 저의 ‘키다리 아저씨’가 있었기 때문이에요!
늘 사랑으로 응원해주신 저의 ‘키다리 아저씨’ 권미선 엄마.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전 어렸을 때부터 사업가가 되는 게 꿈이었어요. 저처럼 어려운 아이들을 돕고 싶었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지난 2010년 6월, 내셔널대학 경제학과에 입학하게 되면서 그 꿈을 이루는 데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게 되었어요! 제가 이렇게 잘 자랄 수 있었던 건 지난 13년간 꾸준히 저를 후원해주신 저의 ‘키다리 아저씨’가 있었기 때문이에요!
늘 사랑으로 응원해주신 저의 ‘키다리 아저씨’ 권미선 엄마.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1998년 10월 방글라데시에 5살짜리 딸아이가 생겼다!”
눈이 참 예쁜 아이의 이름은 ‘타니아’. 아동결연카드를 통해 처음 만난 타니아는 짧게 깎은 머리에 겁먹은 듯한 모습이었다. 그 모습이 안쓰러워 나도 모르게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적은 후원금액이지만 타니아의 꿈이 현실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후원해야겠다.

2001년 3월 타니아 8살 때!
한 해 한 해 타니아가 커가는 모습을 볼 때마다 깜짝 놀란다. 전보다 훨씬 밝아진 얼굴과 익살스러운 웃음에 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졌다. 두 아들을 키우는 엄마의 마음인 걸까, 딸 같은 타니아의 항상 감사하다는 편지가 오늘 더 가슴에 와 닿는다.

2010년 타니아 17살 때
타니아가 대학에 입학했다는 소식을 듣고 벅찬 가슴을 주체할 수 없었다. 상상만 했던 일이 현실이 되다니! 타니아를 후원하면서 느낀 행복을 더 많은 이들이 알게 되었으면 좋겠다. 한 아이의 인생에 내가 도움이 될 수 있었다는 사실에 감사할 따름이다.

매월 3만원의 후원으로 도움이 필요한 해외아동과 1:1 결연을 맺고 아동이 필요로 하는 교육, 식사, 보건 등의 종합적인 서비스를 지원하실 수 있습니다. 결연후원을 신청하시면 아동소개카드와 후원안내서를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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