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식 내가 버릇 들이는 게 무슨 문제야?’ 라는 부모들의 그릇된 인식 속에서 한창 사랑을 받고 자랄 아이들이 멍들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이렇게 학대받는 아동을 치료 보호하고, 아동학대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변화시키기 위해 굿네이버스는 1996년부터 전국에 아동학대상담센터를 운영하였습니다. 상처받은 아동을 감싸 안는 굿네이버스 아동학대예방사업을 지금부터 소개합니다!

실제로 일어난 끔찍한 아동학대 이야기
1999년 모 방송을 통해 알려진 아홉 살 선영이(가명) 사례는 시민들에게 충격을 안겨주며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었습니다. 선영이는 부모의 그릇된 종교 관념으로 병원 치료 한번 받지 못한 채 종양으로 배가 남산 만하게 부풀어 있었습니다.
“얼마 전 방송을 보면서 충격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눈물을 흘리며 그냥 이렇게 있어선 안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그런 끔직한 일에 관심도 가지지 않은 채 편하게 지냈다는 생각에 너무나도 부끄러웠습니다.”

아동학대퇴치, 굿네이버스가 앞장섭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굿네이버스를 중심으로 아동복지법 개정운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전 국민 서명캠페인을 실시하고 국회에 탄원서를 제출하여 1999년 12월 7일, 전면 개정된 아동복지법이 정기국회에서 통과되는 값진 결과를 얻었습니다. 개정된 법과 보완된 제도를 현장에서 실천하기 위해 굿네이버스는 개정 법안을 근거로 아동학대보호체계 마련을 위한 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현재 굿네이버스는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을 비롯해 전국의 아동보호전문기관 중 20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15개의 좋은이웃 그룹홈 외에도 아동복지센터, 가정위탁지원센터, PTSD 심리치유센터 등을 운영하며 아동학대예방사업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학대피해아동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일, 아동학대예방사업의 중심에 굿네이버스가 있습니다. 굿네이버스가 학대피해아동들을 지키는 큰 울타리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