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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살 GN이 회원님과 만납니다] 사랑의 도시락 전하는 이현직 회원가족 2011/08/08


매주 토요일, 따뜻한 사랑이 가득 담긴 도시락을 가정마다 배달하는 발걸음이 있습니다. 바로 원주에 사는 이현직 굿네이버스 회원가족인데요. 2009년부터 2년째 한결같이 좋은 이웃으로 자리를 지켜주고 계시는 마음 따뜻한 이현직 회원가족의 이야기, 궁금하지 않으세요?


 사랑을 배달합니다~

"도시락이요~" 토요일 점심시간이 되면 원주시 골목골목마다 어김없이 울려퍼지는 세 사람의 목소리. 굿네이버스 원주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자원봉사자들과 따스한 사랑을 담아 준비한 뜨끈뜨끈한 도시락을 빈곤아동 가정마다 배달하는 것이 이현직 회원 가족의 중요한 토요일 일과 중 하나입니다.

이현직 회원 가족이 굿네이버스와 인연을 맺은 건 2009년 5월.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을 시작하기 이전에는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을 도왔었는데, 앞으로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어린이들을 돕고 싶다는 아들 이정빈 군의 제안에 온 가족이 동의했다고 하네요^^


 봉사하면서 나눈 것보다 제가 받은 것이 더 커요!

용인에서 기숙사 생활을 하는 정빈 군은 방학이 시작되면 매주 토요일마다, 학기 중에는 격주로 부모님과 함께 꼭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을 합니다. 사실 한창 공부에 열중해야 할 고3 수험생인 이정빈 군으로서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결단이었을텐데… 대단하죠? ^^

2년째 온 가족이 한결같이 '좋은 이웃'의 자리를 지킬 수 있었던 건 각자의 확고한 결심 덕분이었어요! 일회성 봉사에 그치지 않고 초심을 지켜가기 위해 자원봉사자 지원서도 각자 작성했다네요.그 결연한 의지가 오래도록 따뜻한 가슴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갈 수 있었던 비결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도시락 배달 봉사를 하며 이웃들에게 나눈 것보다 배우고 받은 것들이 훨씬 더 크다는 사실에 이현직 회원 가족 모두 고개를 끄덕였습니다.가족의 넘치는 사랑은 봉사활동에서만 끝나지 않고 자연스럽게 굿네이버스 1:1 해외아동결연으로 이어졌는데요. 현재는 네팔에 있는 세 명의 아이들과 한 가족이 되었다네요!



" 도시락 배달봉사를 하면서 그동안 먼 나라 어딘가에 있다고 생각했던 빈곤아동들이 바로 우리 곁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가슴 한 켠이 먹먹했어요. 모든 친구들이 나와 똑같은 환경에서 자란 게 아니라는 것을 배웠죠. 저는 참 사랑 받고 자란 행운아더라구요."-이정빈 회원

사진을 통해 한 해 한 해 네팔의 아이들이 커가는 것을 보면서 뿌듯함을 감추지 못하시던 어머니의 표정이 생생합니다^^ 앨범마다 소중하게 보관 중인 결연 시작 당시 네팔 아동들의 사진을 보여주시면서 벌써 이렇게 컸다고, 너무 예쁘지 않냐며 입 모아 자랑하던 이현직 회원 가족! 얼굴에서 절로 행복함이 묻어 났습니다.


" 어느 날 갑자기 정빈이가 밥을 먹다가 고개를 푹 숙이는 거예요. 도시락을 받는 친구들이나 네팔에 있는 동생들은 많은 것들을 부족한데 나는 너무 좋은 음식을 먹고 있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다고...외아들이라고 내심 걱정했는데 세상을 보는눈이 좀 더 따뜻해진거 같아요."-김향정 회원

나눔이란 '웃음을 통해 번지는 복'이라고 말하며 환하게 웃으시던 이현직 회원. 도시락을 전달할 때 얼굴에 번지던 따스한 미소처럼, 가족의 따뜻한 나눔을 통해 원주시의 빈곤가정 아동들과 해외의 빈곤아동들까지 환하게 웃음짓길 기대해봅니다.

  이현직 회원 가족의 생상한 나눔 이야기 영상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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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직 회원가족의 이 아름다운 행복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굿네이버스 회원이 되셔서 함께 나눔의 기쁨에 동참해보세요^^



 

2011/08/08 18:49 2011/08/08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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