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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혜수의 `W ` 그리고 말라위의 12살 가장 마야미코 이야기 2010/10/04


지난 10월1일 `김혜수의 W` 에서는 굿네이버스 말라위지부의 12살 가장 마야미코가 방영되었습니다.
많은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함께 눈물흘려 주신 덕분에 큰 도움이 되고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그럼 다시한번 김혜수의 W를 통해 방영되었던 말라위의 마야미코를 소개해 드릴께요!^^


아프리카 중부에 위치한
국민의 절반 이상이 1달러 미만으로 하루를 사는
세계 최빈국 중 하나인 말라위..

그 곳에 12살에 9살, 7살, 5살의 세 어린 동생의 아빠가 되어버린

마야미코라는 작은 소년이 살고 있습니다.

 


웃는 모습이 참 해맑죠?^^ 늘 밝게 웃는 마야미코는 매일 매일 이웃집 당나귀를 돌봅니다. 




하루종일 내리쬐는 태양볕 아래에서 당나귀를 돌보며 받는 일당은 단돈 800원.. 
마야미코는 이 800원으로 어린 동생들을 먹일 멸치와 기름을 사고
이웃집 아주머니에게 옥수수 가루를 조금 얻습니다.






기쁜 마음에 동생들에게 밥을 지어 먹이는 마야미코..
오랜만의 식사에 여동생들은 허겁지겁 음식을 입에 넣지만
마야미코는 동생들이 배부르게 못먹을까...
한참동안 동생들의 먹는 모습을 바라보기만 할 뿐 자신의 입으로 음식을 가져가지 않습니다.


[##_Movie|V0gOA6OQA74$|http://cfs5.flvs.daum.net/files/42/75/22/0/34944810/thumb.jpg_##]


"부모님은 돌아가셨어요.."
이미 세상을 떠나신 부모님, 마야미코를 따라 도착한 곳엔 작은 무덤이 2개 있었답니다.

" 하나는 엄마고요, 다른 하나는....막내동생 이에요.."
마야미코의 아빠와 엄마 모두 에이즈로 세상을 떠나고..
어린 두살박이 동생은 얼마전 배고픔과 고열을 이기지 못해
눈을 감았습니다.

엄마와 동생의 무덤 앞에서 차마 말을 잇지 못하는 마야미코...
씩씩하던 소년은 끝내 눈물을 보이고야 말았다고 해요..




" 동생이 죽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소원이 무엇이냐고 묻는 말에 마야미코는 그저 동생이 건강하기를
동생을 끝까지 지켜줄 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자신도 보살핌을 받아야 할 나이에 가장이 되어버린 마야미코가
동생들과 건강한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그리고 마야미코도 자신을 위한 권리와 삶을 찾아 행복 할 수 있도록
여러분이 마야미코의 희망이 되어 주세요.



2010/10/04 11:26 2010/10/04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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