슉슉이는 엄마를 떠올리면 따뜻함, 포근함, 그리고 항상 내 옆에서 나를 응원하고 보살펴 주시는 분 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특히 어릴 적 엄마의 보살핌과 사랑을 생각하면 더욱 마음이 따뜻해 지는 것 같아요.
하지만… 그런 우리와는 달리 아주 어릴 때부터 엄마의 사랑을 느껴보지 못하고, 보살핌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이 전 세계에는 생각보다 매우 많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 아이들의 이야기를 여러분께 들려 드리고, 굿네이버스가 보살핌 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새롭게 시작하고 있는 ‘맘(mom)센터’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해 드릴게요.
‘ 맘 (mom) 센터’의 시작 _ ‘ 이제 내가 엄마가 되어 줄게…’

<사진설명 : 2010년,네팔에서 만난 11살 소녀 뿌자와 변정수 홍보대사 >
지난 2010년, 네팔을 방문한 굿네이버스 변정수 홍보대사는 그곳에서 평생 잊지 못할, 사랑하는 딸 뿌자를 만나게 됩니다. 11살 소녀 뿌자의 아버지는 이미 돌아 가신지 오래, 어머니 마저 담석증으로 인해 인도에서 치료를 받느라 뿌자와 두 동생들은 아무런 보살핌을 받지 못한 채 살아 가고 있었습니다.
한참 엄마 손이 필요한 나이 11살…
뿌자는 하루 종일 작은 손으로 땔감을 베며, 아침에 먹던 딱딱한 밥을 아끼고 아껴 점심, 저녁 동생들을 먹입니다.
엄마의 사랑과 보살핌에 얼마나 굶주린 건지…
뿌자는 변정수 홍보대사의 따뜻한 말 한마디, 손길 한번에 그만 참았던 눈물을 흘리고야 말았습니다.
“ 내가 데려갈 수 있는 방법 없을까..? 내 딸 같아…”
라고 말하며 뿌자를 꼭 끌어 안던 변정수 홍보대사…
뿌자의 눈물을 손으로 닦아주며, 마음속으로 어떤 결심을 하게 됩니다.
‘ 내가 떠나도, 내가 매일 뿌자를 보러 오진 못해도, 뿌자와 뿌자와 같은 아이들이 엄마의 보살핌과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겠다.’ 라고...그리고 그들을 위해 ‘맘(mom)센터’를 지어야겠다고…
‘맘(mom)센터’로 엄마의 사랑을 전합니다.
뿌자 처럼 부모님의 돌봄을 받지 못한 채 살아가는 아이들은 전 세계 3억 명.

< 사진 설명 : 제대로 된 돌봄을 받지 못한 채 길거리에 방치된 아이들의 모습 >
하루에 한끼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길거리에 방치되어 하루 종일 일 하러 간 부모를 기다리거나 자신이 직접 일을 해 생계를 유지하는 아이들에게 필요 한 것은,
엄마의 마음이 담긴 따뜻한 한끼 식사와 일 하러 나간 부모를 기다리며 안전하게 보호 받을 수 있는 시설, 그리고 몸이 아플 때 제대로 치료 받을 수 있는 시설 입니다.
이 모든 것이 마련 되지 않는 이상, 전 세계 3억 명의 아이들은 끊임 없는 빈곤 속에서 보호 받지 못한 채 평생을
살아 가야 합니다. 이 아이들을 엄마의 사랑과 마음으로 끊임없는 빈곤에서 보호하는 방법은 바로 아이들이 살고 있는 빈곤 국가에 ‘ 맘(mom)센터’를 짓는 일입니다.
변정수 홍보대사의 네팔 방문 이후 네팔에 가장 먼저 굿네이버스 맘(mom)센터가 지어지기 시작했습니다.
# 맘(mom)센터 1개가 지어지면?

지역 주민과 아동 2,000명이 보건,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한 달에 200명의 지역주민들이 소득증대를 위한 직업 훈련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맘 센터는 식사 및 보호, 보건의료 및 지역 주민을 위한 직업 훈련까지…
다양한 지역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 엄마의 마음으로 지어지는 종합 지역 복지 센터입니다.
굿네이버스는 맘 센터를 통해 빈곤 국가의 지속적이고 궁극적인 빈곤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자
네팔뿐만이 아닌 필리핀, 베트남, 몽골 등의 국가에도 맘 센터를 건립하고자 합니다.
네팔에서 시작된 엄마의 사랑…
다른 빈곤 국가에도 그대로 전해질 수 있도록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을 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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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센터를 만나는 여러가지 방법!>
하단의 배너를 누르시면 다양한 방법으로 맘 센터 짓기 프로젝트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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