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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굿네이버스] 아이들의 마음속 배고픔까지 희망으로 채웁니다! 2011/12/16



“친구들도 없고 배고픈 방학이 싫어요!”

또 다시 찾아온 겨울 방학. 우석이(10살)는 벌써부터 근심이 가득합니다. 몇 달 째 밀린 월세, 계속되는 생활고에 밤늦게까지 일해야만 하는 엄마. 학교 수업과 점심급식이 사라지는 방학이 되면 우석이는 꼼짝없이
혼자가 되고 맙니다.

 


겨울방학 때 가족들과 스키장에 놀러 간다고 설레어 하는 친구 재준이, 몇 주간 영어캠프로 떠나는 친구 은혜...

친구들이 모두 떠난 동네. 갈 곳이 없는 우석이는 빈 집을 홀로 지키다 점심끼니 거리를 찾아봅니다. 먹을만한 것이라곤 방 한 켠에 쌓인 컵라면 뿐. 입에 물린 라면이지만, 그걸로나마 대충 배고픔을 달래 봅니다. 모든 아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방학이지만, 우석이에게 방학은 따뜻한 점심급식도 없고 친구들도 없는 가장 힘겨운 시간입니다.




아이들 마음 속 배고픔까지 희망으로 가득 채우는 '희망나눔학교'!

방학이 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배고픔과 외로움에, 마음 속 상처가 커져가는 전국의 결식아동들. 우리 아이들에게
든든한 밥 한끼와 함께 따스한 희망을 선물하기 위해 2002년부터 시작된 굿네이버스 희망나눔학교 방학교실! 그 아름다운 나눔이 올해로 벌써 10년차를 맞이하며, 전국 1,761개교, 41,355명의 아동들이 희망나눔학교와 함께해 왔습니다.

“친구들이랑 즐겁게 밥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희망나눔학교에는 허기진 배를 채울 수 있는 맛있는 점심 급식과 즐거움이 있습니다. 사회복지/ 아동복지 전공 자원봉사자 선생님들과 함께하는 알찬 학습시간, 친구들과의 즐거운 야외체험활동, 행복이 가득한 방학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허기진 몸과 마음 속을 채워갑니다.


닫혀있던 마음의 문을 희망으로 열어가는 아이들

 

[2011 여름 희망나눔학교 참가아동의 예쁜 편지]


"아이들이 처음에는 마음의 문을 곧잘 열지 않아요. 그렇게 잔뜩 움츠린 모습에 안타까웠던 아이들이 하루하루 친구들과 어울리며, 너도나도 손을 들어 의견을 이야기하는 모습을 볼 때 너무 뿌듯했어요. 하루는 직업체험관에 문화체험을 갔는데, 이러이러한 사람이 되겠다며 꿈에 부푼 아이들의 모습에 덩달아 희망이 차오르는 것 같았어요.”

- 2011년 여름 희망나눔학교 방학교실 자원봉사자 참가 소감문 중에서

 
이번 겨울방학에도 4,500명의 아이들이 행복한 희망나눔학교 방학교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희망으로 무럭무럭 자라나도록! 희망나눔학교는 계속 됩니다~
아이들의 꿈이 배고픔으로 멈추지 않도록, 함께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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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6 19:33 2011/12/16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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