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병이 다 사라지기 전인 화요일 오전, 친구 은숙이한테 반가운 문자 메시지가 왔다.
"어, 무슨 일이지? 만나자는 건가?"
반가운 마음에 문자를 확인하였고, 은숙이가 보낸 문자에는 처음보는 아이가 나를 향해 웃고있었다.
그리고, 그 아이의 이야기가 들어있었다
"어, 무슨 일이지? 만나자는 건가?"
반가운 마음에 문자를 확인하였고, 은숙이가 보낸 문자에는 처음보는 아이가 나를 향해 웃고있었다.
그리고, 그 아이의 이야기가 들어있었다
# 문자메시지로 내게 다가온 방글라데시 소녀 '술타나 카툰'

조금은 까무잡잡한 사진의 여자아이는 날 향해 미소짓고 있었다.
"이 아이는 어느나라 아이일까?" "이건 뭐지?"
나는 궁금증을 가득 안고 사진 밑에 있는 텍스트를 읽어내려갔다.


사진 속 예쁜 아이는 방글라데시에 살고 있는 9살 술타나 카툰이라고 한다.
꿈이 간호사라고 하는 이 아이는 [결연]을 해 달라고 나에게 말을 했다.
메시지를 자세히 읽어봤더니, 해외아동결연을 하고 있는 은숙이가, 나에게 추천을 한 듯 했다.
"제가 굿네이버스 아동결연 후원을 하면서 느꼈던 행복을 함께 느껴 보시길 바라며 이 아동을 소개해 드려요. 아이의 꿈을 함께 응원해 주는 좋은 이웃이 되어 주세요"
꿈이 간호사라고 하는 이 아이는 [결연]을 해 달라고 나에게 말을 했다.
메시지를 자세히 읽어봤더니, 해외아동결연을 하고 있는 은숙이가, 나에게 추천을 한 듯 했다.
"제가 굿네이버스 아동결연 후원을 하면서 느꼈던 행복을 함께 느껴 보시길 바라며 이 아동을 소개해 드려요. 아이의 꿈을 함께 응원해 주는 좋은 이웃이 되어 주세요"
예전부터 친구들끼리 만나면, 해외에 자신이 키우는 딸이 하나 있다고 늘 이야기 하던 은숙이였는데....
아이가 커갈때마다 뿌듯하며, 커피값 아껴서 후원하는 돈으로 아이의 성장에 작은 도움이라도 줄 수 있어 행복하다고 했던 은숙이의 모습이 떠올랐다.
"뭐가 은숙이를 그렇게 뿌듯하게 만들었을까?"
평소에도 이런 생각을 하고 있던 찰나, 나는 오늘 오전에 받은 메시지를 가슴 깊이 새기며 그렇게 업무를 시작했다.
# 이메일로 다시 인사한 술타나 카툰!
점심을 먹고, 오전에 바쁜 용무들을 처리하느라 깜박하고 확인하지 못한 개인 이메일을 열어보았다.
오늘은 또 얼마나 많은 스팸 메일들이 와 있을까.....별 기대없이 이메일을 확인 하던 중, 오전에 문자를 보냈던 은숙이가 보낸 이메일 한 통을 발견하게 되었다.
"어, 얘가 웬일로 이메일을 다 줬지?"
오늘은 또 얼마나 많은 스팸 메일들이 와 있을까.....별 기대없이 이메일을 확인 하던 중, 오전에 문자를 보냈던 은숙이가 보낸 이메일 한 통을 발견하게 되었다.
"어, 얘가 웬일로 이메일을 다 줬지?"
그랬다. 오전에 문자메시지로 받았던, 아동소개 메시지를 이메일로도 준 것이다.



날 기다리고 있다는 '술타나 카툰'이라는 아이는 여전히 방갑게 미소짓고 있었고, 몇 번 보니 얼굴도 제법 익숙해졌다.
오전에 받은 문자메시지는, 너무 바빠서 제대로 확인하지 못했었는데....이메일을 본 순간, 호기심 많기로 유명한 나는 궁금증을 참지 못했다.
"과연, 이게 뭘까?"
오전에 받은 문자메시지는, 너무 바빠서 제대로 확인하지 못했었는데....이메일을 본 순간, 호기심 많기로 유명한 나는 궁금증을 참지 못했다.
"과연, 이게 뭘까?"
그리하여 나는 <이음 시즌 2 캠페인 자세히 보기> 배너를 클릭하고야 말았다.

은숙이가 보내준 그 메시지는 바로 <이음캠페인>이라는 것으로, 굿네이버스 회원들의 좋은이웃 소개하기 프로젝트 2탄이라는 것이었다.
귀여우면서도 깔끔한 페이지에는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 대륙별로 아동을 선택할 수 있었고,
페이지 가운데에는 결연을 기다리는 아이의 프로필이 노출되어 있었다.
오전에 나에게 왔던 술타나 카툰이라는 방글라데시 아이처럼, 아직도 후원자를 기다리며 결연을 대기중인 많은 아동들이 있었다. 왠지 마음이 짠해지면서도.....살찐다고 다이어트 하겠다고 투덜거렸던 내 모습에 죄책감이 들었다.
지구 반대편에는 아직도 먹을 것이 없어서 굶어죽는 아이들이 저렇게 많은데......
귀여우면서도 깔끔한 페이지에는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 대륙별로 아동을 선택할 수 있었고,
페이지 가운데에는 결연을 기다리는 아이의 프로필이 노출되어 있었다.
오전에 나에게 왔던 술타나 카툰이라는 방글라데시 아이처럼, 아직도 후원자를 기다리며 결연을 대기중인 많은 아동들이 있었다. 왠지 마음이 짠해지면서도.....살찐다고 다이어트 하겠다고 투덜거렸던 내 모습에 죄책감이 들었다.
지구 반대편에는 아직도 먹을 것이 없어서 굶어죽는 아이들이 저렇게 많은데......

페이지 상단에 [아동대기중]이라며 추천받고 온 사람들을 위한 곳이 있어서 클릭해 보았다.

휴대폰 번호와 이메일 주소를 입력했더니, 은숙이가 나에게 보내줬던, 그 아동을 다시 볼 수 있었다.

도저히 이 아이를 3번이나 만나게되니 결연을 안 할 수가 없었다. 간호사가 꿈이라는 호수같은 눈망을을 가진 9살 방글라데시 술타나 카툰. 나는, 자신은 없지만 한달에 1번 외식비를 절약해, 이 아이에게 꿈을 선물해주고 싶었다.
그리하여 [1:1 결연하기] 버튼을 클릭하게 되었다.
이제 나에게, 또 하나의 가족이 생긴 것 같다. 마음속으로 "잘 부탁해 "술타나 카툰'"을 외쳤다.
왠지 뿌듯한 일을 하고 나니, 나의 절친인 미현이가 떠올랐다.
자고로 좋은 일과 슬픔은 모두 함께 나누는 것이 한국의 미덕인지라, 나는 미현이에게도 <이음메시지>를 보냈다.
내가 오늘 아침 은숙이에게 받은 것처럼.... ^^
오늘 퇴근하는 발걸음은, 왠지 어제보다 가벼울 것 같다.
앞으로 지구 반대편에 있는 내 친구 '술타나 카툰'을 생각하며 더 열심히 일해야겠다!!
그리하여 [1:1 결연하기] 버튼을 클릭하게 되었다.
이제 나에게, 또 하나의 가족이 생긴 것 같다. 마음속으로 "잘 부탁해 "술타나 카툰'"을 외쳤다.
왠지 뿌듯한 일을 하고 나니, 나의 절친인 미현이가 떠올랐다.
자고로 좋은 일과 슬픔은 모두 함께 나누는 것이 한국의 미덕인지라, 나는 미현이에게도 <이음메시지>를 보냈다.
내가 오늘 아침 은숙이에게 받은 것처럼.... ^^
오늘 퇴근하는 발걸음은, 왠지 어제보다 가벼울 것 같다.
앞으로 지구 반대편에 있는 내 친구 '술타나 카툰'을 생각하며 더 열심히 일해야겠다!!

여러분들도, 누군가의 엄마이자 언니, 아빠이자 형,
그리고 <좋은이웃>이 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좋은이웃>이 되실 수 있습니다.
하단의 배너를 누르시면 <좋은이웃 소개하기 프로젝트 2>탄을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