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승철씨와 카디자의 재회
작년, 2011년 3월 차드를 방문한 이승철씨. 당시 이승철씨는 작은 티눈 하나를 치료하지 못해 눈이 돌출된 소년, 카디자를 만났습니다. 아프리카 아이들의 참혹한 현실에 가슴 아파한 이승철씨는 카디자에게 안구 적출 수술을 해주고, 후원을 해주기로 결심하였었습니다.
그로부터 10개월이 지난 2012년 2월, 다시 카디자를 만난 이승철씨. 이제 학교에 다니며 점자를 배우고 있는 카디자의 밝아진 모습에서 세상을 다 가진듯 뿌듯하였습니다.

<작년 카디자를 만난 후 오열한 이승철씨와 어린소녀 카디자>
희망학교 2호 리앤차드스쿨 개교 준비
가난과 질병 굶주림 속에서 '배움'을 꿈꾸는 아이들을 보며, 이승철씨는 故박용하 홍보대사의 요나스쿨에 이어 희망학교 2호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학교의 이름은 이승철의 성을 딴 <리앤차드 스쿨>. 이승철씨는 이 학교를 시작으로 5년 동안 굿네이버스, SBS희망TV와 함께 아프리카 전역에 희망학교를 짓기로 결심하였습니다.

< 배움의 순간이 너무나 소중한 차드 아이들>
진흙벽돌을 만들어 번 돈으로 학교를 다니는 소년가장 모데스트
눈이 불편한 할아버지와, 일을 못하는 할머니, 그리고 동생을 돌보며 생계를 꾸려나가는 소년가장 모데스트를 만났습니다. 50도 더위 아래 진흙을 퍼다 나르며 만든 벽돌로 생활비와 학비를 마련하여 학교에 다니는 소년.
하지만 도고레 지역엔 제대로 된 학교가 없으 매일 아침 2시간을 걸어 먼 학교에 간다고 합니다. 고된 노동과 빠듯한 시간에도 학교를 포기하지 않는 소년...그에게는 이루고 싶은 꿈이 있기 때문입니다.

<모데스트를 만난 이승철씨. 모데스트의 꿈을 이뤄줄 수 있다면..>
희망학교 2호- 리앤차드 스쿨 개교식
2월 11일, 드디어 리앤차드 스쿨의 개교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주민들의 기대와 꿈이 고스란히 담긴 학교는 아이들의 함성과 웃음소리로 가득합니다. 빈 교실에 책걸상을 들이고, 책가방을 나눠주며 아이들의 성장을 상상해보는 이승철씨. 지금 누구보다 행복한 사람은 바로, 희망을 선물한 그 일 것입니다.

여러분도 이 희망학교 이야기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지금도 간절히 배우기를 소망하는 차드 어린이들에게
이승철씨와 함께 희망을 선물해주세요^^
(아래 배너를 클릭하시면 희망학교 후원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 희망학교의 감동적인 이야기는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매주 월요일(2월 27일, 3월 5일, 12일, 19일) SBS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을 통해 그 생생한 현장을 만나보세요!
- 2009년 故박용하 홍보대사의 방문으로 시작된 희망학교 1호 요나스쿨(Yona School) 건립 후, 가수 이승철씨가 뒤를 이어 희망학교 2호, 리앤차드(LEE& Chad)스쿨을 개소하였다. 이번에 학교가 세워진 도고레 지역은 차드 내에서도 가장 낙후 된 지역 중 하나이며, 학교와 보건소가 전혀 없는 곳이다. 약 50%의 아동들이 학업을 포기하고 노동을 하고 있으며, 여성의 98%가 글을 읽지 못한다.
이승철씨는 굿네이버스와 함께 향후 10년간 10개의 희망학교를 추가로 짓기로 하였다. 희망학교를 통해 해당 지역의 아이들은 보다 나은 환경 속에서 초등교육, 유치원 교육 등을 받을 수 있게되며, 보건소 운영을 통해 진료, 치료 뿐 만 아니라 보건교육을 통한 위생인식 개선교육까지 받게 된다.

**요나스쿨 이야기 자세히 보기
[굿네이버스-소식] 故 박용하 , 아프리카 차드에 요나 스쿨 건립 http://gniblog.org/107
[굿네이버스가 함께한 요나스쿨] 아프리카 차드에 희망을 피우고 돌아왔어요 http://gniblog.org/138
굿네이버스와 함께한 박희순, 박하선의 '요나스쿨' 뒷 이야기 http://gniblog.org/143
'요나스쿨 개교식'의 생생한 현장을 소개합니다 http://gniblog.org/1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