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랜만에 인사 드리네요^^ 2012년도 벌써 4월이 시작되었어요.

봄이 어서 오기를 기다리고 있지만 어제는 눈도 오고(눈을 보는 순간 아직 2월인가,

3월인가 착각을^^;;) 겨울이 아직은 떠나기 싫은가 봅니다^^ 일교차에 건강 특별히 주의하시고~!

오늘은 제가 전해드리는 좋은이웃 메신저 2기 발대식 현장의 소식과 함께

봄의 따뜻한 기운을 느껴보세요^^


지난 2011년 11월부터 2012년 1월까지 굿네이버스는 29명의 좋은이웃 메신저1기와 함께 SNS에 나눔을 더욱
알리기위해열심히 활동을 하여 성공적으로 끝맺음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발판으로 2012년 3월 31일!
좋은이웃 메신저2기의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이 굿네이버스에서 있었습니다. 이번 좋은이웃 메신저의 슬로건은
`Let`s Go A Step Forward!`로 SNS(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의 친구들에게 나눔에 대한 기쁨을 알리고
함께 동참할 수 있도록 한 발 더 나아가자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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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지않게 도착해주신 메신저2기!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은 토요일 오후2시! 메신저2기들은 주말도 반납한채 굿네이버스로
소중한 발걸음을 해주었습니다.(사실 걱정도 좀 했어요ㅠㅠ 이날 날씨가 너무 좋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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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신저2기분들이 생각하는 나눔은 무엇이었을까요?^^


이날도 1기때와 마찬가지로 서로의 나눔에 대한 생각을 알아보고 반갑게 인사를 할 수 있는
`스티커는 우정을 싣고`시간을 가졌습니다. (재탕이아니라..반응이 너무 좋았어서...^^ㅋ)
저의 우려는 저 멀리~~날아갈 정도로 많은 메신저2기 분들이 시간에 맞추어 속속들이 도착을 해주셨어요^^
반갑게 인사를 하고 e-나눔팀의 경미화 팀장님의 굿네이버스 소개로
메신저2기의 발대식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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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의 기관소개로 발대식이 시작되었습니다!


기관소개를 통해 메신저 분들은 굿네이버스에 대해 이해하고! 또한, 나눔에 대해서도 조금더
전문적이고, 자세히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이날 참석하신 메신저분들 모두가 굿네이버스 및 나눔문화에 대해 적극적으로 활동을 하기 위해
모인 자리여서 그런지 진지한 마음과 열정가득한 눈빛으로 참석하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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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쿤의 열띤 설명중! 입모양에서 열정이 느껴지죠?^^


이제 오늘 모임의 핵심! 저의시간인데요~ 제가 발표를 해서 핵심이아니라^^;
좋은이웃 메신저 2기가 3개월간 SNS를 통해 어떠한 활동들을 하는지 알아볼 수 있는 중요한 시간이었습니다.
모두들 귀는 쫑끗~눈은 반짝~^^
(중간중간 재미없는 농담에도 웃어주신 몇몇의 메신저2기분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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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분만 대표로 소개 해드립니다!


지금은 공식적으로 굿네이버스 좋은이웃 메신저2기로 임명되는 시간입니다.
원래는 상장케이스에다가 조금 더 예쁘게 해서 드렸지만, 1기분들과 해단식 시 상장케이스 비용을 줄여
힘들고 아픈 아이들을 돕는게 더 뜻 깊지 않겠냐는 의견을 받아들여(저희도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제안 해주셔서 너무 놀랐고 감사했습니다^^) 2기때는 별도의 상장 케이스 없이. 임명장만을 드렸습니다.
기꺼이 이해해주시고 공감 해주셔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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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와 활동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시간을 내어주신 1기 선배들!


잠깐의 휴식시간 후,
특별한 분들을 초대했습니다. 바로 좋은이웃 메신저1기 선배님들!^^
귀한 시간을 내주어 1기로 활동하며 느꼈던 점을 여과없이 솔직하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기립박수가 나와도 이상할게 없었던 발표들이었습니다^^
(너무너무 발표를 잘 하셔서 제가 기죽을 정도였어요^^ 너무 뿌듯하기도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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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띤 토의중인 메신저2기의 모습


이번시간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조별 미션 발표 및! 조별 모임시간을 가졌습니다.
조별 미션은!!!!!!!!바로!!!!!!!!!!
두구~~두구~~두구~~!!
60일 뒤에 발표하겠습니다ㅋ(이해해주셔요^^ 멋진 결과물로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제가 잠깐잠깐 돌아다니며 엿듣기도하고(?), 질문에 답도 해드렸는데요~
제가 감히 생각치도 못했던 좋은 아이디어들을 마구마구 쏟아내어 주셔서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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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때에는 3개 조로 나누어 미션을 진행했습니다.
뜨거운 열정을 보여줄 [태양조], 반짝반짝 빛나는 아이디어를 보여줄 [별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줄 [하트조] 하지만, 모두가 마음에 들어하시진 않았습니다...ㅠㅡㅠ
그리하여 이번엔 각 조별로 자신들의 조의 이미지와 앞으로의 각오를 보여줄 조 이름을 직접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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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도 찰칵!



앞으로 3개월간 각자의 SNS플랫폼을 통해! 또한 오프라인 캠페인 참여를 통해 나눔을
마구마구 뿌려줄 좋은이웃 메신저2기! 발대식 때 보여주신 열정을 느끼며, 부푼기대감으로
행사를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메신저2기가 만들어갈 SNS의 나눔들! 기대 되시죠?^^
굿네이버스 좋은이웃 메신저2기로 인해 3개월 뒤, 변화되어있을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많은 응원과! 격려 항상 부탁드립니다^^



SNS세상에서는 공유도 나눔! 항상 잊지 마시고! 페이스북의 좋아요,
트위터의 RT, 미투데이의 미투 마구마구
눌러주세요^^



좋은이웃 메신저는 SNS(Social Networking Service)를 사용하면서, 굿네이버스의 활동과 온라인 나눔에
큰 관심을 가지고 <온라인 나눔대사>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굿네이버스 공식 SNS서포터즈를 말합니다.


굿네이버스 SNS와 친구하고 싶다면?^^
<아이콘을 클릭해주세요>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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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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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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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6 22:50 2012/04/06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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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익숙해진 생활에서 쫓겨나면 절망하지만
실제로는 거기서 새롭고 좋은 일이 시작되는 것이다.
생명이 있는 동안은 행복이 있다.                                           

 

                                                                                                     
 _by 톨스토이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허밍입니다!
’이 찾아오는 걸 시기하는지, 유난히 올 봄은 맞이하기가 힘겹습니다!
허밍은 지난주부터 몸살감기가 찾아와 고생중인데요, 감기 안 걸리시고 봄 맞으실 준비 되섰나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동안, 허밍에게는 많은 일들이 있었답니다!


회사에서는 승진시험도 보았고 4월에는,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결혼>도 하게 됩니다. >.<
아직까지도 실감나지 않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분주한 요즘인데요~
업무적으로, 개인적으로 새로움을 맞이한 허밍은, 요즘 들어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직장생활 한다는 핑계로 집안일을 소홀히 하던 딸이 제대로 밥이나 해먹을지 걱정하는 엄마와,
승진으로 인해 더욱 책임감 있게 일할 수 있는지 걱정하는 제 자신.
사랑하는 부모님과 떨어져, 새로운 가정을 이루는 설레임과 동시에 걱정이 한가득 인건,
어쩌면 당연한 것이겠지요?


작은 것에 의미부여하고, 영화포스터, 공연티켓 등도 죄다 수집해놓는 허밍은,
이삿짐을 싸면서도 버릴 걸 고르는 게 너무 힘이 듭니다.
과거의 추억을 한아름 싸가지고 가기에는 짐이 너무 많아서 이제는,
정말 버려야 하나 생각되는데요.....
익숙한 것들과의 결별은, 아프고 힘겨운 거지만, 겨울이 지나 봄이 오듯이
그 아픔을 통해 새로운 기회, 성장의 계기가 되는 것 같아요!


다가오는 봄, 여러분들은 어떤 익숙한 것과 결별을 계획하시나요?
올 봄에는, 익숙한 것들과의 결별을 통해 새로운 것을 많이 만나는 따뜻한 봄 되시길 바랍니다.
허밍, 작년에 트위터 활동하며 좋은 문구 저장해 둔 것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며 이만 물러갑니다.
좋은날 되세요!!

삶은 지금을 유지하고자 하는 관성과 익숙한 것에서의 탈출을 꿈꾸는 원심력과의 끊임없는 싸움이다. 익숙한 것에서 벗어나려는 관점, 노력, 실행을 잊지 말라. 그래야 관성도 건강해진다.                            _by 트위터 @nschoi03

가수 이장희의 늙지 않는 비결은 “나를 위해 살고 늘 모험을 추구하기 때문”입니다.
그 후 그의 삶은 단 한 번도 타인의 의지나 권유에 의해 조종되지 않았다. 학교도, 직업도, 결혼도, 여행지도, 모두 그 자신의 결정에만 따랐다.                                                                             _by book ‘다르게 사는 사람들’ 중


삶의 대표적인 통과의례는 출생, 입학, 입대, 취직, 결혼, 죽음입니다. 통과의례의 첫 조건은 과거와의 결별입니다. 과거가 떠나야 미래가 옵니다. 과거를 통과해야 미래로 들어갑니다. 과거가 죽어야 미래가 탄생합니다. 오늘은 어제의 미래입니다.                                                                                                                _by @chungMincho

허밍은 2010년 10월 입사해 굿네이버스의 다양한 콘텐츠를 많은 분들께 알리며 소통하기 위해 열정을 불사르고 있다. 그는 현재 굿네이버스 블로그 마스터이자 친근한 Facebook 운영자로 소통하는 SNS를 꿈꾼다.

2012/03/28 09:00 2012/03/28 09:00



3월, 하면 무엇이 떠오르세요? 봄, 새싹, 따뜻함 등의 단어들과 함께 ‘시작’이라는 단어가 떠오르지 않으세요?
3월과 함께 시작되는 것! 바로 새 학기 입니다. 슉슉이도 학교를 다닐 때를 생각해보면 3월 개학을 앞두고 무언가 새롭게 시작되는 생활에 마음이 매우 설레었던 기억이 납니다. 우리 아이들도 마찬가지이겠죠?

하지만, 오늘은 새 학기라서 마냥 설레고 즐거울 수만은 없는 아이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려고 해요. 바로, 올 해 10살이 된 초등학교 3학년 정수(가명, 남)의 이야기 입니다. 

10살 정수의 꿈은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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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설명 : 학교 복도에서 창 밖을 바라보는 정수 >


10살 정수의 꿈은 ‘의사’
3년 전 위암으로 아빠가 돌아가신 후 정수는 의사라는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어린 나이에 아빠를 치료해 주고 싶은 마음이 컸던 것 일까요..? 아빠처럼 아픈 사람들을 꼭 치료해 주고 싶다는 정수의 이야기를 듣는데 눈시울이 뜨거워졌습니다. 나중에 커서 정수가 꼭 꿈을 이루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아빠가 돌아가신 이후 충격을 크게 받은 엄마마저 몸져누워 버리시고, 넉넉하지 않았던 정수네 형편은 더욱 어려워지게 되었습니다.


미안해 우리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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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설명 : 정수에게 미안한 마음에 꼭 안아주는 엄마 >

아픈 몸으로 일조차 할 수 없는 엄마는 그럭저럭 아이들과 방학은 보냈지만, 이제 곧 시작될 새 학기가 반갑지 않습니다.
새 학용품, 새 책가방, 새 신발…아주 좋은 것은 아니더라도, 한 학년을 새롭게 올라가는 정수에게 마련 해 주고 싶은 것들이 많지만, 아빠가 돌아가신 이후 한 번 도 새 책가방, 새 학용품을 사주지 못했습니다.

“ 다른 건 못해줘도, 잘 가르치고 싶은데… 그것도 마음대로 안되니 너무 막막해요.”

아들에게 미안한 마음에 손을 꼭 잡고 안아주는 것 외에는 해 줄 수 없는 것이 너무도 많아 엄마의 눈에선 계속 눈물이 흐릅니다. 옆에있던 슉슉이도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 나도 학원에 다니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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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설명 : 방과 후 힘없이 집으로 돌아오는 정수 >

새 학용품, 새 가방 없이 시작한 정수의 새 학기. 그렇게 정수의 새 학기가 시작되면, 정수의 어깨는 더욱 움츠러듭니다. 학교 수업이 모두 끝난 오후, 정수는 바로 집으로 향하지 못 한 채, 운동장 한 켠에서 바쁘게 학원에 가는 친구들을 바라봅니다. 한참을 지나, 친구들이 모두 학원을 향하고 난 후에야 힘없이 집으로 향하는 정수...

엄마에게 학원 가고 싶다는 말도, 보내달라는 말도 못하지만 정수는 항상 속으로 작게 말합니다.
“ 나도 가고 싶어요…”


의사’가 되고 싶은 정수의 꿈은 이루어 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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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설명 : 집으로 돌아와 몽당연필로 공부하는 정수 >


가난으로 인해 교육의 기회와 꿈을 함께 잃어 버린 정수…하지만 정수에게도 꼭 이루고 싶은 ‘의사’라는 꿈이 있습니다 .
‘의사’가 되고 싶은 정수의 꿈은 과연 이뤄질 수 있을까요?
여러분과 슉슉이가 함께 정수를 응원한다면 꿈은 꼭~현실이 될것입니다.


정수와 같은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꾸고,
배울 수 있도록 여러분이 따뜻한 희망이 되어 주세요!




굿네이버스가 국내44개 지부 86개 사업장을 통해 아이들의 꿈을 함께 응원합니다

하나, 학습 멘토링을 지원 합니다. 
학원에 다닐 수 없는 어려운 집안 형편,
친구들 사이에서 점점 자신감을 잃어가는 아이들을 위해  1:1 학습멘토링으로 아이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둘, 교육 장학금을 지원합니다. 해가 갈수록 오르는 물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용품,
책한권, 교복 한 벌 살수 없는 아이들을 위해 희망장학금으로 아이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셋, 특기적성교육을 지원합니다. 화가, 요리사, 운동선수…재능이 있지만 가난으로 인해
꿈을 키울 수 없는 아이들을 위해 지역아동센터에서의 특기적성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2012/02/20 19:24 2012/02/20 19:24


5월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새싹, 어린이날, 파란 하늘, 꽃.. 효칸에게 5월은 신나고, 즐거운 기억뿐이네요. 하지만 5월이 다 되도록 아직 봄이 오지 않은 두메산골이 있습니다. 꽃 피는 봄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백만이네 형제들. 하지만 미소만큼은 봄보다 따뜻한 아이들, 지금 만나러 갑니다!!



슈퍼 하나 없는 외딴 두메 산골
도시를 벗어나자 넓은 벌판이 펼쳐졌습니다. 3시간 여를 달려서 도착한 곳은 어느 작은 시골 마을. 그 곳에서도 고불 길을 따라 30분을 더 가서야 백만이가 사는 곳에 도착하였습니다. 들려오는 차 소리에 마을 어귀까지 반갑게 달려 나오는 아이들. 이 아이들이 바로 오늘 만나게 될 백만이네 형제들이었습니다.

                                 [사진 설명_ 왼쪽부터 백만이, 근만이, 의만이, 복만이의 모습]

“멋진 요리사가 될 거예요!"
낯선 손님들이 반가운 동생들을 손에 잡고, 백만이는 수줍게 인사하였습니다. 하지만 더 얘기를 나눌 여유도 없이 동생들이 배고프다고 칭얼거리기 시작합니다. 백만이는 서둘러 김치볶음밥을 뚝딱 만들어냈습니다. 계란 하나 사기도 어려운 형편에 계란후라이가 먹고 싶다는 동생 복만이의 투정이 못내 백만이의 마음이 걸립니다. 그래서 생긴 백만이의 꿈은 요리사!
멋진 요리사가 되어 동생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많이 만들어 주는 것이 백만이의 소중한 꿈입니다. 막내 근만이의 밥을 다 먹이고 나서야 동생들이 먹다 남긴 찬밥으로 허기를 달래는 백만이의 모습에 무척이나 마음이 아팠습니다.

                                   [사진 설명_ 동생들을 위해 점심을 준비하는 백만이의 모습]

슈퍼맨 백만이의 고된 하루
점심을 먹은 후, 설거지를 하고 나니 막내 근만이의 낮잠시간이 되었습니다. 백만이는 근만이를 업고, 어르며 서둘러 잠을 재웁니다. 근만이가 빨리 잠들어야 쌓여있는 여덟 식구의 빨래와 동생들이 어질러 놓은 집안을 청소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능숙한 솜씨로 집안 일을 끝낸 백만이가 어디론가 급히 향하네요. 백만이를 따라 도착한 곳은 백만이 부모님이 농사를 지으시는 광활한 밭. 편찮으신 아버지와 몸이 불편한 엄마는 하루 종일 일을 해도 끝이 없는 농사일이 힘에 부칩니다. 백만이는 그 사실을 알기에 쉴 수도, 놀 수도 없습니다.

“백만아, 일하는 거 힘들지 않아?”

“아빠가 아프셔서 도와드려야 해요. 힘들지 않아요.”

                        [사진 설명_ 집안 일을 마친 후, 밭에 나가 부모님의 밭일을 돕는 백만이의 모습]

백만이에게 따뜻한 봄이 찾아올까요?
심각한 생활고를 겪고 있는 백만이네 가족. 현재 살고 있는 집은 아는 사람에게 부탁해서 머물게 된 임시 거주지. 유일한 수입원이던 농사는 아버지의 병환으로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미 5월이지만 편찮은 아버지를 위해 나무보일러를 떼는 백만이는 몸도, 마음도 추운 겨울입니다. 백만이는 언제쯤 따뜻한 봄을 맞을 수 있을까요?

                                  [하단의 배너를 클릭하시면 더 자세한 백만이 이야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2010년 날아라 희망아 결과보고>
희연이, 진수, 대현이, 하늘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았던 아이들을 기억하시나요? 우리 아이들이 “날아라 희망아” 캠페인을 통해 희망과 함께 웃음을 되찾았습니다. 아이에게 어떤 변화가 일어났을까요? 궁금한 사람들은 2010년 날아라 희망아 결과보고’ 클릭, 클릭!!
2011/05/09 10:13 2011/05/09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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