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굿네이버스 나눔도우미 쑥냥입니다. 비가 오는 요 며칠, 날씨가 따뜻한 것 같죠? 사실 겨울인데 눈이 아닌 비가오니....마치 '봄비'같은 기분이 들어 설렜지만, 설렘도 잠시 옅은 안개가 하루 종일 있으니 몸이 조금 찌뿌듯하네요. (사실 지금 몸이 퉁퉁 부어 있는 상태라니;) 오늘은 그냥 보기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진 몇 장 소개시켜 드리려고 하는데요. 함께 보실래요?

& 쑥냥 얘들아~~ 이렇게 멋있게 차려입고 어딜 그렇게 뛰어가니?

# 아이들 : 오늘 마을 잔치가 있어요^^ 우리 마을에 학교가 '처음' 생겼거든요.

# 아이들 제가 다니던 학교는 너무 멀어서 학교에 가려면 어두울 때 집에서 출발해야 했죠.
4시간이나 걸리거든요!!
이렇게 친구랑 손 잡고 함께 가도, 가끔은 무서워 학교에 가기 싫을 때도 있었어요 ㅠ

& 쑥냥 앗!! 얘들아 조심해~~ 넘어지면 다친단 말이야 ㅠ_ㅜ)
#아이들 마을 사람들이 힘을 모아 학교를 만들었어요!
이제 몇 시간씩 걷지 않아도 돼요. 빨리 우리학교에 들어 가보고 싶어요!!

&쑥냥 얘들아~ 지금 먹는게 뭐니?
#아이들 소아마비를 막을 수 있는 마법의 약이래요~
오늘 같은 잔칫날이 아니면 우린 이런 비싼 약을 먹을 수 없어요.
(한국 돈으로 1만원이라죠?)

# 아이들 모기장도 선물 받았어요~^^
엄마가 말씀하시길, 모기장이 있으면 말라리아도 걱정 없대요!
너무 좋아요!!

# 아이들 이제 우리가 다닐 수 있는 학교도 있고,
마을 사람 모두가 함께 모여 춤을 출 수도 있고,
노래 할 수 있어 행복해요~^^
저는 특히 마지막 사진을 보며 미소 지었는데요. 여러분도 그러신가요? 비도 오고 날씨도 쌀쌀하지만, 주위를 둘러보며 마음만은 따뜻한... 오후가 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