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잃은 슬픔, 어떤 기분일까요? 경험해 보지 못한 사람들은 알지 못할 그 아픔일텐데요. 지난해 11월 갑작스럽게 신종플루로 아들을 잃은 배우 이광기씨, 그의 오열하는 모습을 보며 함께 가슴아파 했었죠. 그동안 아들을 잃은 아픔을 딛고 아이티, 필리핀 봉사활동하는 모습을 볼 수있었는데요. 이번에는 가족과 함께 첫 해외봉사활동에 나섰다고 합니다. 몸으로 낳은 사랑하는 아들을 가슴에 품고, 사랑에 고픈 아이들을 맘으로 안아주기 위해 떠난 여행. 그곳에서 배우 이광기씨와 그의 가족이 슬픔을 이겨내고 부르는 사랑의 노래, 함께 들어보실래요?

지난 해 11월, 갑작스럽게 하늘나라로 떠나보내야 했던 아들.
이광기씨는 슬픔을 채 추스르기도 전에 아들과 비슷한 또래의 아이들을 돕기 위해
지진으로 고통 받던 나라, 아이티로 떠났습니다.
가족을 잃고 임시 쉘터에서 지내던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며
조금씩 슬픔을 이겨내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따뜻한 사랑이 필요한 아이들을 만나 안아 주며,
슬픔을 이기는 힘은 바로 ‘소외받은 아이들을 위한 소중한 나눔’임을 알게 된 것입니다.
이광기씨는 슬픔을 채 추스르기도 전에 아들과 비슷한 또래의 아이들을 돕기 위해
지진으로 고통 받던 나라, 아이티로 떠났습니다.
가족을 잃고 임시 쉘터에서 지내던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며
조금씩 슬픔을 이겨내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따뜻한 사랑이 필요한 아이들을 만나 안아 주며,
슬픔을 이기는 힘은 바로 ‘소외받은 아이들을 위한 소중한 나눔’임을 알게 된 것입니다.

이들이 방문한 인도 남부 무두말리(Mudumalai)는 인도 계급(Caste) 사회에서 최하층으로 분류되는 불가촉천민 계층의 사람들 3,000여 명이 모여 사는 지역입니다.
불가촉천민(Untouchable)은 다른 계층의 사람과는 한 장소에서 숨 쉬는 것도 금지라고 할 정도로 차별과 억압으로 고통 받은 사람들입니다.그렇다보니 이들이 살아가는 모습은 때로는 절망의 탄식이 나올 정도입니다.

아이티와 필리핀에 이어 또 다시 접하게 된 가슴 아픈 지구촌의 현실들, 하지만 이번엔 사랑하는 가족이 함께라서 든든합니다.
짧은 시간이나마 인도의 아이들이 활짝 웃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하자고 다시 마음을 다잡습니다.

가족이 먼저 시작한 것은 학교를 방문하여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기.
말이 통하지 않아도 그저 함께 손 잡고,
따뜻한 눈빛을 건네며 진심을 나누기만 하면 됩니다.
한 아이는
“지금까지 이렇게 즐거웠던 날이 없었어요. 오늘이 최고로 행복한 날이예요.”
라며 커다란 미소를 보냅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다음에 꼭 다시 와서 즐겁게 놀아달라는
아이들의 부탁을 잊을 수 없을 것만 같습니다.

말이 통하지 않아도 그저 함께 손 잡고,
따뜻한 눈빛을 건네며 진심을 나누기만 하면 됩니다.
한 아이는
“지금까지 이렇게 즐거웠던 날이 없었어요. 오늘이 최고로 행복한 날이예요.”
라며 커다란 미소를 보냅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다음에 꼭 다시 와서 즐겁게 놀아달라는
아이들의 부탁을 잊을 수 없을 것만 같습니다.

다음은 지난 우기에 부서진 학교를 수리하기 위해 팔을 걷어 부쳤습니다.
워낙 외진 지역이라 기계가 들어가기 힘들어 그 동안은 학교를 고칠 엄두를 내지 못했었는데,
힘을 합쳐 부서진 벽돌을 나르고, 시멘트를 바르고, 예쁘게 벽화도 꾸몄습니다.
“이 아이들이 모두 내 아이라는 생각을 하니까, 힘들지 않고 정말 즐거워요.”
무거운 흙 바구니보다도 어쩌면 더 무거웠을지도 모를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하며,
언젠가 이 아이들이 희망을 그릴 수 있는 학교를 만들어 주겠다는 소망을 다시 한 번 되새깁니다.
워낙 외진 지역이라 기계가 들어가기 힘들어 그 동안은 학교를 고칠 엄두를 내지 못했었는데,
힘을 합쳐 부서진 벽돌을 나르고, 시멘트를 바르고, 예쁘게 벽화도 꾸몄습니다.
“이 아이들이 모두 내 아이라는 생각을 하니까, 힘들지 않고 정말 즐거워요.”
무거운 흙 바구니보다도 어쩌면 더 무거웠을지도 모를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하며,
언젠가 이 아이들이 희망을 그릴 수 있는 학교를 만들어 주겠다는 소망을 다시 한 번 되새깁니다.

학교에서 만난 한 아이의 집을 방문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깁니다.
아이들이 어떤 모습으로 집에서 생활하고 있을지 궁금한 마음이 앞섭니다.
그런데...
어떤 슬픈 영화가 이토록 가슴 아플까요?
작은 방 한 켠,
맨바닥에 누워 고통스런 신음을 토해내는 아이들의 어머니가 눈에 들어옵니다.
벌써 5년 째 어머니는 고통스러운 병마와 싸우고 있지만 어느새 암 세포는 온 몸으로 퍼졌습니다.
더 이상 아이들을 위해 해 줄 것이 없는 어머니는 그저 죽을 날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어떤 모습으로 집에서 생활하고 있을지 궁금한 마음이 앞섭니다.
그런데...
어떤 슬픈 영화가 이토록 가슴 아플까요?
작은 방 한 켠,
맨바닥에 누워 고통스런 신음을 토해내는 아이들의 어머니가 눈에 들어옵니다.
벌써 5년 째 어머니는 고통스러운 병마와 싸우고 있지만 어느새 암 세포는 온 몸으로 퍼졌습니다.
더 이상 아이들을 위해 해 줄 것이 없는 어머니는 그저 죽을 날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광기씨는 언제 떠날지 모르는 어머니 걱정에 두려워하고 있던 조띠(15세, 여)와
마리(10세, 남) 남매를 꼭 안아주었습니다.
그리고 뜨겁게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고, 다시 한 번 다짐합니다.
“꼭 이 아이들의 삶에 변화를 만들어주고 싶어요.
지금 해줄 수 있는 것은 당장 필요한 물건들 몇 개 사주는 것 정도지만
이 아이들이 희망을 찾도록 도와주고 싶습니다.”
지난 8월 10일, 이광기씨 가족이 한국에 돌아온 후
조띠의 어머니는 결국 하늘나라로 먼저 떠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남겨진 조띠와 마리는 슬픈 눈물만 흘리지는 않을 것입니다.
함께 하겠다고, 지켜주겠다고 약속한 또 다른 가족이 있기 때문입니다.
♥ 이제는 해피엔딩 드라마를 꿈꿉니다.
마리(10세, 남) 남매를 꼭 안아주었습니다.
그리고 뜨겁게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고, 다시 한 번 다짐합니다.
“꼭 이 아이들의 삶에 변화를 만들어주고 싶어요.
지금 해줄 수 있는 것은 당장 필요한 물건들 몇 개 사주는 것 정도지만
이 아이들이 희망을 찾도록 도와주고 싶습니다.”
지난 8월 10일, 이광기씨 가족이 한국에 돌아온 후
조띠의 어머니는 결국 하늘나라로 먼저 떠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남겨진 조띠와 마리는 슬픈 눈물만 흘리지는 않을 것입니다.
함께 하겠다고, 지켜주겠다고 약속한 또 다른 가족이 있기 때문입니다.
♥ 이제는 해피엔딩 드라마를 꿈꿉니다.
이광기씨 가족은 조띠와 마리가 미래를 꿈 꿀 수 있도록 조띠와 1:1 결연 후원을 맺고,
아이들이 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정기적으로 도움을 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광기씨의 딸 연지도 이제 언니가 생겼다며 밝게 웃습니다.
“조띠 언니도 이제 우리 가족이니까, 멀리 떨어져 있어도 서로 도울 거예요.”
아이들이 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정기적으로 도움을 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광기씨의 딸 연지도 이제 언니가 생겼다며 밝게 웃습니다.
“조띠 언니도 이제 우리 가족이니까, 멀리 떨어져 있어도 서로 도울 거예요.”

‘행복한 가정은 미리 누리는 천국이다.‘라고 한 브라우닝의 말처럼
행복한 가정은 어떤 슬픔도 함께 이겨낼 수 있을 것입니다.
그 동안 겪은 아픔을 더 큰 사랑으로 승화시켜 전
세계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으로 펼치고 있는 이광기씨와 가족의
힘찬 발걸음을 굿네이버스가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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