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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7일은 세계 보건의 날입니다. 세계 모든 사람들의 건강을 목표로 세계보건기구(WHO)가 설립된 날이기도 하고요. 굿네이버스는 지구촌 이웃들이 질병의 고통에서 벗어나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데요. 병원이 없는 지역에는 병원을 지어주고, 약을 구할 수 없어 생명이 위험한 아동과 지역주민들에게는 약을 지원해 주는 굿네이버스의 보건의료사업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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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가을, 베트남에 사는 부이 반 니(Bui Van Nhi)는 심장 질환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굿네이버스 베트남 지부에서 로손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한 정기 건강검진에서 선천성 심장병이 발견된 것이었습니다. 평소 허약했던 부이 반 니를 걱정하던 부모님은 건강검진으로 미리 병을 알게 되어 다행이라며 가슴을 쓸어내렸고, 굿네이버스의 지원으로 하노이의 한 병원에서 수술도 받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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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은 매우 성공적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도움에 보답이라도 하듯이 부이 반 니는 빠르게 회복했습니다. 특히 부이 반 니의 부모님은 아이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해 준 굿네이버스에게 거듭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부이 반 니는 다른 친구들처럼 맘껏 뛰놀며 건강하게 학교에 다니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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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에 살고 있는 소우바갸 듀미니는 선천성 골형성 부전증(선천적으로 칼슘이 부족해 뼈가 쉽게 부서지고 성장하지 못하는 희귀병)을 앓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뼈가 부러질까 어머니 품에 안겨 학교에 가는 소우바갸 듀미니는 매일 칼슘약을 복용해야 하지만 비싼 약값은 일용직 노동자로 일하는 아버지에게 큰 부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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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정을 알게 된 굿네이버스 스리랑카 지부는 소우바갸 듀미니가 건강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약값을 지원해 주고, 학용품도 지원해 주었습니다. 생전 처음 누군가에게 관심을 받게 된 소우바갸 듀미니는 점점 자신감을 찾아갔습니다. 전 과목에서 100점을 맞기도 하고, 학교에서 개최한 노래 경연대회에도 적극 참여했습니다. 앞으로도 소우바갸 듀비니가 자신감을 잃지 않고 밝게 자랄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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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탄자니아의 코메섬. 이 섬에 살고 있는 5살 여자 아이 가우덴기아 마그갸네는 말라 있는 팔과 다리에 배만 불룩했습니다. 주혈흡충에 감염된 것입니다. 빅토리아 호수를 삶의 터전 삼아 살고 있는 코메섬의 주민들은 40% 이상이 가우덴기아 마그갸네처럼 기생충에 감염되어 있었습니다. 굿네이버스 탄자니아 지부는 의약품과 전문 의료 인력 지원을 통해 기생충으로 신음하고 있는 탄자니아의 아동과 주민들을 돕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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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에는 탄자니아 므완자 지역에 세계최초의 소외열대질환 전문병원을 설립했습니다. 코메섬 주민을 대상으로 기생충 검사를 하고 구충제를 투약한 결과, 주혈흡충증 감염률이 40.6%에서 7.5%로 급격히 감소하는 효과를 내기도 했습니다. 기생충 감염으로 소중한 생명을 잃는 주민도 눈에 띄게 줄었고요. 앞으로 굿네이버스 탄자니아 지부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질병 예방교육, 현지 보건국 및 국립의료연구소와 연계한 전문 인력 양성 등 기생충 퇴치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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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는 이 밖에도 지역개발사업장의 아동에게 영양식 제공, 위생 교육 등을 통해 미리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데요. 무엇보다 빈곤과 질병을 운명으로 받아들이던 주민들이 굿네이버스의 도움으로 삶의 의지를 되찾고 있다는 것이 큰 수확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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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주변을 한 번 살펴보세요. 아직도 병원이 없어 약을 구할 수 없어 감기에도 소중한 생명을 잃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의 건강한 삶, 행복한 내일을 위해 지구촌 이웃에게 조금만 더 관심을 가져 보면 어떨까요?

2012/04/09 09:27 2012/04/09 09:27


찬 바람이 싸늘하게 불어오는 겨울이 왔습니다. 유난히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따뜻한 차, 포근한 이불,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 참 많은 것들이 우리를 따뜻하게 해 주지만,  그 중에서도 전 세계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는 것이야 말로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행복한 방법 이겠죠? 그 행복한 방법을 오늘 슉슉이가 소개해 드립니다..^^





‘작은 한 그루 나무의 꿈 ‘

여기 한 그루의 나무가 있습니다.
이 작은 나무의 꿈은 세상에 희망을 전하는 트리가 되는 것입니다.
아이들의 소중한 꿈이 활짝 꽃피고, 희망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는 희망트리…
여러분의 작은 나눔이 밑거름이 된다면, 나무는 무럭무럭 자라 전 세계 빈곤 아동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는 멋진 희망트리가 될 수 있습니다.

#1_ 좋은 이웃이 전하는 희망트리 _ 희망 하나 ‘일터 대신 학교에 가고 싶어요’

 

몽당 연필 하나를 손에 쥐었을 뿐인데…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하게 웃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몽당연필이 닳아 없어질 때까지 쓰고 또 쓰다 보니
잠시 품었던 희망도 이내 사라지는 것만 같습니다.

“일터가 아닌 학교에 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연필을 쥐어야 할 손에 연장을 들고 돌을 깨는 아이.
가방을 메어야 할 어깨에 포대를 짊어지고 쓰레기를 줍는아이. 이 아이들에게도 꿈은 있습니다.
선생님, 군인, 간호사, 경찰…

지금 이 순간에도 커 가고 있는 아이들의 소중한 꿈을 희망 트리와 함께 응원해 주세요!
 
#2_ 좋은 이웃이 전하는 희망 트리 _희망 둘 ‘깨끗한 물을 마음껏 마시고 싶어요.

 

쨍쨍 내리쬐는 햇볕에 푹푹 찌는 무더위…

한 순간도 서 있기 힘든 날씨에 큰 양동이를 머리에 이고
물을 뜨러 가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맨발로 가문 땅을 걸어 도착한 이웃 마을의 웅덩이.
지친 아이들의 목을 축여 주는 것은 깨끗한 물이 아닌
뿌옇고 더러운 물입니다.

“ 깨끗한 물을 마음껏 마시고 싶어요. “

물이 없으면 살 수 없기에…
뜨거운 기온과 목마름을 견딜 수 없기에…
더러운 물도 이 아이들에겐 소중한 생명수와 다름 없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한 방울의 물을 얻기 위해 걷고 있을 아이들에게 희망 트리와 함께 깨끗한 물을 선물해 주세요!

#3_ 좋은 이웃이 전하는 희망 트리 _희망 셋 ‘한끼라도 배부르게 먹고 싶어요.’

 

배불리 먹는 밥은 꿈꿔 본 적도 없습니다.

하루 단 한끼라도 허락되길 간절히 소원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며칠을 굶어 겨우 마련한 한 끼 식사.
하지만 한숨이 먼저 나옵니다.

“ 내일은 또 어떻게 배고픔을 참아 낼 수 있을까요?”

식량위기, 기근, 영양실조…
가뭄으로 타 들어가는 것은 곡식 뿐만이 아닙니다.
아이들의 소중한 생명도 점점 타 들어 가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한 방울의 물을 얻기 생존을 위협하는 굶주림과 싸우고 있을 아이들에게 희망트리와 함께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전해 주세요!


#4_좋은 이웃이 전하는 희망 트리 _희망 넷 ‘더 이상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힘 없이 주저 앉는 다리와 뒤틀린 허리…

아프리카 차드에 살고 있는 라자는 소아마비를 앓고 있습니다.

“예방 접종을 했다면 저의 삶은 180도 달라 졌을까요?”

해외 빈곤 국가에서 질병을 예방하는데 드는 약값은 몇 백원. 시간을 되돌려 그 순간으로 돌아간다 하더라도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소아마비를 막지 못했을 빈곤의 현실. 그래도 말라리아에 걸려 목숨까지 잃는 아이들에 비해 저는 축복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숨을 쉴 수 있고, 또 두 손으로라도 걸을 수 있으니까요.


지금 이 순간에도 건강과 함께 꿈과 희망을 잃어가고 있는 아이들에게 희망 트리와 함께 기적을 선물해 주세요!
# 명동에 미녀산타가 나타났다고요?


매서운 겨울바람에 옷깃을 단단히 여미게 되는 어느 아침, 명동을 찾았습니다. 바로 굿네이버스 연말캠페인 희망트리 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서였는데요, 비록 날씨는 추웠지만 전 세계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달한다고 생각하니 설렜습니다. 또 아름다운 미모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배우 서영희씨가 함께한다고 하니 더욱 기대되었습니다.

알록달록 예쁜 모자를 쓴 굿프렌즈 친구들이 먼저 도착해 희망트리에 전 세계 친구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메시지를 쓰고,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명동을 지나다니던 외국인 관광객들도 찰칵, 찰칵 기념사진을 찍고, 희망트리도 분양받으며 추위도 잃은 채, 따뜻한 마음을 모았습니다.




어느 새, 루돌프와 함께 나타난 깜짝 산타, 바로 배우 서영희씨었습니다. 깜찍한 사슴뿔과 산타복장을 하고 등장하여 지나가던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상큼한 미소를 잃지 않았던 배우 서영희씨는 얼굴만 예쁜 게 아니라, 마음까지 예쁜 산타였습니다.

배우 서영희씨는 굿프렌즈 친구들과 함께 “탄자니아에 의약품으로, 캄보디아에 우물로, 말라위에 식량으로, 필리핀에 교육지원금으로”라는 구호를 외치고, 손수 희망트리에 희망메시지를 적었습니다. 만든 희망트리를 희망트리 탑에 올려놓으며, 또 하나의 희망을 전 세계에 심었습니다. 또한 그 자리에 함께한 많은 사람들에게 직접 희망트리를 나눠주며, 전 세계에 희망을 전하는 일에 사람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응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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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영희씨가 분양한 굿네이버스 희망트리 카드는 온라인서점 예스24(www.yes24.com)에서 구입 가능하며, 굿네이버스 홈페이지(www.gni.kr)에서 해외 빈곤아동에게 희망 메시지를 보내거나 직접 후원을 할 수도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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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9 14:59 2011/12/09 14:59






하나, 둘, 셋, 넷, 다섯...
5초에 한 명, 아프리카 아이 7명 중 1명이 5세가 되지 못하고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빈곤이 지구 반대편에서
일어나는 먼 이야기라고 생각하셨다면 우리 함께 이런 상상을 해 보는 건 어떨까요? '밥 한 끼만 걸러도 배가 고프고
괴로운데 만약 그러한 상황이 지속적으로 일어난다면?', '몸이 아픈데 돈이 없어 치료를 받지 못한다면?'
이 작은 상상만으로도 지구촌 빈곤은 더 이상 지구 반대편의 먼 이야기가 아닌 바로 우리 이웃의 고통이 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빈곤과 질병으로 생명의 빛을 잃어 가고 있는 아이들... 이토록 가슴 아픈 현실을 바꾸기 위해
지구촌 이웃인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을까요?




2000년 9월. UN은 새천년을 맞이하여 세계 빈곤 퇴치를 위해 2015년까지 모든 국가가 노력하자는 다짐을 했습니다.
빈곤의 감소, 보건, 교육의 개선, 환경보호에 관한 8가지 실천 목표에 동의하고 '새천년개발목표
(Millenium Development Goals)
'를 결의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가장 부진한 목표는 보건의료 분야인 유아사망률 감소(4번)와 산모건강의 증진(5번)으로 전세계적인 관심과 노력이 더욱 필요할 때인데요. 해외 25개국에서 해외구호개발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굿네이버스는 MDGs 목표
달성을 위해, 그리고 아동 사망률 감소를 위해 어떤 활동을 하고 있을까요? 지금부터 빈곤 속에서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굿네이버스의 보건의료사업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해 드립니다.


1. 영양식을 지원하여 아동의 생명을 지킵니다.

"5세 미만의 아동 4명 중 1명은 저체중으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UN 보고서에 따르면 영유아 사망의 3분의 1 이상이 영양 결핍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에 굿네이버스는 저체중으로
고통 받고 있는 5세 미만의 영유아들이 충분한 영양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영양식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시적으로 영양을 공급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급식소를 운영하여 지속적으로 영양식을 지원해 줌으로써
아동의 건강이 개선될 때까지 돕고 있습니다.






굿네이버스 르완다 지부 룬다 지역개발사업장. 오늘은 영양식 배분이 있는 날입니다. 영양식 지원 대상 아동의 어머니들이 지역 보건소로 나와 명단을 체크하고 번호표를 수령합니다. 곧바로 배분이 시작됐습니다. 각 가정에 지원된 영양식은 1주일치 식량으로 WFP(세계식량기구)와 르완다 보건 당국의 영양 기준을 충족시키면서도 현지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음식인 콩, 옥수수, 설탕, 소금, 식용기름, 멸치, 소소마(솔검, 콩, 옥수수가 혼합된 분말가루)였습니다.


영양식을 지원 받은 어머니들을 대상으로 요리 방법과 한 번에 먹여야 하는 분량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는데요.
영양식이 음식이 아니라 아동에게 꼭 필요한 '약'이라고 교육하고 있었습니다. 혹시라도 영양식을 다른 용도로 사용하여 꼭 필요한 아동에게 돌아가지 못하는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서입니다. 또한 치약, 비누 등을 배분하고 간단한 보건
위생 교육도 함께 실시했습니다.



2. 전염병을 예방하고 의료서비스를 제공합니다.

"1년에 1천 10만 명의 아동이 5살이 되기 전 질병으로 목숨을 잃습니다."

해외 빈곤 국가에서 아동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질병을 예방하는 데 드는 약값은 단 돈 몇백 원에 불과합니다.
굿네이버스는 모기장 한 장이 없어 말라리아에 걸리고, 비위생적인 환경으로 인해 기생충에 걸려 고통 받는 아동을
위해 깨끗한 식수와 모기장, 구충제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개발사업장 내 아동 및 지역 주민이 질병 없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무료 건강검진을 제공하고 예방
접종과 보건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병원을 설립해 운영하고, 지역 보건소에 의약품 및 의료기자재를
지원하는 등 전반적인 기초 의료서비스가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1992년 UN에 의해 공인된 이후, 올해로 19년째를 맞은 세계 빈곤퇴치의 날(International Day for the Eradication of Poverty). 방글라데시를 시작으로 굿네이버스가 빈곤과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전세계 아동을 위해 해외구호개발사업을 펼친 지도 어느덧 19년이 되었습니다.

굿네이버스는 지금 이 순간에도 전세계 빈곤 퇴치를 위해 해외 25개국에서 교육, 보건의료, 환경개선, 소득증대사업 등을 활발히 펼치며 새천년개발목표(MDGs)를 달성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어느 날 갑자기 지구촌 빈곤이 완전히 사라지는 기적이 일어나긴 힘들 겁니다. 하지만
굿네이버스의 노력에 한 사람 한 사람 뜻을 모으고 마음을 모을 때 지구촌 빈곤 제로의 그 날이 우리 곁에 성큼 다가와 있을 것입니다. 모두가 행복해지는 그 날을 꿈꾸며... STAND UP, END POVERTY !

 
하단의 배너를 누르시면, 영양부족으로 인해 죽어가는 어린 생명을 살리실 수 있습니다!


2011/10/17 17:25 2011/10/17 17:25



- 새천년개발목표(Millenium Devlpoment Goals : MDGs)


우린 지구촌 시대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침에 눈을 떠 케냐산 아메리카노를 한잔 마시며, 스마트 폰으로 세계의 주요뉴스를 검색하고, 뉴욕증시의 주가하락이 우리경제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고민합니다. K-POP열풍은 아시아를 넘어 유럽으로 뻗어나가며, 한국 학생들의 인권이 UN 아동인권과 참여권에 위배된다는 지적을 받기도 하지요.
그리고 지난 주 스티브 잡스의 창조성이 사라짐을 슬퍼하며 트위터에는 조문의 행렬이 줄을 이었습니다.

                                                                         [사진출처_네이버]


이처럼 세계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측면에서 서로 긴밀하게 영향 받고 있고, 이러한 상호연관성과 의존성을 이해하는 것은 지구촌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일입니다! 우리는 자연스럽게 지구촌 공동체가 맞이하고 있는 여러 가지 어려운 문제들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풀리지 않는 숙제 ‘빈곤’에 대해서 깊이 살펴보겠습니다.


빈곤으로 고통 받는 지구촌

세계에는 65억 명의 인구가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인구 4명중 1명이 하루 1달러 미만의 돈으로 살아가며, 5명중 1명은 오염된 식수를 마십니다. 5세 이하의 어린이 4명중 1명은 저체중으로 고통 받고, 1년에 1천10만 명의 어린이가 5살이 되기 전 돈이 없어서 치료받지 못한 채 AIDS와 말라리아, 홍역으로 생명을 마칩니다.

                                                [사진출처 굿네이버스 세계시민교육 교재]

인류의 생존 이래 계속 우리를 괴롭혀 온 ‘빈곤’ 문제는 결코 추상적인 개념이 아닙니다. 실제로 우리가 한 끼 식사를 굶는 다고 상상해보면 무척이나 배가 고픈 느낌을 받게 됩니다. 끼니를 굶는 것이 얼마나 배가 고픈 일인지, 지구촌 빈곤을 좀 더 넓은 시각으로 느낄 수 있는 글과 그림을 소개합니다.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If the world were a village of 100 people)
100명 중 61명은 아시아 사람,
각각 13명은 아프리카와 남북 아메리카 사람
12명은 유럽, 1명은 남태평양 지역 사람입니다.
 20명은 영양실조이고 1명은 굶어죽기 직전인데
15명은 비만입니다.
 75명은 먹을 양식과 이슬을 피할 집이 있지만,
나머지 25명은 그렇지 못합니다.
17명은 깨끗한 물조차 마실 수 없습니다.
 은행이나 지갑에 돈이 있고,
집안 어딘가 잔돈이 굴러다닌다면
마을에서 가장 부유한 8명 안에 드는 사람입니다.
 마을사람 중 1명은 대학교육을 받았고,
2명은 컴퓨터를 가지고 있지만,
14명은 글도 읽을 수 없습니다.
_글/그림 출처 굿네이버스 세계시민교육 교재에 인용된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책 중에서


매년 10월 17일은 ‘세계빈곤퇴치의 날’

국제기구, 각 국의 정부, 그리고 NGO(비정부기구), 일반시민에 이르기까지, 이 새천년개발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국가는 공적개발원조를 통해 빈곤국에 유/무상 원조를 실시하며, UN은 매년 MDGs 달성율을 파악하고 그 이행사항을 점검합니다. 국제구호개발 NGO역시 전 세계적인 연대 활동을 벌이며, MDGs달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합니다. 그리고 특별히 매년 10월 17일을 ‘세계빈곤퇴치의 날’로 정하여 모든 이들에게 빈곤의 심각성을 알리고, MDGs의 달성을 촉구하는 운동을 전개합니다.

                                                  [사진출처_굿네이버스 세계시민교육 교재]


매년 10월 17일 ‘모두 일어나 한목소리를 내자’는 의미로 진행되는 Stand-Up캠페인은 2007년 127개국 4,370명이 동참하여 기네스 세계신기록을 수립하기도 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화이트밴드 캠페인으로 불리며, 화이트 밴드를 구입하여 손목에 차고 대형 화이트밴드 현수막을 NGO의 건물과 외교통상부 및 KOICA(국제협력단)의 건물외벽에 설치, 빈곤퇴치 서명을 UN과 국회에 전달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습니다. 굿네이버스 역시 매년 다양한 옹호활동과 함께 지속적인 MDGs달성을 위한 해외구호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빈곤 제로(0%), 그 도전은 계속된다!

어쩌면 우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2015년 MDGs는 달성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 실제로 현재 여러 목표분야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또한 MDGs의 달성해도 우리의 계산과 다르게 빈곤문제는 계속될 수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과연 이러한 노력이 실현가능하냐고 묻습니다. 계란으로 바위치기일 것이라고 말이지요.

하지만, 어떠한 노력도 해보지 않고 그저 우리 주변 이웃들의 소중한 생명과 인권을 갉아먹는 빈곤의 사슬을 그저 방치해 두는 것이 더 무책임하고 어리석은 행동이 아닐까요?

                                            [We are the first that generation can end poverty]

그래서 우리는 ‘빈곤의 끝내는(END) 첫 번째 세대’ 되기를 희망하며 그 노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것은 결코 허황된 생각이 아니며, 실제로 수많은 국가에서 다양한 주체들이 한 마음이 되어 이뤄가고 있습니다. 이번 10월 17일에 한 번 화이트 밴드와 티셔츠를 입고 주변의 친구들에게 빈곤퇴치와 MDGs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또한 소외된 세계의 지구촌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생활 속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해보세요! 어느 순간 지구촌의 빈곤 제로(0%)는 우리 곁에 다가와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행복하게 살아가길 원합니다!
그리고 모든 이들이 다 같이 행복할 때 더욱 행복해진다고 믿습니다.
STAND- UP, AGAINST POVERTY !


            아래의 배너를 클릭하시면 아프리카 영유아에게 희망을 선물해 주실 수 있습니다!

2011년 굿네이버스는 MDGs 4번째 목표 ‘영유아 사망률 감소’를 집중적으로 살펴봅니다. 굿네이버스는 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영유아 영양식 지원 및 급식소 설치, 건강검진을 통한 의료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7년, MDGs 이행 절반을 기념하고 그간의 노력들을 격려하기 위해 UN과 국제노사정기구연합(IAESCSI)이 공동으로 주관한 새천년개발목표상(MDGs Award)의 시상식에서 MDGs 달성에 주목할 만한 성과를 이룬 두 개의 시민 단체 및 두 개의 공공기관(국가) 중 굿네이버스가 새천년개발목표상(MDGs Award)을 수상 하였습니다. 한국인에 의해 설립된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는 원조국이었던 한국이 원조를 주는 나라로 변신해 '빈곤퇴치는 가능하다'는 희망의 메시지의 증거가 된 점에 큰 의의가 있습니다.




 


2011/10/14 15:17 2011/10/14 15:17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신쿤입니다. 기상 이변으로 무더위와 폭우가 반복됐던 올여름,휴가 잘 다녀오셨나요?   
혹시, 햇볕 쨍쨍 나는 날씨를 기대하며 휴가 길에 올랐다가  비에 흠뻑 젖어 황금 같은 휴가를 망친 분은 안 계신지 걱정도 됩니다. 잠시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하는 시간을 갖는 여름 휴가! 이 소중한 시간을 행복 에너지로 재충전하며, 아주 특별한 휴가를 보내고 있는 회원님들이 있다고 해서 나우 특파원이 만나봤다고 합니다. 그 소식 바로 여러분들께 전해드립니다!



첫 만남...
케냐의 8월은 우리나라로 치자면 겨울인데요. 건조하고 차가운 바람 속에서 아이들이 큰 목소리로 “하와유(How Are You)”를 외치자, 케냐를 방문한 18명의 회원님들이 열심히 연습한 현지어로 “잠보!”하고 인사를 건넵니다.  
(*잠보는 스와힐리어로 “안녕하세요?”란 뜻입니다. ^^)


꿈을 키우는 도서관을 선물하다
케냐 3대 슬럼가로 꼽히는 고로고초에 위치한 지라니 초등학교. '쓱싹쓱싹' 사포로 책상을 다듬는 소리가 복도를 가득 채웁니다. 아이들이 공부하게 될 책상을 손질하는 중입니다.
멀리 한국에서 가져온 챙겨온 책도 정리하고,  도서관 한 쪽 벽면엔 케냐 지도 벽화도 멋지게 그려 넣었습니다.  첫 일정부터 굵은 땀방울을 흘려야 했지만 어느 누구도 불평은 없습니다.

아이들이 더 많은 책을 읽고 더 큰 꿈을 키우게 될 도서관을 새롭게 꾸미는 작업이니까요.


드디어! 두구두구두구~ 기다리고 기다리던 도서관 개소식!!!  개봉 전부터 눈을 반짝이며 기웃거리던 아이들의 눈빛이
더욱 총명하게 빛납니다. 뛸 듯이 기뻐하는 아이들의 해맑은 표정에 회원님들의 마음도 두근두근 뛰는 하루였습니다.  


굿네이버스에 반한 주민들의 감사 잔치
수도 나이로비에서 7시간을 달려 도착한 메구아라(Meguara).마사이족이 전통을 지키며 살아가고 있는 시골 마을에 축제가 벌어졌습니다. 한국에서 후원자들이 온다는 소식을 듣고 닭도 잡고 소도 잡고... 한 자리에 모인 주민들. 
굿네이버스가 진행하고 있는 지역개발사업에 만족한다면서 주민 한 명 한 명 회원들의 손을 꼭 잡으며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작은 나눔이 이룬 큰 변화를 두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느낄 수 있었던 시간...케냐의 햇살이 너무도 포근하게 느껴지는 하루였습니다.

“하쿠나마타타!” 케냐!! 
“하쿠나마타타”는 스와힐리어로 ‘문제 없어!’, ‘걱정하지마. 다 잘 될거야’라는 뜻인데요. 케냐 아이들의 미래를 향해 “하쿠나마타타” 인사를 전하며 헤어졌습니다.
특별한 휴가를 마치고 복귀한 일상에도 잘 적응하길 바라며....  다시 한 번 “하쿠나마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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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2 11:20 2011/08/2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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