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분해 보이는 선한 얼굴의 주인공 김도영. 좋은이웃 블로거 2기로 한 배를 탄 필명 ‘하얀잉크’는 낙천적인 성격으로 세상을 무한 긍정으로 바라본다.
"즐거워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서 즐거운 것이다"라는 말을 좋아하는 그는 때론 아프고 힘들지만 그 만큼 도전과 성취감을 느낄수 있는 '청춘'만큼 아름다운 것은 없다고 생각하며 온라인 홍보를 현업으로 글쓰기를 천직으로 생각하는 그는 즐거운 글쓰기에 매진중이다.
앳된 얼굴과 달리 두 아이의 아빠이기도 한 하얀잉크.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아빠가 되면서 이름을 날리는 이야기꾼을 꿈꾸는 그를 만나보았다.

[사진설명_블로그를 통해 재능 나눔을 실천하는 하얀잉크는 두 딸의 재롱에 시간가는 줄 모르게 지내고 있다]


자신을 소개하자면?
개인 블로그를 2년 째 운영 중인 하얀잉크 김도영이다. 2010년부터 블로그를 시작해 블로그를 통해 소통하면서 블로그의 재미를 알게 됐고 관심분야 글을 올리고 그 분야의 많은 사람들 알게 되었다.
처음에는 스포츠를 주제로 블로그를 시작하다 잡다한 일상 이야기, 육아 이야기, 공연리뷰 등을 많이 포스팅 했었는데 그런 것 보다는 블로그가 함께 나눌 수 있는 양질의 콘텐츠가 됐으면 하는 생각으로 관심 분야인 사회적 기업, 나눔, 재능기부 등에 대해 글을 쓰기 시작 했다.


취미나 특기가 있는가?
원래는 새벽에 책 읽고 그런 것을 좋아했는데 블로그를 시작 하면서 블로그가 그 자리를 차지해버렸다. 독특하게 보일지 모르지만 음악 감상이나 영화보기 등도 별로 안 좋아한다. 혼자 밥 먹고, 혼자 영화 보는 등 혼자서 하는 것은 잘 못하는 편이다.
영화 같은 건 누군가와 함께 봐야하는데 오랜만에 만난 사람과 얼굴 마주보며 이야기해도 모자란 시간에, 2시간을 암흑 속에서 보내는 것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은 취미라기보다는 시간이 있으면 아이들과 놀아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과거에는 친구들하고 많이 어울렸는데 이제는 아이들과 놀이동산을 가는 등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생활문화가 바뀐 것 같다.

작가 장정일 씨가 그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내가 글을 쓰는 것은 잘 할 수 있는 일이 글쓰는 일 밖에 없어서, 다른 일 하고 싶어도 할 줄 아는 게 없다”고.
생각해보면 나 또한 글쓰기를 잘 해서 한다기 보다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글쓰기’ 밖에 없는 것 같다. 원래 기계치였는데 온라인 홍보업무를 하면서 관심 갖게 되고 도전 하게 됐다. 처음에는 많이 버거웠는데 2년 정도 하다 보니 온라인 홍보에 대한 테크닉이나 노하우가 좀 생긴 것 같다.


블로그를 시작한 계기는?
블로그를 시작한 계기를 이야기하자면 2009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개인적으로 한 포털에서 제공해주는 블로그를 운영 하다가 2009년에 스페인에서 ‘세계 클럽 축구 대회’에 참석했었는데, 레알마드리드 등 유명한 팀이 많이 있었다. 텔레비전 중계도 하긴 했지만 국내에서 소식을 쉽게 접하기 어려워 블로그를 통해 포루투칼의 호달두 선수가 맨체스터에 있다가 레알마드리드로 이동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랬더니 그날 8만 명이나 블로그에 들어오는 것을 보고, 블로그가 확실히 뉴스매체, 미디어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는 생각을 했다. 그 뒤로 꾸준히 블로그를 운영하게 됐다.

2009년 12월부터, 잠시 쉬는 시간을 가지면서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집에서는 조금 눈치가 보여서 도서관 간다고 나와서 도서관 컴퓨터실에서 블로그를 하곤 했다. 이 때가 블로그에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외형적으로 많이 확대 했던 시기이다.
사람들이 일 하다보면 업무 관련된 사람만 만나서 오프라인 상에서 관계 넓히기 쉽지 않은데 온라인에서는 무궁무진 하더라. 그런 면에서 매력을 많이 느꼈고 2010년 연말에 티스토리 우수블로그로 선정되기도 해 굉장히 뿌듯했다. 무언가 이룬 것 같은 쾌감이랄까? 연초부터 뭔가 될 것 같은 기분이었는데 작년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


블로그의 매력은 어떤 것인가?
블로그의 매력은 소통과 새로운 만남이다. 방문자수는 그냥 숫자에 불구한 것 같고 내가 글 쓴 것이 메아리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고, 누군가 댓글 달아주고 피드백 받는 것이 큰 즐거움이다. 처음 방문했던 사람이 다시 나를 찾아오는 고정적인 이웃이 되어가는 게 가장 큰 즐거움이다.
보통 하루에 1개 포스팅 업데이트를 하는데, 나를 찾아주는 사람들이 블로그에 왔는데 또 글이 없으면 손님한테 미안하기에 하루에 1개 정도는 쓰게 되는 것 같다.
다른 이웃들 블로그 방문했는데 업데이트 안 되어있으면 요즘 바쁜건지, 무슨 일 있는지 궁금해지는데 내 블로그에서도 업데이트가 안 될 경우에 이웃 분들이 방명록에 혹시 무슨일 있냐고 메시지 전해주면 고맙기도 하고, 게으르면 안 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블로그라는 온라인 매체를 통해 알게된 사람들도 오프라인에서 많이 만났는데, 소통과 만남이 블로그의 큰 매력이다.


굿네이버스를 원래 알고 있었나?
굿네이버스는 원래 알고 있었다. 회사에서 웹사이트 만들고 관리하는 업무 하다 보니 많은 NGO 사이트를 들어가 보는데 그 중에서도 굿네이버스 사이트는 벤치마킹하는 모델 케이스였다. 홈페이지를 많이 들어 가다보니 활동하는 부분들에 대해 관심도 가고 그러다보니 더 많이 알게 되더라.


좋은 이웃 블로거 2기에 지원하게 된 동기는?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블로그를 통해 좋은 이웃 블로거 2기 모집공고를 보게 되어 지원하게 되었다. 평소 개인 블로그에도 능력 나눔을 하겠다고 말해왔는데, 포스팅을 통해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지원하게 되었다.

[사진설명_2008년 9월 세계 평화의 날 기념으로 라이베리아 출장 시 14년 간의 내전의 고통을 마치고 귀환한 난민 아동들과 함께 찍은 사진]


평소에 나눔에 관심이 많았었나? 나눔에 관심가진 계기는?
평소에는 나눔이란 것이 ‘굉장히 어렵다’고 생각했다. 특히 물질같이 내가 무언가 있어야 나눠줄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요즘 같으면 재능 나눔이나 시간으로 봉사하는 것, 등 사회적으로도 능력 나눔 분위기가 확대되어서 나눔이 물질을 주는 것만이 아니고 그렇게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블로그 같은 경우는 평소에 꾸준히 하는 것인데 이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좋다고 생각했다.

나눔에 관심 가지게 된 계기는 2008년도, 아프리카로 출장 갔다 온 뒤부터다. 케냐와 라이베리아를 10일 정도 다녀왔는데, 라이베리아는 미국에서 노예들이 해방된 뒤 돌아와서 세운 나라다. 그런데 노예생활을 했던 그들이 돌아와 보니 원주민들이 있었는데 그 원주민들이 자기들보다 못하니까 노예로 삼아버렸다. 그래서 갈등과 내전이 많은 나라가 라이베리아다.
17년 정도의 내전을 겪다보니 주변국에 난민으로 사는 경우가 많았고 내전이 끝나고 다시 고국으로 돌아왔더니 귀향난민은 자신들의 집에 다른 사람들이 살고 있어서 또 갈등을 겪곤 했다. 라이베리아 아이들은 전쟁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다. 부모가 없는 아이들도 많고 팔다리가 없는 사람들도 굉장히 많다.

아프리카에 머물면서 너무 더워서 펌프질 한 뒤 세수를 했는데 냄새가 너무 나더라. 그런 악취 나는 물을 아이들은 먹고 산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많이 아팠다.
아프리카의 어려운 모습을 직접 눈으로 보고나니 나눔이 진심으로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주변에서 국제구호 할 일 있으면 우리 나라의 어려운 사람들이나 도와주라는 말을 많이 듣곤 했는데, 막상 아프리카 현지에 가보니, 그 분들도 아프리카의 실상을 직접 눈으로 보면 한국이나 도우라는 이야기 못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 나눔은 00다’고 표현한다면. 그리고 그 이유는?
내가 생각하는 나눔은 즐거운 전염이다.
나눔이라는 것이 어려울 수도 있는데 옆 친구가 하면 나도 쉽게 할 수 있고 내가 아는 사람, 친한 누군가 하면 나도 할 수 있는 것처럼 전염이 되는 것 같다.
나눔이라는 것이 사람들에게는 ‘용기’를 내야 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사실 그것보다는 자연스럽게 나눔 문화가 전염되면 나눔이 활성화 될 것 같다. 한국도 나눔 문화가 최근에 많이 좋아지고 있어서, 앞으로는 더욱 즐거운 전염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



끝으로 매니저 허밍에게 바라는 점은?
사실 좋은이웃 블로거 2기를 지원할 때 고민을 많이 했다. 1년이라는 활동 기간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데, 1년이라는 그 기간동안 과연 잘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그런데 어떻게 보면 1년 이라는 기간은 부담없이 마라톤처럼 꾸준히 할 수 있을 것 같고, 이번 기회를 통해서 욕심을 부린다기 보다는 내 재능을 아낌없이 쓰고, 좋은 분들을 만나서 많이 소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 지원하게 되었다.

최근에 파워블로거 문제도 불거지고 했는데 대가를 받고 무언가 하는 게 요즘인데 자신들이 재능기부를 하고 싶은 블로거들을 모아줬기에 이 모임이 굉장히 귀한 것 같다.
이번이 좋은이웃 블로거 2기인데 앞으로도 계속 지속적으로 해나가서 그런 네트워크가 형성이 되었으면 좋겠다. 단순히 한 기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네트워크를 형성해 전 기수 사람들이랑 같이 소통할 수 있으면 좋겠다.
블로그 하는 사람들도 느낄 텐데 좀 더 좋은 방향성을 제시해줄 수 있는 ‘좋은이웃 블로거’가  됐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나눔에 관심 있는 많은 블로거분들이 참여해주면 좋겠다.



# 굿네이버스 좋은이웃 블로거란?

기부문화 확산과 온라인 나눔대사 역할을 수행할 좋은 이웃 블로거 2기는 1년 동안 포스팅, 봉사활동참여, 행사취재, 온라인 나눔스토리 확산 등의 일정을 바탕으로 흥미진진한 원정을 시작하기 위해 뽑힌 온라인 나눔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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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7 13:30 2011/08/17 13:30


아프리카하면  물부족. 물부족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장면, 바로 아이들이 힘겹게 물을 길러 몇시간씩 걸어가는 장면인데요. (꼬리에 꼬리를 물며 연속적으로 떠오르는 안타까운 장면이죠ㅠ) 하지만  몇 해 전, 한 광고에 드럼 모양으로 생긴 통을 끌며 밝게 웃는 아이가 등장했었는데요. 혹시 기억하시나요^^ 그 광고에 등장한 것은 바로 큐드럼(Q-drum). 물을 긷기 위해 먼 길을 걸어 무거운 물통을 들고 다녀야만 했던 아이들의 힘든 여정을 도와줄 수 있는 '혁신'기술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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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런  소외된 가난한 90%를 위한 기술을 '적정기술'이라고 하는데요. 고액의 투자 없이 현지의 재료와 기술로 생산하고 이용할 수 있죠. 대표적인 예가 바로 공처럼 쉽게 굴리며 물을 옮길 수 있는 큐드럼(Q-Drum)과 쉽게 물을 정수하여 마실 수 있는 휴대용 정수필터 라이프 스트로(Life Straw)예요.

선진국의 하이테크놀로지처럼 높은 수준의 기술이 아니라, 가난한 나라의 환경과 욕구에 더 적합한 기술이기에 기업들에 의해 투자되지 않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기술을 개발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여건이 부족한 개발도상국에서는 이를 활용하기가 쉽지 않죠 >_<;;  


하지만,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더욱 필요한 '적정기술'은 이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었는 마법 같은 힘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에 굿네이버스는 적정기술을 활용한  현지형 사회적 기업화를 추진하고 있는데요. 이미 굿네이버스와 나눔의 뜻이 있는 과학자들의 모임인 나눔과 기술(경종민 대표), 기존 기술의 활용을 통해 가난한 나라를 지원하고자 대한민국 특허청(고정식 청장)이 뜻을 함께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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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한겨울보다 몇 십 배는 춥다는 몽골의 겨울. 몽골은 11월부터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기 시작하여 4월까지 지속되다보니, 일반 저소득 주민들은 ‘게르’라고 불리는 임시천막촌에서 무려 6개월의 긴 겨울을 견뎌야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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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시, 한창 태양이 뜨거운 시간에도 UNEP(유엔 환경계획)에서 지정한 세계최악의 대기오염도시, 몽골 울란바타르의 하늘은 유연탄 난로에서 피어나는 연기로 가득 차 50m 앞을 보기도 힘든 상황이었죠. 이러한 대기 오염으로 인해 많은 주민들은 호흡기와 심장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었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연료비 해결도 심각한 문제인데요. 몽골 저소득층의 한 달 생활비는 약 15만원(2007년 세계노사정대표단 세미나 발췌). 추위가 극에 달하는 한겨울에는 난방연료 구입으로만 무려 10만원 가까이 지출하기도 한다고해요. 주민들에게는 수입의 절반 이상을 난방을 위해 부담해야 할 정도로 추위를 견디는 것이 급하고, 중요한 문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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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숙제는 난로의 열효율을 높여 연료 사용량을 줄이고, 매연의 발생을 줄이는 것. 그리고 밤 새 난로불을 지키기 위해 몇 번이고 잠을 설쳐야 하는 주민들을 도와주기 위한 새로운 기술의 개발.
이렇게 대한민국 적정기술 1호, G-SAVER 축열기 개발 작업이 시작되었어요.


1년 반의 노력 끝에 굿네이버스 적정기술 전문위원 김만갑 교수는 현지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축열기 모델을 개발하여 최적의 상품을 탄생시켰는데요. 굿네이버스는 몽골 주민들의 욕구 조사를 통해 축열기의 기술 개발을 지원하였고, 제품 출시 후, 이를 저가에 생산하고 보급하는 사회적 기업이 몽골에 세워질 수 있도록 사전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이를 토대로, 지난 2월, 몽골 칭길테 마을에 100대의 G-SAVER 축열기를 우선 보급하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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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된 축열기는 손으로 들 수 있을 정도의 아담한 크기지만, 이 안에는 놀라운 비밀이 숨어 있어요! 내부는 열 전달이 잘 되도록 구조물이 짜여 있고, 진흙과 맥반석 등으로 속을 채워 열기가 이를 통과하며 열을 축적하게 되어 오랜 시간 열원을 보존하게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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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 설치에 참여한 유목민 초호으라(69세) 할머니는 “밤마다 중간에 깨서 난로를 확인해야 했는데, 이제 푹 잘 수 있게 되었어요. 연료비를 10만원에서 5만원까지 줄여도 될 것 같아요.”라며 즐거워했다고해요. 적정기술 1호, G-SAVER 몽골 축열기는 연료비를 줄여 가난한 사람을 도울 수도 있지만, 환경 문제의 해결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 단순히 기술 개발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기업을 만들어 제품을 생산하고자 하는데요. 사회적 기업을 통해 저렴한 가격에 질 높은 제품을 보급할 수 있고, 지역의 고용창출 효과를 얻을 수 있겠죠?  또한 이로 얻어진 수익을 다시 지역개발을 위하여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궁극적으로는 그 지역사회를 살릴 수 있도록 선순환이 이루어지게 하는 것이 ‘적정기술을 통한 사회적 기업활동’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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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이성범 대외협력팀장은 “일방적인 지원보다는 제3세계 주민들에게 적정기술과 같은 기술을 이전하고, 상품 생산을 위한 사회적 기업을 설립하고 고용을 창출하여 궁극적으로 그들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라며 지속적으로 적정기술 개발과 지원에 매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제 곧 대한민국 적정기술 2호 상품이 아프리카의 검은 심장 ‘차드’에서도 탄생할 예정인데요. 기대되시죠?^^ ‘적정기술’을 통해 삶이 변하는 혁신적 변화가 전세계 곳곳에서 빛을 발하게 될 그 순간을 굿네이버스(http://www.goodneighbors.kr/)가 앞장 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소외되고 힘든 사람들을 위해 고민하는 굿네이버스의 활동모습 관심있게 지켜봐주세요~~~~~~꺅! +ㅁ+)/  



** 중앙일보 사회 - 한물간 기술로 후진국에 '놀라운 선물'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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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8 17:38 2010/03/18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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