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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허밍의 감성터치25] ‘삶’에 고통이 따르는 이유! 201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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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고통이 따르는 이유

생선이 소금에 절임을 당하고
얼음에 냉장을 당하는
고통이 없다면
썩는 길밖에 없다.

_by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라’ 정채봉 에세이 中


안녕하세요^^ 다들 감기 안 걸리셨죠?
아직도 쌀쌀한 찬바람에, 머플러 필수로 두꺼운 옷을 입고 출퇴근 중인 허밍입니다!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었는데요, 연초에 세우신 계획 잘 지키고 계시나요?
새로운 해에는 늘 새로운 ‘계획’을 세우곤 하는데요~
아마도 지난 해보다 더 잘 살기 위해, 그런 노력들을 기울이는 것 같아요!


’은 무엇일까요? ^^(너무 진지했나요? ^^)
허밍은 가끔씩,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길이며, '삶‘이라는 것은 무엇일지 궁금해하곤 했답니다.
'나'는 인생이라는 여정의 무대에서 연기하는 '주인공'이며, 삶은 한 편의 영화가 아닐까 하는 상상도 했지요.
누구에게나 주어진 삶이 있기에, 하루 하루의 삶을 소중히 맞이하는 자세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퇴근 후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돌아가는 중, 오래간만에 감성을 적셔주는 책 한권을 발견해서 읽었습니다.
그 안에서 발견한 2가지 이야기가 많이 공감되어서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리며 허밍 이만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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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와 개구리
두꺼비와 개구리가 논두렁을 가고 있었다.
개구리가 엉금엉금 가는 두꺼비를 향해 말했다.
“그렇게 느리게 기어서 언제 양지바른 언덕에 도착하니?”
두꺼비가 눈을 뒤룩거리며 대답했다.
“그렇게 빨리 가서 뭐 할거지?”
개구리가 눈을 뒤룩거리며 대답했다.
“그냥 빨리빨리 가는 거야 가서 시간이 남아 누워 있으면 얼마나 좋아.”
두꺼비가 주변을 둘러보며 말했다.
“이렇게 천천히 가는 것도 좋아. 이슬방울도 들여다보고, 풀꽃하고도 대화하며....”
개구리는 답답해서 도저히 견딜 수가 없는 모앙이었다.
펄쩍펄쩍 뛰어가며 말했다.
“내 같은 빠름은 네 같은 느림과 동행이 될 수 없어. 먼저 간다.”
개구리는 펄쩍펄쩍펄쩍 뛰어서 금세 사라졌다.
두꺼비는 천천히 천.천.히
하늘도 천천히 보고 파리도 천천히 잡아먹으며
돌 틈에 기대어 졸기도 하며 엉금엉금 기어갔다.
두꺼비는 도랑을 건너다 말고 시체를 보았다.
그것은 경운기에 치여 죽은 먼저 간 개구리였다.


허밍은 2010년 10월 입사해 굿네이버스의 다양한 콘텐츠를 많은 분들께 알리며 소통하기 위해 열정을 불사르고 있다. 그는 현재 굿네이버스 블로그 마스터이자 친근한 Facebook 운영자로 소통하는 SNS를 꿈꾼다.


2012/01/18 16:49 2012/01/18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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