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을 가장 아름답게 사는 방법은 사랑하는 것이다.
사랑의 최고표현은 시간을 내어주는 것이다.
그리고 사랑하기 가장 좋은 시간은 바로 지금이다"
_by '그 청년 바보의사‘ 본문 中
3월 2일, 드디어 봄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따사로운 햇살을 시기하는 바람처럼, 막바지 추위가 봄기운을 저지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허밍이 신나는 이유는, 이제 샤랄라한 예쁜 옷도 입고 다닐 수 있고 알록달록 오색빛깔의 봄꽃들도
볼 수 있기 때문이지요. 올 봄, 아름다운 기운을 여러분들 모두 만끽하시기를 바랍니다.
문득 떠오르는 질문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매 순간을 즐기고 계신가요?”
순간을 즐긴다....이 말은 매우 쉽고도 어려운 말인 것 같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선생님께서 이런 이야기를 하신 적이 있습니다.
“너희들처럼 낙엽만 봐도 까르르 웃을 수 있는 여고생 시절이 가장 행복한거야”
대학교에 입학해 교수님들이 하신 말씀들이 있지요.
“인생에서 다시 못 올 대학시절을 즐겨라. 많이 보고, 많이 읽고, 많이 경험하고 많이 사랑해라”
고등학교 시절 허밍은, ‘좋은 대학’에 입학해야 한다는 생각에 친구들과 얼굴만 봐도 재미있던 그 순간에 오롯이 집중하지 못했고 대학생이던 허밍은 ‘취업’과 ‘좋은 직장’ 생각에 그 순간을 100% 즐기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두 번사는 인생도 아닌, 허밍에게는 결코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순간임인데도 말이죠.
아마, 고등학교 시절에는 ‘대학’에 대한 환상에 가득했고 대학생 시절에는 사회가 요구하는 기준의 ‘좋은 직장’이 행복의 척도인 줄로 착각한 것 같습니다.
그렇게 원했던 직장인이 된 지금의 허밍은 어떨까요?
지금 이 순간은 100% 즐기고 있을까요??
음....잠시 사색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저는 결코 YES라고 대답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지난 주말에 대학교 선배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듣다가 선배가 말한 한 문장이 허밍의 머릿속 깊이 박혀버렸습니다.
“나는, 어떤 일을 할 때 절대로 돌아올 곳을 만들어 놓지 않아.
대학시절 호주에 갔을 때는 한국에 안 돌아간다는 생각으로 있었고
지금 있는 이 업종에서도 옮기면 다신 돌아오지 않을 생각이야”
선배의 그 말은, 모든 순간마다 200%의 열정과 집중을 발휘해
매 순간을 즐기며 후회를 남기지 않는다는 말로 들려왔습니다.
‘순간을 소중히’ 라는 그 말은, 어쩜 이리 쉽고도 어려운지요.....
지금 여러분들의 소중한 순간들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 귀한 시간입니다.
지금 옆의 있는 동료, 지금 하고 있는 일,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들 모두
지금 그 자리에서 진심과 최선을 다해야 하는 존재들입니다.
이미 지나간 과거에 사로잡혀 한 발자국 나아가지 못하고 계신 분들,
아직 다가오지 않은 미래의 부담과 두려움에 움츠러들고 계신 분들,
여러분들뿐만 아니라 허밍도, 그리고 아마 모든 사람들이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두려워하지 마시고, 지금. 순간을 즐겨보세요!!
사람들은 시간이 모든 것을 변화시킨다고 말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자신에 의해 변화되는 것이다
ㅡby 앤디워홀
인생은 자신의 변화되는 모습을 되풀이하여 보여주는 시리즈의 연속물이 아닌가?
_by 앤디워홀
_순간을 소중히, 모든 순간에 200%의 열정과 빛을 내고 싶은, 허밍이 Dream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