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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허밍의 감성터치 17]-평생을 좌우하는 ‘선택’, 그것이 문제로다! 2011/05/27



-"우리는 가장 좋은 결정을 내릴 필요는 없다네. 단지 더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더 나은 결정을 내리기만 하면 되지. 그렇게 계속 더 나은 결정을 찾아가다 보면 결국 좋은 결정을 하게 될거야“
-더 나은 결정이란, 우리가 결정을 내리는 방식에 더 만족할 수 있으면서 더 나은 결과를 가져다주는 결정이라네.
-눈앞에 보이는 또 한 마리의 토끼를 쫒느라 정신이 산만해져서는 안 되네. 그것은 단지 자네가 원하는 것일 뿐이니까. 정말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그것을 달성할 때까지 필요한 것에만 집중하게. 처음부터 정말로 필요한 것만 추구하면 나중에는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네.
_ by '선택‘(스펜서 존슨) 中


안녕하세요 허밍입니다^^
오늘도 역시 즐거운 금요일 오전입니다. 5월은 참으로 아름답고 잔인한 계절 같아요.
날씨가 너무 좋아서 사무실에 앉아있자니 밖으로 나가고 싶어지고, 밖에서 산책을 하려니 따사로운 햇살에 눈이 부시고 말이지요^^이제 무더위가 서서히 몰려올테니 선선한 5월의 즐거움을 많이 만끽하려고 합니다.


지난주에 허밍은 모처럼만에 야외를 다녀왔습니다.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중남미문화원과 파주 헤이리, 그 주변을 다 돌고 왔답니다. 사실 친구와 함께 ‘장소’를 정할 때 많이 고민하기는 했습니다. 어떤 곳을 가야 기회비용이 가장 작고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 하고 말이죠!


일상의 작은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선택’은 언제나 어려운 것 같습니다.

선택(選擇)'이라는 단어의 한자 뜻을 찾아보니 ①여럿 가운데서 골라 뽑음 ②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몇 가지 수단을 의식하고, 그 어느 것을 골라내는 작용이라고 나옵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우리가 바라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우리가 꼭 해야하는 것이지.

_ by '선택‘(스펜서 존슨) 中


‘심리학이 서른살에게 답하다’라는 책에서는 수많은 선택은 저주라고도 했습니다. 사실 10대 시절, 고등학교 때 까지는 보편적인 교육을 받은 거의 비슷한 학생들은 유사한 생활패턴을 가지고 있기에 ‘선택’의 상황에 직면하지는 않습니다.


20대가 시작될 무렵, 대학진학과 취업을 놓고 최초의 선택을 하게 되며 세부적으로는 ‘어떤 대학’의 ‘어떤 학과’를 놓고 고민하게 됩니다. 대학교 4학년 즈음 되면 ‘좋은 시절’은 다 갔다며 취업준비를 시작하고, ‘어떤 직장’의 ‘어떤 직무’를 할 것인가를 놓고 또 고민하게 되지요.


그렇게 들어간 직장에서는 ‘이 일이 나에게 맞나’, ‘내가 원하던 것이 진정 이것이었나?’ 라는 생각을 하며 어느덧 시간은 흘러갑니다. 출생부터 교육을 받고, 청년이 되어 사회생활을 하고 누군가를 만나서 결혼을 하는 인생의 전 과정에서는 순간순간이 모두 ‘선택’입니다.

필요한 정보를 모으는 한가지 방법은 당신이 직접 관찰하는 겁니다.
다른 사람의 관점을 그대로 받아들이지는 마세요. 정말로 필요한 정보는 당신이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_ by '선택‘(스펜서 존슨) 中

이미 여러 번 말씀드렸지만, ‘허밍’도 선택을 하는 것에 있어서 누구보다 진지하게 생각하며 번뇌하는 캐릭터입니다. 무엇인가를 결정하기 전 치밀하게 ‘리스크 분석’까지 거쳐서 선택하지만, 그러고 나서도 뒷걸음질 치며 뒤돌아보곤 합니다.

“이게 과연 최선의 선택인가?”

허밍의 주변에는 ‘선택’을 잘 하는 친구들이 몇 명 있습니다. 어떤 결정을 내려도 후회하지 않고 늘 베스트 초이스만 하는 것 같아 어느 날은 그 친구들에게 비결이 뭐냐고 질문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친구들은 하나같이 비슷한 대답을 저에게 들려줬습니다.

“나는 어떤 결정을 하기 전까지는 고민하지만, 일단 내가 ‘선택’ 한 것에 대해서는 그게 가장 최선이다는 마음으로 절대로 후회하지 않아. 그리고 ‘내 선택’이 최선임을 증명하기 위해 현실에 충실해”

간단명료한 대답 같았지만 ‘선택’ 후에도 ‘잘 한 선택’인지 고민하는 저와는 달랐습니다.
그러다 ‘허밍’은 ‘완벽주의자’기질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완벽주의자와 최적주의자는 비슷하면서도 큰 차이가 있다고 하는데, 가장 큰 차이점은 최적주의자는 ‘현실의 모든 것을 받아들인다’ 라는 점입니다.
(얼마 전, ‘완벽의 추구’라는 책을 선물 받아 요즘 허밍이 읽고 있는데요, 다 읽고 나서 더 자세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두서없이 말이 길어졌네요! 여러분, 우리 모두 '좋은 선택'해서 후회없이 최선을 다해 살도록해요.
허밍, 오늘은 분주하게 물러나렵니다. 모두들 좋은 하루 도세요.


-더 나은 결정을 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양쪽 절반을 연결하는 다리를 건너다녀야 하네. 절반은 머릿속으로 생각하는 것이고, 다른 절반은 마음이 느끼는 것이지.
-성품이 좋은 사람은 더 나은 결정을 할 수 있기 때문이야. 특히 정직성, 직관력, 그리고 성찰능력을 갖춘 사람은 더욱 그렇지.
_ by '선택‘(스펜서 존슨) 中

 _‘선택’을 잘해 후회 없이 살아보고 싶은 허밍이 Dream니다.!

2011/05/27 10:53 2011/05/27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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