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포스팅하는 신쿤입니다.^^ 오늘은 신쿤이 만나고온 6살 슬비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꺼에요..^^
11월 어느날 신쿤은 슬비를 만났습니다. 신쿤은 슬비를 처음 봤을때 너무나도 천사 같은 모습에 한번 놀랬고, 어른스러운 모습에 또 한번 놀랬습니다. 슬비와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던 중 우연히 슬비의 소원을 물어봤습니다.
슬비 : 눈이 오는 거요...
다시 한번 슬비에게 물었습니다..
슬비 : 눈 오는 날에 아빠가 온다고 했어요...
눈 오는 날에 아빠가 온다고 했다는 대답에.. 신쿤은 아무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슬비의 소원은 부모님의 사랑이 받고 싶었던 것입니다.
친구들 처럼 부모님께 사랑도 받고, 투정도 부리고, 혼나기도 하는 보통의 6살 아이처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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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비는 부모님의 얼굴이 기억나지 않습니다....
슬비가 막 걷기시작할 무렵부터 슬비는 할머니의 손에 키워졌기 때문입니다.

슬비는 8살 오빠와, 4살짜리 동생이 있습니다..
장난꾸러 오빠를 대신해서..아직은 너무나 어린 막내동생을 대신해서
6살 슬비는 또래 보다 일찍 철이 들어버렸습니다..

슬비는 매일아침 하는 일이 있습니다.
바로 남은 연탄수를 세는 일입니다.
연탄이 줄어들 때마다, 슬비의 마음도 무거워 집니다.

유치원이 끝나는 오후3시
친구들은 엄마의 손을 잡고 집에 가지만,
슬비는 8살 오빠를 기다립니다.

슬비는 항상.. 엄마와 함께 집에가는 상상을 하곤 하지만
생각이 안 나는 엄마를 떠올려 보다가
그만 슬비의 작은 고개가 숙여지고 맙니다.

오늘은 슬비에게 천사엄마와 꿈 같은 하루가 생겼습니다.
바로 굿네이버스 홍보대사인 김현주씨가 슬비남매와
함께하기 위해 직접 슬비네 집을 방문했습니다.

슬비는 난생처음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었고
평소에 먹고 싶었던 불고기도 마음껏 먹었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목도리와 털모자도 선물 받았습니다.

오늘 하루는 정말 사랑도 추억도 가득한 날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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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슬비의 내일은 어떨까요?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는 것일까요?

슬비의 내일은 우리가 바꿔줄 수 있습니다!
슬비와 같은 아이들의 천사가 되어주세요.

지금 우리의 작은 결심이 슬비와 같은 아이들의 삶에 어떠한 결과를 가지고 올까요?
아이들의 미래는 지금!! 후원을 결심하는 모든 분들로 부터 시작됩니다!
또한 네 평 남짓한 곳에서 다섯 식구가 살아가고 있어 아이들이 보다 건강히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주거공간의 지원이 절실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