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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체능 수업을 받은 경험이 거의 없다는 방글라데시 아이들을 위해 일일교사가 된 회원님들이 준비한 프로그램은 바로 희망나무만들기와 리듬악기합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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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칵! 폴라로이드 사진에 담긴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되고자 하는 바를 사과나무 열매에 적고 있는 우리 아이들, 너무 기특하죠? 회원님들도 각자 맡은 분단의 아이들이 사과나무 열매를 멋지게 채워나갈 수 있도록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셨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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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탬버린, 캐스터네츠, 트라이앵글이지만 방글라데시 아이들에게는 리듬악기를 접하고 연주한다는 것이 새롭고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
| 아말 모또 꼬로 에바베~ 아말 모또 꼬로 에바베~ 밀뿔학교로 이동하는 중에도 방글라데시어로 개사한 한국동요를 열심히 외우신 회원님들! 덕분에 아이들은 자신감 있고 신나는 목소리로 마음껏 노래 부를 수 있었답니다. |
| 땀이 비 오듯 쏟아지는 좁은 교실이었지만 회원님들의 수고로 아이들은 모처럼 신나는 하루를 보낼 수 있었는데요, 회원님들의 바람처럼 이 아이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방글라데시의 든든한 미래로 성장한다면 참 좋겠습니다! |
| 박스 한가득 운동회 준비물을 싣고 가타일 학교로 향하는 길. 아이들과 서로 몸을 부딪혀가며 경기를 할 생각에 회원님들 모두 들뜬 모습이었는데요. 가타일 학교에 도착하자 주황색 교복을 입은 학교 아이들이 꽃을 흔들며 회원님들을 환영해 주었습니다. |
| 이번 운동회에서는 총 3개의 경기가 진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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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 두이! 띤!(하나! 둘! 셋!) 땅! 줄이 끊어질 듯 팽팽하게 맞서는 팀별 줄다리기 경기. |
| 축구공 드리블 달리기, 오리발 달리기, 풍선 터뜨리기, 밀가루 속 과자 먹기를 모두 통과해야 하는 장애물 달리기 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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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대팀의 꼬리를 잡아라! 꼬리잡기 경기. |
| 소규모 운동회지만 너무나 신나고 즐겁게 참여하고, 넓은 운동장이 떠나가라 응원하는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에 회원님들의 얼굴에도 웃음이 떠나지 않았는데요. 아이들에게서 전달 받은 기분 좋은 에너지로 회원님들 모두 남은 사업장방문 일정도 거뜬히 소화해 내셨습니다! |
|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서 5시간가량 이동하여 도착한 외곽 지역, 시라즈간즈! 특별히 시라즈간즈에서는 사업장에서 이틀을 숙박했는데요. 모기도 많고 정전도 잦았지만 방글라데시의 환경을 체험할 수 있어서 특별하고 새로운 경험이었다는 회원님들의 의견이 많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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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문이불여일견! 매번 소식지를 통해서만 볼 수 있었던 사업장 곳곳을 직접 보고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직업교육실(재봉교육, 컴퓨터교육), 지역주민 소득증대를 위한 농장 및 양계장, 미취학 아동들을 위한 프리스쿨, 보건소 등을 라운딩하면서 회원님들과 굿네이버스 해외사업 현장을 공유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
| 방글라데시의 교통수단 벵갈리를 타고 이동한 곳은 마을 인구의 20%만이 화장실을 사용하고 있다는 시라즈간즈의 작은 마을. 회원님들은 이 마을에 살고 있는 결연아동가정에 공용화장실을 설치해 주었습니다. 덥고 습한 날씨 탓에 지칠 법 한데도 힘든 기색 하나 없이 모든 회원이 협력하여 화장실 1개를 완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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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땀과 수고로 이제 보다 많은 마을 사람들이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네요. 이 모습을 직접 보니 정말 뿌듯하고 감격스럽습니다.” |
| 이 날은 화장실 설치 뿐 아니라 시라즈간즈에 살고 있는 결연아동 가정에 방문하여 그들의 삶을 직접 보고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비 및 학용품, 식수펌프, 집수리 등 굿네이버스로부터 꾸준한 지원을 받고 있지만 여전히 낮은 경제적 수준을 벗어나지 못 하는 가정의 현실에 회원님들 모두 안타까운 마음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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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의 프로필만 봤을 때에는 이렇게나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지 몰랐어요. 아동가정에 직접 방문해 보니 우리가 왜 후원을 계속해야 할지 알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교육을 받고 자신의 꿈을 이뤄나가는데 작게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더 힘써 돕고 싶어요.” |
| 열악한 환경이지만 아동이 용기를 잃지 않고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아동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가기 위해 굿네이버스도 더욱 힘차게 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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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8월 20일에는 방글라데시에 다녀온 회원님들의 공식 사후모임이 있었습니다. 2주 만에 만나는 반가운 얼굴들! 방글라데시에서의 잊지 못 할 추억들을 곱씹어보는 시간이었는데요. 앞으로 정기적인 봉사활동 모임도 계획하는 시간이었답니다.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나눔의 기쁨을 알 수 있도록 나눔의 통로가 되겠다고 다짐하신 회원님들! 회원님들의 또 다른 나눔의 시작을 굿네이버스도 응원하겠습니다. 굿네이버스 회원님들 화이팅! 하단의 배너를 누르시면 해외 1:1 아동결연으로 기쁨과 눈물, 소중한 감동까지 직접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