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 가끔 소나기라도 쏟아졌으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 혹시 하신적 있으신가요? 한국이 이렇게 더운데, 아프리카는 얼마나 더울까.. 상상만으로도 숨이 '턱'하고 막히신다고요?! 뜨거운 열기가 가득한 땅 위로 떨어지는 물방울들... 아프리카 탄자니아의 비오는날, 그 현상속을 고고씽~!!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탄자니아의 뜨거운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뜨거운 햇살
에 빈민촌에 널려있는 빨래는 보송보송 말라가지만-





학교에 가는 아이도, 축구공 대신 페트병을 차며 노는 아이도
뜨거운 햇살에 조금씩 지쳐갑니다.





‘아, 덥다…. 비 안오나?’
꼬마숙녀 하미다의 작은 푸념이 채 끝나기도 전에-
후드득후드득- 하늘에서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했답니다!
.
.
.
신나는 하굣길, 한풀 꺾인 더위에 룰루랄라 콧노래가 절로 나옵니다.





친구와 같이 우산을 쓰고, 커다란 나뭇잎을 쓰고…
아무 것도 없을 땐? 달려야죠!






탄자니아에서는 비가 오는 날에 할 수 있는 일들이 많답니다.
뭐냐구요? 음.. 일단 마실 물을 채워 놓을 수 있구요.






씻을 물
도 미리 받아놓을 수 있고, 밀렸던 설거지를 하거나 칫솔도 씻을 수 있고요!






빗물로 할 수 있는 일이 왜 이렇게 많냐구요?
탄자니아의 빈민촌은 배수시설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여기에서 얻을 수 있는 물은.....  










이렇게 더러운 물 때문에
아파하는 친구들이 많이 있답니다.

깨끗한 물 한 모금,
기생충 약 한 알이 없어서
세상을 떠난 친구들
도 있고요.













6월은 탄자니아의 건기가 시작되는 달이랍니다.

우리 아이들의 덥고 메마른 하루를 시원하게 식혀줄
깨끗한 물 한 잔, 나눠주시겠어요?

















2010/07/16 09:29 2010/07/16 09:29




안녕하세요~ 앞으로 여러분께 굿네이버스 정기회원님들의 훈훈한~ 소식을 들려줄 '슉슉이'입니다!! 
앞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좋은이웃의 소소하고 따뜻한 이야기들  많이많이 소개 해 드릴게요^^



자 ~ 그럼 ~ 오늘의 재밌는 이야기를 들려 드리기 전에 퀴즈!!
'션과 정혜영 부부','차인표, 신애라 부부' 이들의 공통점이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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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1:1 해외 아동결연을 통해 새로운 가족을 만나고,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는 것인데요,
굿네이버스를 통해서도 1:1 해외아동 결연을 통해 사랑을 나누는 많은 분들이 있습니다.
아동결연에서 가장 중요한건~ 결연한 아동의 소식을 자주접하는 거겠죠?^^
그래서 오늘은 아동의 소식을 어떻게 전해 들을 수 있는지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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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결연을 하면 1주~2주 사이에 받을 수 있는 아동 소개 카드와 해외 아동 결연 안내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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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아동의 사진과 함께 아동의 생활 모습등을 알려주는 내용의 소개카드와
후원자님이 후원해주시는 아동이 어떤 도움을 받는지 설명해주는 책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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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이 사는 국가 소개서에요~
나의 결연 아동이 사는 국가에 대한 정보를 아는것도 중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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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연을 한지 1년이 되면 아동이 얼마나 자랐는지..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아동성장발달보고서'를 보내 드린답니다^^
여기엔 아동의 키, 몸무게, 성적,생활모습이 담겨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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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아동이 살고있는 나라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그 나라에서 한해 동안 일어난 놀라운 변화의 모습도 함께 알려 드립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게 끝이 아니에요!! 아동한테 편지가 왔어요^^
직접 그린 예쁜 그림과, 현지어를 번역한 편지가 함께 왔답니다
아이의 그림 실력이 보통이 아니네요~ ㅎㅎ




1:1 결연을 한 후 어떻게 아이의 소식을 전해 들을 수 있는지 소개 해 드렸는데요~
아이의 편지, 그림, 성장발달 보고서 등... 이런것들을 통해서
결연을 하고계신분들 모두 아이와 몸은 떨어져 있지만 마음만은 늘 함께있다고 느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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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은 아동 결연 신청을 해 주신 어느 좋은이웃님의 따뜻한 소감이랍니다..^^
여러분들에게도 오늘 커다란 행복이 찾아오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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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30 15:05 2010/04/30 15:05




안녕하세요~ 앞으로 여러분께 굿네이버스 정기회원님들의 훈훈한~ 소식을 들려줄 '슉슉이'입니다!! 
앞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좋은이웃의 소소하고 따뜻한 이야기들  많이많이 소개 해 드릴게요^^



자 ~ 그럼 ~ 오늘의 재밌는 이야기를 들려 드리기 전에 퀴즈!!
'션과 정혜영 부부','차인표, 신애라 부부' 이들의 공통점이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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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1:1 해외 아동결연을 통해 새로운 가족을 만나고,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는 것인데요,
굿네이버스를 통해서도 1:1 해외아동 결연을 통해 사랑을 나누는 많은 분들이 있습니다.
아동결연에서 가장 중요한건~ 결연한 아동의 소식을 자주접하는 거겠죠?^^
그래서 오늘은 아동의 소식을 어떻게 전해 들을 수 있는지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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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결연을 하면 1주~2주 사이에 받을 수 있는 아동 소개 카드와 해외 아동 결연 안내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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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아동의 사진과 함께 아동의 생활 모습등을 알려주는 내용의 소개카드와
후원자님이 후원해주시는 아동이 어떤 도움을 받는지 설명해주는 책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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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이 사는 국가 소개서에요~
나의 결연 아동이 사는 국가에 대한 정보를 아는것도 중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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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연을 한지 1년이 되면 아동이 얼마나 자랐는지..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아동성장발달보고서'를 보내 드린답니다^^
여기엔 아동의 키, 몸무게, 성적,생활모습이 담겨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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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아동이 살고있는 나라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그 나라에서 한해 동안 일어난 놀라운 변화의 모습도 함께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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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끝이 아니에요!! 아동한테 편지가 왔어요^^
직접 그린 예쁜 그림과, 현지어를 번역한 편지가 함께 왔답니다
아이의 그림 실력이 보통이 아니네요~ ㅎㅎ




1:1 결연을 한 후 어떻게 아이의 소식을 전해 들을 수 있는지 소개 해 드렸는데요~
아이의 편지, 그림, 성장발달 보고서 등... 이런것들을 통해서
결연을 하고계신분들 모두 아이와 몸은 떨어져 있지만 마음만은 늘 함께있다고 느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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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은 아동 결연 신청을 해 주신 어느 좋은이웃님의 따뜻한 소감이랍니다..^^
여러분들에게도 오늘 커다란 행복이 찾아오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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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9 08:29 2010/04/29 08:29


연예인, 화가, 수영강사, 대통령, 가수, 선생님, 요리사, 의사..등등 여러분의 장래희망은 무엇이었나요? 쑥냥은 다채로운 장래희망 목록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오늘 여기 오늘 소개해 드릴 동훈(가명)이는 축구선수가 되는게 꿈인데요. 낡은 축구공으로 키워가는 작은 꿈을 가진 아이. 굿네이버스 날아라 희망아 134호! 동훈이(가명)의 이야기 함께 들어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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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귀엽고 예쁜 동훈이(가명)는요.  운동을 좋아하고 그중 축구를 가~장 좋아해 축구선수가 꿈인데요. 하지만  잘 먹지 못해 쇠약한 편이고 왜소한 편인데다가 요즘은 자꾸 다리가 아프다고 해서 걱정이라고 해요. 영양이 부족해서인지, 잘 챙겨 먹지 못해 큰 문제라도 생긴건 아닐까.. 동훈이 엄마는 매일 걱정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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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축구공 하나로 꿈을 키워나가는  동훈이(가명). 배고픔도 친구들의 놀림도 축구를 할 때면 아무 걱정이 없어져 신이 난다고 해요. 축구 선수들 형처럼 날쌔게,, 힘차게 뛰고 싶은데 자꾸 숨이 차고 쉽게 지친다며 걱정이라는 동훈이. 가정형편이 넉넉지 못해 옷을 사기 어려워 매일 같은 옷을 입고 등교하다 보니 학교에서 아이들이 놀리고 함께 놀지 않는다고 해요. 이런 사정을 듣고 주위 이웃들이 헌옷을 가져다주었지만.. 동훈이에게 맞지 않아 계속되는 놀림과 굶주림에 꿈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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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훈이네 가족은 동훈이, 동훈이 형2명, 엄마 이렇게 네식구인데요. 10년째 햇볕이 들지 않는 지하방에서 생활하고 있어요. 유일하게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엄마는 건강상태가 좋지 않아 정부지원금 50만원으로 생활하고 있죠. 그나마 50만원 중 20여만원은 월세로 들어가고 있으니 아이들에게 들어갈 수 있는 돈이 없는 실정이에요. 더구나 지금 냉장고가 고장이 나 작동조차 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지역 아동센터와 지역사회 내 교회 등에서 밑반찬지원을 받고 있는데.. 그조차 상할 염려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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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훈이 엄마는 당뇨와 관절염을 앓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자궁에 혹이 생겨 수술치료하였는데요. 지속적인 검진을 받아야 하지만, 아이들과 함께 간신히 끼니만 때우는 .. 그런 생활에 형편이 여의치 않아 치료를 중단한 상태라고 해요. 얼마 전 아이스크림이 너무 먹고 싶다던 동훈이에게 그것조차도 해주지 못하는 엄마의 마음은 아려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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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말 잘 듣고, 말썽 안 부릴 테니 배불리 한번 먹어보고 싶어요."라고 말하는 동훈이의 말에.. 모두가 눈물을 글썽거렸는데요. 동훈이는  굿네이버스의 방학교실에 참여했었고, 그때 가정방문을 통해 동훈이의 열악한 가정 상황을 파악하게 되었어요. 하고 싶은것도.. 먹고 싶은것도 많은 9살 동훈이..  동훈이 뿐만아니라 형들도 매우 불안정한 생활을 하고 있어요. 얼마전 졸업식에서 학교에 내야하는 30만원의 돈을 내지 못해 졸업장을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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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가 꿈인 귀여운 동훈이. 여러분의 사랑을 조금씩 나누어주세요. 여러분의 지원을 통해 동훈이가 자신감을 찾고, 훌륭한 축구선수로 자라나,, 꿈을 꼭 이룰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위의 사진처럼 동훈이와 동훈이 가족 모두가 활짝 웃으며 맛있는 음식도 먹고, 좀 더 나아진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쑥냥과 함께 동훈이를 응원해주세요. 동훈이의 착한 꿈이 가난에 꺾이지 않도록.. 여러분이 따뜻한 희망을 더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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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6 08:52 2010/04/06 08:52


우물파는 사진작가 이요셉, 그가 전하는 두번째 이야기 함께 들어보실래요?
(사진작가 이요셉님은 굿네이버스에서 능력 나누미스트로 활동하고 있어요~^^)



“150m 아래 그들의 생명이 있었습니다.”


드에서 우물을 파는 금액이 다른 나라에 비해 싼 것도 제가 우물을 파게 된 계기가 될 수 있었습니다.(웃음) 보통은 아프리카에서 우물을 파는데 700만원의 돈이 든다고 하더라고요. 솔직히 그 만큼의 돈이라면 시작할 엄두도 못 내고 나누고 싶은 마음만 가졌을지도 몰라요. 근데 차드는 암반이 약해서 2,000$ 정도.. 요즘 환율이면 250만 원 정도의 돈이 있으면  150m 아래의 깨끗한 물을 끌어올릴 펌프를 설치할 수 있다는 거죠!

벅차는 마음으로
‘아, 그래 잘됐다! 이건 기회야! 차드에 우물을 파자!’ 라고 생각하니 이제 또 다른 걱정이 생기더라구요.(웃음)  제가 제 가정이 아닌 생판 모르는 남을 돕는다고 하면 아내가 불편해하지 않을까, 하는 점이었죠.  근데 너무나도 감사하게 아내가 저보다 더 기쁜 마음으로 동참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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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어렵게만 생각했던 ‘잘 사는 방법’인 ‘나와 남을 행복하게 하며 사는 일’을 실천할 수 있게 되니, ‘이렇게 좋은 기회를 혼자만 누리는 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제 홈페이지에 차드 사진과 우물 이야기를 올렸죠. 그랬더니 여기저기서 함께 하고 싶다는 얘기를 하시더라구요. 솔직히 이렇게 적극적으로 호응해주실 거라곤 상상하지도 못했어요. 정말 놀라운 일이었어요.



“나누는 것은 특별한 일이 아니었어요.”

번 우물 프로젝트에 함께 해주신 지인이 계세요. 머리가 너무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뇌검사를 받아볼 것을 권하더래요. 검사비 백만원은 이 분에게 너무 큰돈이라 엄두도 못 내고 포기했는데 이런 저런 얘기 중에 아들에게 그 이야기를 했더랍니다. 아들은 유학에 갈 예정이었는데 출국하던 날 백만원을 내밀더래요. 알고 보니 유학 준비하면서 공사장 일용직을 하면서 모은 돈이었던 거예요. 이 분은 그 돈을 들고 펑펑 울다가 차마 검사비로 쓰지 못하고 아들이 돌아오면 줘야지, 하고 적금에 넣어 두었다가 이번에 우물 이야기를 듣고 바로 그 돈을 털어 선뜻 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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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남짓한 기간 동안 이렇게 코 끝 찡한 사연을 품은 금액이 적게는 천원, 많게는 260만원씩 모여져서 25,529,719원이 되었어요. 우물 한 개만 만들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우물 열 개를 만들 수 있게 된 거예요. 이건 절대로 제가 한 일이 아니에요. 제가 할 수도 없구요. 저처럼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던 사랑 부스러기들이 하나로 모이니 커다란 기적이 만들어진 거죠. 아프리카 차드의 아이들을 웃게 만드는 기적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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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굿네이버스를 도와주는 게 아니라, 굿네이버스와 ‘함께’ 하는 거예요.”


눈다는 것을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일방적인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전 이를 통해 우리가 받는 것 역시 많다고 생각해요. 차드 우물 모금을 진행 하면서  ‘나눔’은 풍요롭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사치’가 아니라는 생각을 했어요.  메마른 차드 땅에 우물을 파고 수많은 사람들이 살 수 있듯이, 메마른 제 마음에 나눔의 우물을 통해 뜨거운 사랑이 넘쳐나는거죠. 그 풍요로움과 채움이란.. 겪어보지 못하면 몰라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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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스스로 주체가 되어 아이들을 돕는다는 것은 정말 엄청난 일이잖아요.후원을 하고, 능력을 나누는 것들이 단지 굿네이버스가 좋은 일을 하는 걸 돕는다는 정도로만 생각하는데, 전 그 반대라고 생각하거든요.우리가 하고 싶은 일에 굿네이버스가 조력자가 되어주는 거 아닐까요? 즉 우리가 굿네이버스를 통해, 굿네이버스와 함께 그 일을 한다는 거죠.



“앞으로의 계획이요? 다함께 더 잘 살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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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어떻게 또 아이들을 도울 수 있을까?’ 는 계획하고 있지 않습니다. 솔직히 우물파기 모금도 계획하고 진행한 게 아니었고요.(웃음) 우선은 굿네이버스와의 여정을 앞으로도 계속 함께 할 예정이예요. 그렇게 또 걸어가다 보면 걸음 가운데 분명 함께 할 수 있는 일들이 생기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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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1 19:25 2010/04/01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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