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 쑥냥이 퀴즈하나 내 보겠어요^^ 1 ÷ 2 = ? 정답은 두두두두두두~~ 바로 3인데요! 지금 쑥냥을 바라보며 '이건 뭥미?' 이런 표정 혹은 (-_-;) 이런 표정을 지으셨나요? 사실 쑥냥이 말하고 싶은 사실은 1 ÷ 2 > 3 이랍니다! 하나를 둘로 나누면 셋보다 크다는 사실이죠^^ 못믿겠다면 지금부터 주목해 주세요! 그 계산법 알려드릴께요~
♥ 작은 사랑을 나눠요!
지난번 포스팅에서도 소개시켜 드린 내용인데요^^ 적용시켜 보도록 하죠. "나는 부자입니다."로 시작되는 편지 이야기인데요.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잠깐 소개시켜 드릴께요. 17일 오후 굿네이버스로 편지 한통이 도착했는데요. 아이티를 위해 기도한다고, 아이트를 돕는데 써달라고 적힌 봉투 안에 5만 3500원과 중국돈 9위안, 그리고 정성스럽게 적은 편지 한 장이 들어있어요.

"나는 부자입니다."로 시작된 편지는 자신이 가진 것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자신을 행복하게 한지에 대한 감사가 편지지 앞뒤로 빼곡하게 적혀있었답니다.

그 뿐아니죠! 강원도 원주여고에 다니는 최승연(17)양은 초등학교 때부터 모아 놓은 돈 96만원을 내놓았어요. 대학생이 되어 여행을 가기 위해 모아둔 돈인데.. 자신보다 어려운 아동들을 위해 사용하는게 맞는 것 같다며 아이티를 위해 써달라고 했죠.
2만 6천원 상당의 우표를 보내 온 김모씨, 그간 모은 용돈을 흰 봉투에 넣어 들고 온 초등학생 남매, 매일 모아 온 동전 저금통을 뜯어 아이티를 위해 써 달라고 하신 할머니.. ARS 전화를 통해, 홈페이지를 통해 작지만 너무나도 큰 나눔을 건내준 많은 손길들.. 이러한 사랑들이 내뿜은 열기로 지난 한달간 대한민국은 후끈 달아올랐다죠?^^;;
그럼 대한민국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든 '아이티'를 향한 나눔의 손길이 가져온 결과는 무엇일까요? 굿네이버스는 지난 1월 21일, 아이티 포르토프랭스 데미안 마을에서 구호품을 전달한 이후 구호의 손길이 미치지 못한 아이티의 곳곳에서 지속적으로 구호물품, 식료품, 의료품등을 전달하고 있어요.

여러분이 보내주신 사랑으로 마련된 쌀과 콩은 아이티 가족 (4인기준)이 2주간 세끼를 먹을 수 있는 양이고, 의료품은 지진으로 인해 제대로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아이트 주민들을 2차 감염에서 보호해 주는데 사용되죠. 아이티의 주민 바냐(51)씨는 정말 고맙다며 굿네이버스 구호대원들의 손을 잡고 눈시울을 붉혔다고 해요. 실제 이 인사는 바로 아이티를 향해 사랑 나눔을 해주신 여러분에게 드리는 거랍니다.

많은분들의 도움으로 아이티는 점차적으로 안정을 찾아가고 있지만, 아직도 도움이 필요한 지역이 많은 것이 사실이에요. 특히 우기가 다가오기 전에 폭우를 피할 집과 홍역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매우 시급한 상황이죠. '기부'하면 연예인 기부, 기업 기부만 생각나시나요? 나눔은 마음을 여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행복은 바로 '당신'이 느끼는 것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