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주말 계획들 세우고 계신가요?
다른 때보다 더 설레는 금요일 오후이지만.. 오늘도 아빠의 빈자리를 느끼며 엄마 걱정에 하루를 보내는 11살 진수의 이야기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엄마, 이젠 내가 엄마를 지켜줄께!
올 해 만으로 11살인 진수는 3년 전, 저산소증이란 병으로 갑작스럽게 아버지를 잃은 후
어머니와 여동생.. 이렇게 세 식구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외국인 근로자였던 아버지는 넉넉지 않은 가정형편에 어떻게든 살아보려
외국과 한국을 오가며 일해왔던 터라
진수는 아버지와 함께 지낸 시간은 고작 3년밖에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가족들이 함께 둘러앉아 식사했던 기억이 가장 아름다운 추억이라고 말하는 진수..
그만큼 진수에게 아빠와 함께한 추억은 아주 잠깐의 시간이었을 뿐입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 혼자 일을하며 심한 생활고를 겪게되었고..
사는게 힘겨워 얻게 된 빚이 눈덩이처럼 불어나 감당할 수 없는 상태라고 합니다.
엄마와 아이들만 있는 집에 찾아와 계속되던 끔찍한 빚 독촉들..
빚쟁이들을 피해 늦은 밤 집에서 도망쳐 나와
지금은 작은 집에서 세 식구가 모여 살고 있다고 합니다.
가지고 있는 것은 아버지와 찍은 가족 액자 하나 뿐이라고 하네요...
이제는 아빠가 보고싶을 때는 아빠의 얼굴이 작게 나온 액자밖에 바라볼 것이 없습니다.

아이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서 식당일, 도배일 등 힘든 일도 마다않고 일하던 중
진수의 어머니는 뇌경색으로 쓰러져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고,
검사 도중 간 종양, 고지혈증, 늑막염을 진단받았다고 합니다.
왜 힘든 일이 한꺼번에 몰려오는지 마음이 아플 따름입니다..
아이들의 이름으로 나오는 정부보조금 59만원으로는 생활도 되지 않는 현실,
진수의 어머니는 한 달에 열흘 일하기도 힘든 몸 상태지만
어떻게든 일을해서 아이들을 맘껏 먹이고 입히고 싶은 맘뿐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현실에서 진수 어머니가 제대로 치료 받는 건 꿈도 꿀 수 없는 상황이겠지요..

어머니 약값도 없어 주변에 같은 병을 앓고 있는 사람의
약을 빌려 복용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절망만이 있는 것은 아닌지..
누구보다 엄마를 생각하고 사랑하는 일찍 철이든 아이 진수와 진영이가
엄마의 힘이 되어주고 있답니다.
엄마대신 설거지며 집안일을 하는 진영이..

티비에서 봤던 오페라하우스 같은 예쁜 집을
엄마한테 선물하는게 앞으로의 꿈이라고 하네요.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에 희망이 있는 진수 가정에 힘을 전하고 싶습니다!

후원할 수 있는 방법
*일시후원 버튼을 누르시면 핸드폰이나 계좌이체, 신용카드로
진수가정에 후원금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일시후원하러가기 클릭!>
*계좌이체우리은행 1005-001-149844(예금주 굿네이버스)로
후원금을 보내시면 진수가정으로 전달됩니다.
*정기후원을 통해 한 달에 한 번,
정해진 후원금을 지속적으로 후원 할 수 있습니다.
<정기후원하러 가기 클릭>
위기가정아동을 돕고 있지만..
사실 진수가정처럼 외부에 알려지기 어려운 가정들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아이의 권리보호를 위해, 혹은 가정의 안전을 위해서 노출이 불가능해 직접적인
모금활동이나 캠페인 진행이 어려운 경우에는 안타까움에 정말 발을 동동 구르게 됩니다.
이번 진수 가정의 이야기도 노출하기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많은 도움과 응원이 절실했기에 가명사용과 사진 모자이크 처리를 하며
캠페인을 감행하게되었고요.
이렇듯 아동의 상황으로 직접적인 모금이 어려운 위기가정아동들
그리고 열악한 환경으로 학대와 방임의 위기에 놓인 아이들을 위해
정기후원을 신청 받고 있습니다.
국내아동권리보호사업 정기후원을 통해 조성된 기금은 진수처럼
고통받는 빈곤가정아이들을 위한 심리, 사회적 지원 등 전문사회복지사업에 사용됩니다.
진수, 그리고 진수와 같은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미래를 키워가도록..
여러분들이 희망이 되어주세요!

굿네이버스 02-6717-4018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 먼저 굿네이버스 블로그를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블로그 디자인이 엉망이라 살짝 놀라셨죠? 지금 리뉴얼 중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