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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프리카 검은심장 차드 그리고 굿네이버스 홍보대사 박용하 2010/01/08


국내 국제 구호개발 NGO 중 드물게 굿네이버스에서 구호개발사업을 진행 중인 아프리카 차드. 바로 어제 포스팅에서 소개했던 라쟈가 사는 곳이기도 한데요. 오늘 아프리카의 검은 심장으로 불리우는 '차드'라는 곳을 소개해 드릴게요.


차드, 이름조차 생소하시죠? 쑥냥도 아래 사진들을 접하기 전까진, 들어보지 못한 나라였어요.  차드는 아프리카 대륙의 가운데, 그 심장에 위치하고 있지만 메말라가고 있는 땅이라고해요.. 국토의 북쪽지방 대부분이 사하라 사막의 일부로써 사막과 바위산이 펼쳐지는 그런 곳이죠.  


인구 1000명당 출생률은 41.61명, 사망률은 16.39명, 유아사망률은 100.36명이라고 해요. 사막화에 따른 극심한 기근 때문에 특히 유아사망률이 대단히 높아졌고 기대수명은 47.43에 불과하다고 해요. 우리나라가 기대수명이 80세에 가까워진 것을 생각할 때, 그들의 삶의 무게가 느껴지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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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의 이름은 '아바카'라고 해요. 사진을 찍을 당시 태어난지 10개월이 지났지만 몸무게는 3kg. 우리나라 신생아 평균 체중은 3.23kg이라고 하니. 아바카의 고통이 얼마나 심한지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사진이죠...ㅠ_ㅠ 아바카는 낯선 사람의 손을 뿌리칠 힘도, 얼굴을 간지르는 파리도 쫓을 힘이 없어요.


차드에 다녀온 굿네이버스 홍보대사 박용하씨는 이렇게 말했어요. "아프리카의 죽은 심장이라 불리는 메마른 땅 차드, 그 곳에서 기근으로 생명을 잃어가는 아이들을 만났습니다." 언제나 배우로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던 박용하 대사님. 아이가 직면한 고통에 할 말을 잃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왜 이런 고통을 이 아이들은 느껴야만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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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하 대사님이 만난 두 번째 아이 타히르. 타히르는 두 살로 역시 가난의 흔적을 온몸으로 보여주고 있었어요. 혼자서 움직일 수 없을 만큼 연약한 몸. 박용하 대사님은 아이의 손을 꽉 잡아주었죠.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못하셨어요..


이 아이들은 지속된 영양실조로 생명까지 위협받고 있어요. 굿네이버스가 긴급히 지원한 영양죽으로 타히르는 자신이 아직 살아있음을 알립니다.  오랜 시간 음식물을 삼키지 못한 목구멍이 계속해서 고통스럽게 죽을 토해내도.. 아이는 반드시 살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듯.. 음식물을 삼키려 애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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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들을 살릴 수 있는 영양죽 한 그릇은 우리돈 1,000원. 3~4주만 꾸준히 먹어도 아이는 건강해질 수 있어요. 비타민 결핍으로 실명 위기에 놓인 아이의 눈을 살릴 수 있는 알약 한 알에 20원. 매일 마시는 커피한잔, 담배 한갑 가격이면 이 아이들을 영양실조에서 벗어나게 해 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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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고 계신 사진들, 마음 아프시죠? 외면하지 마시고 여러분의 사랑을 나눠주세요. 지금 이 순간에도 5초에  한 명의 아이들이 영양실조로 목숨을 잃고 있어요 >_<)  

                             배너를 누르시면 굶주린 아이들을 도와주실 수 있으세요~^^
2010/01/08 16:02 2010/01/08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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