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쑥냥입니다. 굿네이버스가 아이티 지진 참사 이후 한 번도 구호품을 받은 적이 없는 포르토프랭스 데미안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첫 구호물자 배분에 성공했는데요. 처음엔 많은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었으나 아이티 지진 발생 2주가 지나면서 개인과 기업의 참여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고 해요.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리며, 오늘의 포스팅에 주목해 주세요!
사진으로 전하는 아이티 현지 의료구호활동
포르토프랭스의 한 지구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굿네이버스 의료캠프는 주변에서는 유일한 의료캠프라고 해요. 그 모습 함께 보실까요? (사진 -사진작가 강제욱)

#1
이재민들의 캠프풍경인데요. 이 이재민 텐트 안을 들여다보면 각종 가재도구를 갖춘 부엌도 있고, 가족과 같은 가축도 함께 살고 있는 텐트도 있다고 해요. 아이티 사람들의 따뜻함과 절박함을 볼 수 있는 사진인 듯해요.


#2
지진참사 이 후 처음으로 치료를 받기 위해 줄 서있는 포르토프랭스 데미안 마을 주민들 모습인데요. 현재 굿네이버스가 의료 활동이 진행 중인 난민촌은 의료캠프가 마련되지 않아 주민들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었다고 해요. 굿네이버스가 의료캠프를 세우고 의료구호활동을 시작하자 많은 지역 주민들이 모여들어 치료를 받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치료를 받을 수 있다는 안도감 때문일까요? 다소 겁에 질린 표정을 지닌 사람도 있지만, 밝은 모습으로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네요.

엄마의 표정에서도, 아이의 모습에서도 그동안의 생활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짐작이 가네요.


#4
현지 의료구호활동은 굿네이버스와 긴급구호 협력관계를 맺고 있는 원주기독병원과 굿네이버스 미국 지부에서 파견된 의료팀이 함께 진행하고 있어요. 현재 활동 중인 난민촌에서 29일까지 의료 활동을 진행한 뒤, 의료 활동이 필요한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여 지속적으로 구호활동을 진행 할 예정이에요.

#5
누가, 이 아이에게 이런 고통을 허락하셨나요. 발을 다쳐 의료구호캠프를 찾은 이 아이, 얼마나 아팠을까요? 아이의 눈빛을 보면 한없이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

#6
하지만 이곳에도 희망은 남아 있습니다. 이 아이들의 밝은 표정만 보아도 알 수 있겠죠? 살아온 날들 보다, 살아갈 날들이 더 많이 남아 있는 아이들. 이 아이들이 다시 희망을 품고 살아갈 수 있도록 아이티 재건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나눠주세요.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으로 이 아이들은 다시 살아갈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 입니다.
현재 아이티는 식량, 식수, 의료용품 등 기본적인 구호물품과 난민 캠프 설치와 같은 긴급구호 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자립과 재건을 위한 지원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전문가들은 아이티가 완전히 복구되는데 10여 년이 걸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요. 향후 굿네이버스는 지속적인 물자배분과 방역, 의료 지원 등 아이티 피해 주민들에게 절실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며, 향후 10차에 걸친 구호팀 파견과 지부 설립을 통해 아이티 주민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장기적인 재건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추천을 누르는 당신은 나눔도우미!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