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다에서 끝나면 안 되고 함께하자”
사랑하는 아내, 홍승연님을 통해 알게 된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 그리고 한 아이의 든든한 키다리 아저씨로 결연을 시작한지 어느덧 4년째인 최의철 회원님.
“아, 이 좋은 일을 나 혼자 하기는 너무 아쉬운데..... 누군가와 함께할 순 없을까?”
굿네이버스를 통해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많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안타까움을 더해간 찰나 그는 문득 친하게 지내는 10여 명의 대학 동기들이 떠올랐다.
대학동기로 출발한 24년간의 우정
현대자동차에서 엔진개발을 담당하는 최의철 회원님, (주)내일이엔티대표로 소프트웨어 개발에 한참인 정현민 회원님, 그리고 특허법인에서 변리사로 일하고 있는 최규승 회원님. 이들은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 87학번 대학동기동창으로 24년간 지속해온 우정으로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며 삶의 활력이 되어주고 있다.
부부동반으로 자주 모이는 터라, 그날도 함께 모여서 즐거운 담소를 나누고 있었는데, 우연히 시작된 ‘나눔’이라는 화두를 결연 4년차인 최의철 회원님이 그냥 지나칠 순 없었다.
“같이 하면 어때?” 라는 최의철 회원님의 한 마디에 시작된 이음.
정현민 회원님은 평상시 좋은 일에 참여하고 싶던 마음이 가득했고, 기본적으로 친구인 최의철 회원님에게 가지고 있는 믿음이 있었기에, 친구의 말에 쉽게 동화될 수 있었다.
하겠다는 마음을 실천에 옮기는 것은 어떤 모티브가 있어야 하는데, 그날 저녁 최의철 회원님의 ‘같이하면 어때?’ 라는 말이, 정현민 회원님에게는 나눔을 실천하는 모티브가 되었다.

최규승 회원님의 아내인 석상희 회원님은, 초대받은 최의철 회원님의 집 텔레비전 위에 있는 아동사진을 보면서, 반짝이는 눈빛으로 가족처럼 친근하게 이야기해주는 최의철 최원님의 모습에, 해외아동결연을 결심하게 되었다.
평상시 나눔의 마음은 있는데 직접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동기가 부족하거나, 어떻게 나눠야할지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직접 보여주는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는 석상희 회원님.

‘나눔’이라는 그들만의 특별한 공감대!
친구들의 마음에 ‘나눔’ 의 불을 켜준 최의철 회원님으로 인해 정현민 회원님, 최규승 회원님, 석상희 회원님의 나눔의 등불은 활활 타오르고 있다.
최의철 회원님이 친구들과 24년간 쌓아온 우정은 굿네이버스 회원으로 해외아동결연을 시작한 이후 ‘나눔’이라는 특별한 공감대를 더해 만날 때마다 후원하는 아동에 대한 이야기꽃을 활짝 피운다. 누군가에게 ‘희망’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책임감과 뿌듯함이 교차하는 순간, 함께하는 이들은 ‘이음’ 으로 하나가 되어간다.
우리가 생각하는 이음은 00다!
“이음은 전기게임이다. 좋아하는 사람의 손을 잡고 다 같이 웃을 수 있는 것.” - by 최의철 회원님
“이음은 길이다. 길은 누군가와 누군가를 연결하니까.” - by 정현민 회원님
“이음은 향기다. 은은하게 퍼지니까.” -by 석상희 회원님
#굿네이버스 후원 문의 www.gni.kr (1599-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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