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간 우정을 쌓아온 대학 동기동창이 이번에는 해외아동결연을 함께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데요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의 키다리아저씨로 함께하기에 더욱 아름다운 ‘이음가족’을 소개합니다.

[사진설명_굿네이버스 ‘이음캠페인’을 함께하며 더욱 탄탄한 우정을 쌓고 있는(사진 왼쪽부터) (주)내일이엔티대표 정현민 회원님, 변리사 최규승 회원님, 최규승 회원님 와이프 석상희 회원님, 홍승연 회원님, 홍승연 회원님의 배우자이자 현대자동차 책임연구원인 최의철 회원님.]   *사진제공_중앙일보 행복동행


“좋다에서 끝나면 안 되고 함께하자”

사랑하는 아내, 홍승연님을 통해 알게 된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 그리고 한 아이의 든든한 키다리 아저씨로 결연을 시작한지 어느덧 4년째인 최의철 회원님.


“아, 이 좋은 일을 나 혼자 하기는 너무 아쉬운데..... 누군가와 함께할 순 없을까?”

굿네이버스를 통해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많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안타까움을 더해간 찰나 그는 문득 친하게 지내는 10여 명의 대학 동기들이 떠올랐다.



대학동기로 출발한 24년간의 우정


현대자동차에서 엔진개발을 담당하는 최의철 회원님, (주)내일이엔티대표로 소프트웨어 개발에 한참인 정현민 회원님, 그리고 특허법인에서 변리사로 일하고 있는 최규승 회원님. 이들은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 87학번 대학동기동창으로 24년간 지속해온 우정으로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며 삶의 활력이 되어주고 있다.

부부동반으로 자주 모이는 터라, 그날도 함께 모여서 즐거운 담소를 나누고 있었는데, 우연히 시작된 ‘나눔’이라는 화두를 결연 4년차인 최의철 회원님이 그냥 지나칠 순 없었다.


“같이 하면 어때?”
라는 최의철 회원님의 한 마디에 시작된 이음.

정현민 회원님은 평상시 좋은 일에 참여하고 싶던 마음이 가득했고, 기본적으로 친구인 최의철 회원님에게 가지고 있는 믿음이 있었기에, 친구의 말에 쉽게 동화될 수 있었다.
하겠다는 마음을 실천에 옮기는 것은 어떤 모티브가 있어야 하는데, 그날 저녁 최의철 회원님의 ‘같이하면 어때?’ 라는 말이, 정현민 회원님에게는 나눔을 실천하는 모티브가 되었다.


최규승 회원님의 아내인 석상희 회원님은, 초대받은 최의철 회원님의 집 텔레비전 위에 있는 아동사진을 보면서, 반짝이는 눈빛으로 가족처럼 친근하게 이야기해주는 최의철 최원님의 모습에, 해외아동결연을 결심하게 되었다.

평상시 나눔의 마음은 있는데 직접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동기가 부족하거나, 어떻게 나눠야할지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직접 보여주는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는 석상희 회원님.



‘나눔’이라는 그들만의 특별한 공감대!

친구들의 마음에 ‘나눔’ 의 불을 켜준 최의철 회원님으로 인해 정현민 회원님, 최규승 회원님, 석상희 회원님의 나눔의 등불은 활활 타오르고 있다.

최의철 회원님이 친구들과 24년간 쌓아온 우정은 굿네이버스 회원으로 해외아동결연을 시작한 이후 ‘나눔’이라는 특별한 공감대를 더해 만날 때마다 후원하는 아동에 대한 이야기꽃을 활짝 피운다. 누군가에게 ‘희망’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책임감과 뿌듯함이 교차하는 순간, 함께하는 이들은 ‘이음’ 으로 하나가 되어간다.


우리가 생각하는 이음은 00다!

“이음은 즐거움이다. 이음이 늘어나면 즐거움이 전달되는 것.” - by 최규승 회원님

“이음은 전기게임이다. 좋아하는 사람의 손을 잡고 다 같이 웃을 수 있는 것.” - by 최의철 회원님

“이음은 이다. 길은 누군가와 누군가를 연결하니까.”  - by 정현민 회원님

“이음은 향기다. 은은하게 퍼지니까.”  -by 석상희 회원님

#굿네이버스 후원 문의 www.gni.kr (1599-0300)

                                 

 하단의 배너를 누르시면 이음캠페인을 더욱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2011/11/22 14:01 2011/11/22 14:01


월요병이 다 사라지기 전인 화요일 오전, 친구 은숙이한테 반가운 문자 메시지가 왔다.
"어, 무슨 일이지? 만나자는 건가?"
반가운 마음에 문자를 확인하였고, 은숙이가 보낸 문자에는 처음보는 아이가 나를 향해 웃고있었다.
그리고, 그 아이의 이야기가 들어있었다


# 문자메시지로 내게 다가온 방글라데시 소녀 '술타나 카툰'


조금은 까무잡잡한 사진의 여자아이는 날 향해 미소짓고 있었다.

"이 아이는 어느나라 아이일까?" "이건 뭐지?"
나는 궁금증을 가득 안고 사진 밑에 있는 텍스트를 읽어내려갔다.



사진 속 예쁜 아이는 방글라데시에 살고 있는 9살 술타나 카툰이라고 한다.
꿈이 간호사라고 하는 이 아이는 [결연]을 해 달라고 나에게 말을 했다.

메시지를 자세히 읽어봤더니, 해외아동결연을 하고 있는 은숙이가, 나에게 추천을 한 듯 했다.
"제가 굿네이버스 아동결연 후원을 하면서 느꼈던 행복을 함께 느껴 보시길 바라며 이 아동을 소개해 드려요. 아이의 꿈을 함께 응원해 주는 좋은 이웃이 되어 주세요"


예전부터 친구들끼리 만나면, 해외에 자신이 키우는 딸이 하나 있다고 늘 이야기 하던 은숙이였는데....
아이가 커갈때마다 뿌듯하며, 커피값 아껴서 후원하는 돈으로 아이의 성장에 작은 도움이라도 줄 수 있어 행복하다고 했던 은숙이의 모습이 떠올랐다.

"뭐가 은숙이를 그렇게 뿌듯하게 만들었을까?"
평소에도 이런 생각을 하고 있던 찰나, 나는 오늘 오전에 받은 메시지를 가슴 깊이 새기며 그렇게 업무를 시작했다.




# 이메일로 다시 인사한 술타나 카툰!
점심을 먹고, 오전에 바쁜 용무들을 처리하느라 깜박하고 확인하지 못한 개인 이메일을 열어보았다.
오늘은 또 얼마나 많은 스팸 메일들이 와 있을까.....별 기대없이 이메일을 확인 하던 중, 오전에 문자를 보냈던 은숙이가 보낸 이메일 한 통을 발견하게 되었다.

"어, 얘가 웬일로 이메일을 다 줬지?"

그랬다. 오전에 문자메시지로 받았던, 아동소개 메시지를 이메일로도 준 것이다.



날 기다리고 있다는 '술타나 카툰'이라는 아이는 여전히 방갑게 미소짓고 있었고, 몇 번 보니 얼굴도 제법 익숙해졌다.
오전에 받은 문자메시지는, 너무 바빠서 제대로 확인하지 못했었는데....이메일을 본 순간, 호기심 많기로 유명한 나는 궁금증을 참지 못했다.

"과연, 이게 뭘까?"


그리하여 나는 <이음 시즌 2 캠페인 자세히 보기> 배너를 클릭하고야 말았다.


은숙이가 보내준 그 메시지는 바로 <이음캠페인>이라는 것으로, 굿네이버스 회원들의 좋은이웃 소개하기 프로젝트 2탄이라는 것이었다.

귀여우면서도 깔끔한 페이지에는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 대륙별로 아동을 선택할 수 있었고,
페이지 가운데에는 결연을 기다리는 아이의 프로필이 노출되어 있었다.

오전에 나에게 왔던 술타나 카툰이라는 방글라데시 아이처럼, 아직도 후원자를 기다리며 결연을 대기중인 많은 아동들이 있었다. 왠지 마음이 짠해지면서도.....살찐다고 다이어트 하겠다고 투덜거렸던 내 모습에 죄책감이 들었다.

지구 반대편에는 아직도 먹을 것이 없어서 굶어죽는 아이들이 저렇게 많은데......



페이지 상단에 [아동대기중]이라며 추천받고 온 사람들을 위한 곳이 있어서 클릭해 보았다.


휴대폰 번호와 이메일 주소를 입력했더니, 은숙이가 나에게 보내줬던, 그 아동을 다시 볼 수 있었다.


도저히 이 아이를 3번이나 만나게되니 결연을 안 할 수가 없었다. 간호사가 꿈이라는 호수같은 눈망을을 가진 9살 방글라데시 술타나 카툰. 나는, 자신은 없지만 한달에 1번 외식비를 절약해, 이 아이에게 꿈을 선물해주고 싶었다.
그리하여 [1:1 결연하기] 버튼을 클릭하게 되었다.

이제 나에게, 또 하나의 가족이 생긴 것 같다. 마음속으로 "잘 부탁해 "술타나 카툰'"을 외쳤다.
왠지 뿌듯한 일을 하고 나니, 나의 절친인 미현이가 떠올랐다.
자고로 좋은 일과 슬픔은 모두 함께 나누는 것이 한국의 미덕인지라, 나는 미현이에게도 <이음메시지>를 보냈다.
내가 오늘 아침 은숙이에게 받은 것처럼.... ^^

오늘 퇴근하는 발걸음은, 왠지 어제보다 가벼울 것 같다.
앞으로 지구 반대편에 있는 내 친구 '술타나 카툰'을 생각하며 더 열심히 일해야겠다!!





여러분들도, 누군가의 엄마이자 언니, 아빠이자 형,
그리고 <좋은이웃>이 되실 수 있습니다.



하단의 배너를 누르시면 <좋은이웃 소개하기 프로젝트 2>탄을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2011/11/01 17:45 2011/11/01 17:45





좋은이웃과 또 다른 좋은이웃을 사랑의 끈으로 잇는
굿네이버스의 이음캠페인이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짝짝짝~~!!!!!

그런데 이음이 뭘까요? '이어서 합한다'는 사전적 의미 말고요.

우리 안성희 회원님은 이음은 "퍼져가는 커피향기"라고,
이성훈 회원님은 "나눔을 이어주는 다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음이 커피향? 다리? 무슨 뜻일까요?

위에서 등장한 case story의 주인공 혜란씨와 김부장님도 몹시 궁금한 모양입니다.

혜란씨는 그날, 남자친구로부터
굿네이버스를 통해 결연한 아동을 소개받으며
"나와 함께 이 아동을 후원하면서 살지 않겠어?"
라는 근사한 프로포즈까지 받으셨답니다. 꺄~~~!!


투덜이 김부장님도 결국,
이 차장님의 행복해 하는 모습이 부러워
아동결연후원을 신청하셨고요.




여러분의 이웃은 어떠세요?
내가 시작한 나눔,

그분한테 전하고 싶지 않으세요?
굿네이버스 홍보대사 김현주 회원님은
방글라데시의 예쁜 소녀 타냐를 후원하며
'이음' 캠페인의 홍보대사가 되셨답니다.

자, 그럼~ 나눔이 얼마나 행복하고 기쁜일인지 누군가에게 알려주고 싶지 않으세요?
지금 클릭하세요! 클릭하는 순간 굿네이버스가 여러분의 마음과 이어집니다.





해외아동결연을 꿈꾸신다면? 아래의 배너를 클릭해보세요~

2011/04/25 10:37 2011/04/25 10:37





가슴에 남는 나눔스토리를 들려주신 '변정수 홍보대사'


네팔에 있는 나의 또 다른 딸, '쁘자'

이음파티가 시작되고 굿네이버스의 변정수 홍보대사는 네팔에 있는 또 다른 딸 '쁘자'영상을 함께 본 뒤 참았던 눈물을 흘렸습니다. 자꾸만 생각나는 아이....떠올리면 너무나 가슴아픈 네팔의 가녀린 쁘자.

온 가족이 함께 해외자원봉사를 갔던 그 해, 쁘자와 쁘자 동생이 입고 있던 허름한 옷차림에 마음이 쓰였던 변정수 홍보대사는 쁘자와 동생들에게 예쁜 옷을 사준 뒤 직접 샤워를 시켜주었습니다.

'아이들의 엄마'가 된 심정으로 작은 사랑을 전해준 변정수 홍보대사는 꿈 많은 열한 살 쁘자와 아이들과 헤어지면서 참았던 눈물을 터트렸습니다. 한국에 돌아와서도 쁘자를 가슴으로 품고, 때로는 엄마처럼, 때로는 키다리 아저씨처럼 살고 싶은 변정수 홍보대사.....

 
무엇보다도 가장 소중한 건, '경험'
매년마다 해외로 나가는 변정수 홍보대사는 2005년부터 해외 자원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된 것 같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희 가족은 혼자 하지 않거든요. 여기도 자녀분들 있겠지만 저희 가족의 1년 스케쥴 안에 2~4월에는 저희가 아동결연을 맺은 아이들을 보러 갑니다. 많은 분들이  회원님들이 도움 주시는 성금으로 다른 일 하는 곳 있어서 마음 상할 수 있는데 저는 직접 보고 왔잖아요. 그 아이의 과거를 알게 되고 그 아이가 저에게 와서 저희집 보여주고 싶다고 말해요. 원래 이랬는데 후원자 님들의 성금으로 학교도 다니고 아빠도 힘을 내요~라고 말해줍니다. 화목해진 집을 보면 제가 너무 뿌듯한 거예요. 그 모습을 제가 직접 보고 와요.“

변정수 가족나눔대사는, 직접 경험한 내용을 이음파티에 참여한 회원님들에게 전파하면서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케냐에 갔을 때 황열병(아프리카 서부와 남아메리카에서 볼 수 있는 악성 전염병)주사를 맞고 직접 갔을 때 주위에서 "왜 가냐?"고 묻는 분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일단 가보라고 말한 변정수 가족나눔대사는 많은 분들이 '동기부여'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답니다.


“내 몸을 써서 시간을 내야 하는 것, 그 많은 스케줄 안에 진행 한다는 것,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지금 아무리 쓸 돈이 없고 가지고 있는 일이 없어도 천원이 됐든 만원이 됐든 그 아이들에게 무슨 도움이 되겠어...라고 생각하지만 정말 그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어요. 학교를 다닐 수 있는 것들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나도 누군가를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에 나눔을 시작하게 된 변정수 가족나눔대사는, 굿네이버스를 알게 되어 지금까지 인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미시족의 대명사인 변정수 가족나눔대사는 결혼잔지 벌써 17년이 된다고 하셨는데요~
결혼 10주년 때 뭔가 큰 나눔을 고민하게 되었고, 방글라데시에 남편분과 함께 해외봉사활동을 다녀왔다고 합니다.
그 당시만해도 인터넷에 '나눔'이나 '해외봉사'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었기에 몸으로 부딪혀보았는데, 봉사를 하고 한국에 돌아오니, 오히려 더 많은 것을 얻고 왔다고 이야기 하셨습니다.
그 뒤로는 딸들과도 함께 해외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다녀오시는 변정수 가족나눔대사는, 시종일관 어머니다운 특유의 온화한 미소를 지으셨습니다.


'굿네이버스의 좋은 이웃'의 확산을 통해 우리 주변을 돌아보는 일들이 많아지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한 변정수 가족나눔대사. 방글라데시와 케냐 등의 해외자원봉사활동을 함께한 큰 딸은 쓰레기 더미 가득한 곳에서 생활하는 이웃나라 친구들을 보며 나눔에 대한 강한 사명감을 느끼며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엄마 아빠가 있어서 나는 참 행복한 사람이예요"

“누구를 도와야한다고 강요하는 게 아니라, 직접 느끼고 엄마 없는 아이들이 배우지 못하고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보면 알게 됩니다"



회원님들과 함께해서 더욱 행복했던 <이음파티> 였습니다


"제가 직접 그린, 기적을 만드는 눈사람이랍니다"



'회원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한 가득'




'굿네이버스 이음파티 최고~'





      <이음파티에 참석한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후기 보러가기>
2010/12/22 09:55 2010/12/22 09:55


오늘, 감기 안 걸리게 조심하세요. 영하로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 안녕하세요~ 굿네이버스 허밍입니다. 점심 식사들 맛있게 하셨죠?  2010년 12월 14일 저녁에 굿네이버스 지하강당에서는 후원자님들을 위한 '나눔을 잇는 이음파티'가 열렸습니다. 참여하셨던 후원자님들의 따뜻한 마음과 현장의 뜨거운 열정이 가득한 순간이었는데요! 그 모습을 여러분들께 생생하게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자, 그럼 이음파티 속으로 함께 가시죠~


나눔을 잇는 이음 Party!

12월 14일 화요일, 강추위가 몰려오는 저녁에 굿네이버스 지하 강당에는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나눔을 잇는 파티이음파티‘에 참여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파티에 참여한 회원님들의
훈훈한 열기에 강당의 열기는 뜨거워지기 시작했고요 저녁 7시가 조금넘어서 훈훈한 파티가 시작되었습니다. ^^

회원님들이 말하는 ‘나눔에 대한 동영상으로 그 화려한 시작을 열었고요~
퀴즈 대한민국, 위기탈출 NO.1으로 익숙한 조우종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었습니다.
(조우종 아나운서는 저희 굿네이버스의 회원님이시기도 합니다)

▶ 이음파티 1부 사회를 진행하고 있는 '조우종 아나운서'


아름다운 사람들의 아름다운 나눔이 있는 파티-이음파티
참여한 회원님들 서로서로 인사를 나누었고 굿네이버스 회원님이신, 재치만점 조우종 아나운서의 입담으로 분위기는 점점 활기차졌습니다.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러 왔어요” 라고 신희섭 어린이가 참여소감을 말하며 다과와 함께 이음 영상을 다함께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올 여름에 굿네이버스를 통해서 인도 해외사업장 방문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오신 고은정 회원님에게
'인도는 어땠냐'고 묻는 조우종 아나운서의 질문에 고은정 회원님은 날씨가 생각보다 덥지 않았다고 대답해주셨답니다~ 얼굴도 예쁜데 마음씨까지 너무 예쁜 초등학교 교사 고은정 선생님은 반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퍼트려 주실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나눔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는 고은정 회원(사진 왼쪽)과 조우종 아나운서(사진 오른쪽)


굿네이버스 고은정 회원이 생각하는 나눔이란?
“제가 생각하는 나눔은 ‘보탬’입니다. 마더테레사의 자서전 ‘단순한 길’에 보면
이런 말이 나옵니다.
우리가 하는 일들은 넓은 바닷물의 한 물방울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 일을 하지 않으면, 바닷물 한 방울이 모자를 것입니다.“
계속 보태고 보태다보면 큰 바다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고은정 회원님이 나눔에 대해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고은정 회원님의 나눔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본 뒤에는 모델, 사업가. MC. 텔런트까지 몸이 10개라도 모자른 굿네이버스의 변정수 홍보대사가 나오셨습니다. 허밍은 변정수 홍보대사를 처음으로 본 날인데요, 실물은 더욱 늘씬하시며 호탕하시면서도 따뜻하셨습니다.
(변정수 홍보대사가 이야기했던 '나눔'에 대해서는 다음 포스팅에 더 자세히 소개드리겠습니다)

 ▶ 굿네이버스와 함께한 나눔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변정수 홍보대사의 모습.

변정수 홍보대사의 나눔 스토리
네팔에서 만났던 쁘자가 처음에는 돈이나 주고 갈 줄 알고 마음을 열지 않았었는데 변정수 홍보대사가 진심으로 딸 같이 대하자 헤어지는 길에 펑펑 울었습니다. 그동안의 서러움을 한 번에 토해내는 아이와의 작별이야기를 들려주자
이음파티에 참여한 많은 회원님들 또한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변정수 홍보대사의 나눔이야기를 전해 듣고난 뒤
<기적을 만드는 눈사람 키트>를 통해 올 한해 기억나는 사람, 친구, 남편, 사랑하는 아내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적으며 나눔에 동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름다운 혼성화음을 자랑한 '피카소'의 공연
1부를 마무리하면서 화음이 멋진 혼성 아카펠라 팀 ‘
피카소’ 의공연이 이어졌는데요 이 겨울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혼성 화음을 자랑했습니다. <The Real Group walking down the street > 를 첫 곡으로 준비한 피카소 팀은 째즈곡을 들겨 부르는 혼성 5인조 아카펠라 그룹입니다.




반짝 반짝 작은별~ 이라는 가사로 유명한 <작은별> 이라는 곡으로 이음파티에 참여한 회원님들과 함께 아카펠라를 함께 불렀는데요~아름다운 멜로디가 어우러진 그윽한 시간이었습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캐롤을 아카펠라 버전으로 들려준 피카소팀의 공연으로 1부를 아름답게 마무리 할 수 있었답니다.
 

▶ 이음파티에 참여한 회원들이 혼성 아카펠라그룹 '피카소'의 공연을 감상하고 있는 모습


더욱 뜨거운 열기와 회원들의 솜씨를 뽐낸 능력나눔의 장
잠시 쉬는 시간을 가진 뒤, 굿네이버스 미디어 홍보팀의 '몸므파탈'(치명적인 매력을 소유하고있어 빠지면 헤어나올수 없는 남자)이태헌’ 대리의 사회로 2부가 시작되었습니다.

굿네이버스 회원님이신 ‘소프라노 정찬희 회원’과 ‘테너 박명환 회원'님의 팝페라 공연이 이었졌어요~
모습만큼이나 멋진 목소리의 주인공이셨던 박명환 회원님의 감미로운 목소리에 많은 여심을 울렸습니다.
(이건 비밀인데요, 허밍도 그 목소리에 반했답니다.)

곧 이어 ‘소프라노 정찬희 회원’님이 남자의 자격으로 더욱 유명해진 '넬라 판타지아' 노래를 들려주셨는데요 너무 예쁜 정찬희 회원님은 모습뿐만 아니라 국보급 목소리도 가지고 계셨습니다.
굿네이버스 지하강당에 아름다운 선율이 가득한 순간,
오페라 라트라비아트의 ‘축배의 곡’을 마지막으로 혼성으로 부르면서 여운이 남긴 팝페라 공연은 막을 내렸습니다.

                        ▶ 굿네이버스 미디어홍보팀의 '옴므파탈'로 불리는 미디어 홍보팀 이태헌 대리.

                   ▶ 아름다운 화음을 선보이는 소프라노 정찬희 회원(사진왼쪽)과 테너 박명환(사진 오른쪽)


퀴즈가 좋다?! 나눔이 좋다~ 신나는 O,X퀴즈
이어서 <퀴즈가 좋다?! 나눔이 좋다!!> 가 시작되었습니다.
굿네이버스나눔에 대해 알아가는 재미가 가득했던 ‘퀴즈 프로그램’이 시작되자 회원님들은 똘망똘망한 눈으로 퀴즈에 참여했습니다.  

한 문제 한 문제를 맞출 때마다 여기저기서 탄성이 쏟아져 나왔는데요 참여열기가 너무나 뜨거워서 확 데일 정도 였답니다^^ 퀴즈를 풀면서 회원님들은 굿네이버스에 대해 조금씩 더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고 모든 퀴즈를 마치고나서 1등은 1조 2등은 7조에게 우승상품을 수여했습니다.


▶ '퀴즈가 좋다, 나눔이 좋다' 퀴즈에 참여하고 있는 회원들의 모습(사진 전체)


이음파티는 째즈선율을 타고~
회원님들의 퀴즈참여로 뜨거워진 현장의 분위기는 다음에 이어진 감미로운 째즈 공연으로 더욱 뜨거워졌습니다.
호피무늬 옷을 걸친 패셔너블 보컬 김미리님과 기타리스트 봉윤근 회원님은 Fly me to the moon, white christmas와 울면 안돼,
what a wonderful world를 멋지게 들려주셨습니다.

▶ 감미로운 째즈 음악을 선 보인 김미리, 봉윤근 회원의 공연 모습.


밤은 깊어가고~행운의
응모권 추첨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행운의 당첨자 숫자를 외칠 때마다 여기저기서 비명소리가 터져 나왔습니다.
(굿네이버스 이음파티 행운의 당첨번호는
72번~ 33번~34번~80번~ 26번~ 62번~97번~93번~89번~ 22번 ~ 63번)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나눔을 잇는 이음 Party'  굿네이버스의 주인은 한 명 한 명의 ‘회원’이라는 사실을 느낄 수 있게 한 귀중한 순간이었습니다.

올 연말,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여러분~!! 사랑하는 가족, 친구와 함께 나눔에 동참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내년에 굿네이버스 이음파티에는 더 많은 회원님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이음파티에 참석한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후기 보러가기>

따뜻했던 이음파티와 전환점

이음' 은 또 다른 나눔 실천입니다

굿네이버스 이음행사

나눔이 있어 행복한 굿네이버스'이음 '파티


2010/12/16 15:12 2010/12/16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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