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의 재능은 사람들 머리 속에 기억되지만,
당신의 배려와 인간적인 여백은 사람들 가슴 속에 기억됩니다.
가슴으로 당신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모두 다 당신 편입니다.
_ by 이철환 작가님의 '못난이만두 이야기' 중
'허밍'이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된 건 2008년 5월이었어요.
대학을 졸업하고 열정이 가득한 신입사원의 모습으로 첫 출근을 했었죠.
사회라는 장벽은 왜 그리 높기만 한 건지....
잘 하려는 마음과 달리 좌충우돌의 연속이었답니다.
"사회에서는 일 잘 하는 사람이 성공한다고 했어! 난 일 잘하는 사람이 될거야"
"내 편이 많아야 도움을 많이 받겠지? 누굴까...내 편은..."
유능한 직원이 되고 싶었습니다.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척척척~ 마감일을 절대로 넘기지 않는 완벽함을 보이고 싶었죠.
어려움이 생길때 도와줄 수 있는 '내 편'을 만들려고 애썼어요.
때론, 그 애씀이 부자연스러워 보이기도 했지요.
그런데, 이제서야 조금 알겠더라고요.
진정한 사회생활은 '유능함'이 아니라 '배려심' 이라는 것,
진정성을 가지고 주변 사람들의 필요를 채워주면
의도하지 않아도 '내 편'은 저절로 생긴다는 것을요.. ^^
조금 부족하면 어때요~
조금 어설프면 어때요~
완벽하지 않아도 타인을 향한 관심과 배려는
부족함을 완벽함으로 채워줍니다.
사회 생활이 어려우세요?
회사 가기가 두려우세요?
심호흡 한 번 하시고 주변을 둘러보세요!
바로 옆 동료, 상사의 가려운 등을 긁어주세요!
그들의 가슴 속에 '당신'의 자리가 서서히 생길거예요...^^
_ 사람들의 머릿속보다, '가슴 속'에 기억되고 싶은 허밍이 Dream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