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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굿네이버스가 전하는 일밤 '단비'에서 못다한 이야기 2010/01/20




내전이 끝났지만 아직도 전쟁의 상처가 아물지 않은 스리랑카. 지난 일요일 그런 스리랑카의 모습이 일요일 일요일 밤에 '단비'라는 프로그램에서 소개되었는데요. 혹시 보셨나요? 단비는 지난달 일요일 일요일 밤에 새단장 프로그램으로 선보였는데요.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단 하나의 비밀, 단비라는 타이틀 아래 정말 전 세계적으로 도움의 손길을 건내 매주 일요일밤 사람들의 마음을 그리고 쑥냥의 마음을 따뜻한 눈물로 적셔 주고 있는 참 따뜻한 프로그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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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마이데일리>


이번주 단비팀은 스리랑카로 발길을 옮겼는데요. 굿네이버스가 그 현장에 동행했습니다.
그럼 여기서 잠깐! 스리랑카에 대해 잠시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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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두산 백과사전 참조>


스리랑카는 '동양의 진주'라고 불릴 만큼 경치가 아름답고 인도 문화의 영향을 받아 불교 등 고대 문명이 풍부하게 녹아 있는 문화의 보고이자 세계 굴지의 보석 산출국으로 알려져 있죠! 연평균기온이 27~28도에 비교적 온화한 편이며, 습도가 매우 높은 나라예요.


하지만 아시아 최장기 내전으로 기록될 오랜 내전으로 지난 28년간 7만 명 이상이 숨졌고, 최근 3년간 1만 5000여명이 사망했다고 해요. 오랜 내전이 끝났지만 반군 측이 많은 국민을 억류하고 있어 단비팀은 이동 때마다 삼엄한 검문을 받아야 했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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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연합뉴스 >



게리스와 카잔은 내전으로 묻어둔 지뢰를 밟아 게리스는 두 다리를, 카잔은 한쪽 다리를 잃었다고 해요. 내전의 실질적 피해자의 모습을 절실히 보여주는 모습을 하고 있었죠.  스리랑카의 촬영을 마치고 귀국한 일밤 김영희 PD는 전쟁에 아이들이 개입된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까운 심정을 밝혔다고 하죠. 바로 단비에서 도움의 손길을 내민 두 소년 게리스와 카잔 때문에 더욱 마음이 아팠는지도 모르겠네요.


카잔, 15살에 꿈을 버린 아이

카잔은 공만 보면 달리고 싶어 축구선수가 되려고 했던 아이 였죠. 하지만 지뢰를 밟아 한 쪽 다리를 잃었어요. 전쟁이, 지뢰가,, 가져간  카잔의 꿈...  "한발로만 움직일 때의 통증과 배고픔보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미래가 더 무섭고 두려워요."라고 말하는 카잔의 눈물, 여러분은 지금 무엇을 느끼고 계시나요?


7살 게리스의 꿈은요..

게리스는 부모와 피난을 가던 중 가해지는 총격을 피해 달아나다 지뢰를 밟았다고 해요. 이 어린 아이가 지뢰를 밟아 두 다리를 잃어버린 모습도 충격이었지만, 무엇보다 그 당시 5살이었던 그 어린아이에게 총격을 가했다는 사실에 할말을 잃었는데요. 지뢰를 밟아 잘려버린 다리를 집안 사정으로 치료를 받지 못해 결국 설수 없어 기어 다니고 있다고 해요. 수줍은 듯 어렵게 내뱉은 한 마디 말. "다시 뛰어보고 싶어요."
 




어른들이 두려움에 떠는 동안 아이들은 다시 꿈을 꾸고 있었습니다. 배우고, 치료 받아 다시 일어서고, 스스로 만들어 갈 수 있는 또 다른 삶을..... 일밤의 단비가 그들에게 선물을 주었는데요^^  다름 아닌 '의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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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시티신문>



 
아이들의 웃는 모습에 살며시 미소 짓고 계시는 분들 많으시죠~^^ 방송에서 아이들이 부모를 향해 달려가는  모습을 보며 얼마나 눈물을 흘렸는지 ㅠ 울보 쑥냥이 되었었죠. 더 가슴이 아팠던 건 이 소년들의 집이었는데요. 두 아이의 부모 모두 살고 있던 난민촌에서 쫓겨나 현재 거주지로 잡고 있는 곳이 다 쓰러져가는 집이었어요.  카잔과 게리스 부모님이 살고 있던 마을이 아이들이 한국에 체류하는 일주일 사이 없어져 버렸어요.
 

두 다리가 생겼지만 여전히 빈곤과 싸워야 하는 카잔과 게리스.. 이 두 아이가 품은 희망의 끈을 놓지 않도록 이젠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 현재 스리랑카는 카잔과 게리스와 같이 전쟁의 아픔과 빈곤 속에 생활하는 아이들이 많다고 해요.


전쟁의 아픔을 딛고, 가난과 싸우고 있지만 꿈과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는 스리랑카 아이들에게 더 이상 배고픔을, 더 이상의 고통이 없기를 바라면서... 정기적인 국가결연후원금은 스리랑카의 굿네이버스 지부를 통해 아이들에게 교육, 의료, 급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금으로 사용되며, 일시후원금은 해외구호개발사업 비용을 사용합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쑥냥의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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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0 14:47 2010/01/20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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