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는 익숙해진 생활에서 쫓겨나면 절망하지만
실제로는 거기서 새롭고 좋은 일이 시작되는 것이다.
생명이 있는 동안은 행복이 있다.                                           

 

                                                                                                     
 _by 톨스토이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허밍입니다!
’이 찾아오는 걸 시기하는지, 유난히 올 봄은 맞이하기가 힘겹습니다!
허밍은 지난주부터 몸살감기가 찾아와 고생중인데요, 감기 안 걸리시고 봄 맞으실 준비 되섰나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동안, 허밍에게는 많은 일들이 있었답니다!


회사에서는 승진시험도 보았고 4월에는,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결혼>도 하게 됩니다. >.<
아직까지도 실감나지 않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분주한 요즘인데요~
업무적으로, 개인적으로 새로움을 맞이한 허밍은, 요즘 들어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직장생활 한다는 핑계로 집안일을 소홀히 하던 딸이 제대로 밥이나 해먹을지 걱정하는 엄마와,
승진으로 인해 더욱 책임감 있게 일할 수 있는지 걱정하는 제 자신.
사랑하는 부모님과 떨어져, 새로운 가정을 이루는 설레임과 동시에 걱정이 한가득 인건,
어쩌면 당연한 것이겠지요?


작은 것에 의미부여하고, 영화포스터, 공연티켓 등도 죄다 수집해놓는 허밍은,
이삿짐을 싸면서도 버릴 걸 고르는 게 너무 힘이 듭니다.
과거의 추억을 한아름 싸가지고 가기에는 짐이 너무 많아서 이제는,
정말 버려야 하나 생각되는데요.....
익숙한 것들과의 결별은, 아프고 힘겨운 거지만, 겨울이 지나 봄이 오듯이
그 아픔을 통해 새로운 기회, 성장의 계기가 되는 것 같아요!


다가오는 봄, 여러분들은 어떤 익숙한 것과 결별을 계획하시나요?
올 봄에는, 익숙한 것들과의 결별을 통해 새로운 것을 많이 만나는 따뜻한 봄 되시길 바랍니다.
허밍, 작년에 트위터 활동하며 좋은 문구 저장해 둔 것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며 이만 물러갑니다.
좋은날 되세요!!

삶은 지금을 유지하고자 하는 관성과 익숙한 것에서의 탈출을 꿈꾸는 원심력과의 끊임없는 싸움이다. 익숙한 것에서 벗어나려는 관점, 노력, 실행을 잊지 말라. 그래야 관성도 건강해진다.                            _by 트위터 @nschoi03

가수 이장희의 늙지 않는 비결은 “나를 위해 살고 늘 모험을 추구하기 때문”입니다.
그 후 그의 삶은 단 한 번도 타인의 의지나 권유에 의해 조종되지 않았다. 학교도, 직업도, 결혼도, 여행지도, 모두 그 자신의 결정에만 따랐다.                                                                             _by book ‘다르게 사는 사람들’ 중


삶의 대표적인 통과의례는 출생, 입학, 입대, 취직, 결혼, 죽음입니다. 통과의례의 첫 조건은 과거와의 결별입니다. 과거가 떠나야 미래가 옵니다. 과거를 통과해야 미래로 들어갑니다. 과거가 죽어야 미래가 탄생합니다. 오늘은 어제의 미래입니다.                                                                                                                _by @chungMincho

허밍은 2010년 10월 입사해 굿네이버스의 다양한 콘텐츠를 많은 분들께 알리며 소통하기 위해 열정을 불사르고 있다. 그는 현재 굿네이버스 블로그 마스터이자 친근한 Facebook 운영자로 소통하는 SNS를 꿈꾼다.

2012/03/26 19:17 2012/03/26 19:17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굿네이버스의 전국민 기부 프로젝트 '100원의 기적'을 페이스북에서도 만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페이스북을 기반으로 한 신개념 나눔 프로젝트 '소셜 100원의 기적'은 SNS 유저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모아~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돕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달의 소셜 100원의 기적'에서는 폐타이어와 함께 하루를 보내는 미얀마 아동에게 꿈의 놀이터를 선물해주거나, 국내빈곤가정아동에게 희망 도시락을 선물해 주는 나눔 프로젝트를 만날 수 있습니다. 한 개의 프로젝트 당 3개월 동안 모금이 진행되며, 완료된 프로젝트는 '소셜100원의 기적 그 후 이야기`를 통해서 최종 모금액과 아이들의 변화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가 만드는 100원의 기적은 좋은 이웃들의 페이스북 또는 트위터 계정을 이용하여 직접 모금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SNS 유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 신청 후 승인이 되면 직접 작성해주신 100원의 기적이 페이스 북의 '좋아요', 트위터로 RT가 될 때마다 1회에 100원씩 해당 월의 프로젝트 기금으로 적립되며, 모금 종료 후 직접 기부를 하게 됩니다. 개인은 물론 기업도 프로젝트 모금액 만큼 함께 기부를 하는 매칭 그랜트의 형식으로 참여 가능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개념 나눔 프로젝트 '소셜 100원의 기적'으로 기부하기!! 어렵지 않죠? 꾸준히 방문하여 출석체크도 하고, 친구와 공유도 하고, 기부까지 한다면 여러분의 나눔지수는 쑥쑥 올라갑니다. 나눔지수가 높은 좋은 분들은 나눔랭킹 TOP 10에 소개되는데요. 나눔지수와 함께 행복지수도 높이고... 나눔랭킹 TOP 10에 도전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




아침 저녁 출퇴근 길에 스마트 폰, 태블릿 PC를 손에서 놓지 못하는 분이라면 잠시 시간을 내어 굿네이버스 모바일웹에 접속해 보세요. 시간과 장소에 구애 없이 굿네이버스의 다양한 소식을 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회원들의 따뜻한 나눔 스토리도 만날 수 있고요. SNS와의 연동이 강화되어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와 카카오톡을 이용하여 다른 사람에게 캠페인을 전달하고 후원을 추천할 수도 있습니다.


이젠 모바일로도 손쉽게 해외아동과 1:1 결연을 맺고 후원할 수 있습니다. 해외아동결연 메뉴에서 도움이 필요한 해외 아동을 선택하여 직접 결연 후원을 신청하거나 친구에게 결연 추천할 수 있는데요. 여러분의 따뜻한 손 끝으로 '후원하기' 버튼을 누르는 순간, 아이들이 소중한 꿈에 한 발 더 가까이 갈 수 있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헤외 아동과 1:1 결연을 맺었다면 MY 후원 메뉴에서후원아동의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구글맵을 통해 나와 결연 아동과의 거리도 확인할 수 있고요. 또한 후원 정보는 물론, 아동에게 보낸 편지와 선물금 접수 내역도 확인 가능합니다. 나만의 나눔 히스토리가 쌓이는 모습을 모바일웹으로 확인할 때마다 나눔의 기쁨도 두 배, 세 배가 되겠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 밖에도 굿네이버스에서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여러분의 후원과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국내외에서 활발히 사업을 펼치고 있는 굿네이버스 사업장의 위치도 쉽게 알 수 있고요. 이 정도면 만능 모바일웹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겠죠? 무엇보다 좋은 이웃들에게 사랑받는 모바일웹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굿네이버스는 나눔과 기부에 관심을 갖고 있는 SNS 유저를 대상으로 좋은이웃 메신저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SNS를 통해 굿네이버스의 온오프라인 행사와 캠페인 등을 포스팅하고, 중간 모임과 종결 모임을 통해 조원들과 그룹 별 미션을 함께 수행하는 것이 좋은이웃 메신저의 주요 임무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1기 좋은이웃 메신저로는 트위터 9명, 페이스북 14명, 미투데이 6명이 온라인 나눔 대사로 활발한 활동을 해 주셨는데요. '소셜 100원의 기적' UCC 만들기 조별 미션을 아주 성실히(?!) 수행했다고 온라인상에 소문이 자자하더라고요.^^ 그래서!! 좋은이웃 메신저의 열정이 고스란히 담긴 UCC를 준비했습니다. 잠시 감상해 보실까요?

                         


이제 곧 제2기 좋은이웃 메신저를 모집할 예정이라고 하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모바일과 SNS 공간 속에서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누고 계신 여러분이 바로 굿네이버스의 자랑이니까요.:)


2012/02/13 13:28 2012/02/13 13:28



좋은 이웃 여러분은 2011년 한 해를 어떻게 보내셨나요? 올해 스무 살을 맞은 굿네이버스는 많은 회원님들의 축하와 격려, 그리고 사랑에 힘입어 그 어느 때보다 뜻 깊은 한 해를 보냈는데요.
20주년 기획시리즈 마지막 회는 사진으로 만나 보는 굿네이버스의 20년’입니다.
그동안 굿네이버스가 걸어온 발자취를 함께 되짚어 보고 새로운 2012년과 굿네이버스의 미래를 그려보면 어떨까요?


“우리는 창립 초기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이 목표는 막연했지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확실했습니다.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생각보다 많았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을 돕는 일에 조건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NGO위원회 18개국 명패 앞에 앉아있는 대표들의 질문이 이어졌다. ‘굿네이버스와 같이 작은 규모의 단체가 어떻게 포괄적협의지위라는 최상위급 위상을 신청했습니까?‘ ‘창립한 지는 얼마 안 되었지만 유엔의 행동 목표인 전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일하고 있는 단체입니다. 그리고 한국의 경제 성장, 한국인들의 따뜻한 마음을 함께 주목해 주십시오.”                                                                 

                                                                               - <유엔 경제사회이사회의 NGO 지위 신청 심사 인터뷰 中>


“아동학대는 한 가정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관심 가져야 하는 사회 문제입니다.“ 


“우리의 작은 마음 하나가 나라를 움직이고 세계를 움직입니다.“


“어린이가 행복하게 뛰어 놀지 못하는 사회는 미래가 없습니다.”


“어린이가 행복한 사회를 한 사람의 손으로 만드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도움이 필요한 이에게 손을 내밀어 일어설 수 있게 돕고,
그가 두 발로 단단히 서는 모습을 바라보는 것은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감동입니다.“

“같은 마음을 가진 한 사람, 또 한 사람이 모일 때 기적은 일어납니다. 바로 우리가 기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새천년개발목표를 중간 점검하는 시기인 2007년에 한국의 국제구호개발 NGO인 굿네이버스가 새천년개발목표상을 수상하게 되어 대단히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이를 계기로 앞으로 국제구호개발 NGO로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수행해 나갈 것입니다.

                                                                                        - <새천년개발목표상(MDGs Award) 수상 소감 中> 

“좋은 이웃의 첫 걸음은 더불어 사는 마음을 갖는 것입니다.
이 마음만 있다면 돈이 없어도 자신이 가진 지식, 기술, 따뜻한 관심을 얼마든지 이웃과 나눌 수 있습니다.“

“남을 돕는 일은 거창한 무언가를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그저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나누어 줄 수 있는 마음이 필요할 뿐입니다.“


“너와 나, 우리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의 열정이 지금의 굿네이버스를 가능하게 했습니다.”


“현장에서 일하는 우리 직원들은 회원들의 힘이 얼마나 큰지 매 순간마다 생생하게 경험하고 있습니다.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는 이웃의 아픔을 보듬는 사람들... 우리는 그런 당신을 좋은 이웃이라 부릅니다.”
2011/12/27 14:50 2011/12/27 14:50


찬 바람이 싸늘하게 불어오는 겨울이 왔습니다. 유난히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따뜻한 차, 포근한 이불,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 참 많은 것들이 우리를 따뜻하게 해 주지만,  그 중에서도 전 세계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는 것이야 말로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행복한 방법 이겠죠? 그 행복한 방법을 오늘 슉슉이가 소개해 드립니다..^^





‘작은 한 그루 나무의 꿈 ‘

여기 한 그루의 나무가 있습니다.
이 작은 나무의 꿈은 세상에 희망을 전하는 트리가 되는 것입니다.
아이들의 소중한 꿈이 활짝 꽃피고, 희망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는 희망트리…
여러분의 작은 나눔이 밑거름이 된다면, 나무는 무럭무럭 자라 전 세계 빈곤 아동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는 멋진 희망트리가 될 수 있습니다.

#1_ 좋은 이웃이 전하는 희망트리 _ 희망 하나 ‘일터 대신 학교에 가고 싶어요’

 

몽당 연필 하나를 손에 쥐었을 뿐인데…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하게 웃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몽당연필이 닳아 없어질 때까지 쓰고 또 쓰다 보니
잠시 품었던 희망도 이내 사라지는 것만 같습니다.

“일터가 아닌 학교에 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연필을 쥐어야 할 손에 연장을 들고 돌을 깨는 아이.
가방을 메어야 할 어깨에 포대를 짊어지고 쓰레기를 줍는아이. 이 아이들에게도 꿈은 있습니다.
선생님, 군인, 간호사, 경찰…

지금 이 순간에도 커 가고 있는 아이들의 소중한 꿈을 희망 트리와 함께 응원해 주세요!
 
#2_ 좋은 이웃이 전하는 희망 트리 _희망 둘 ‘깨끗한 물을 마음껏 마시고 싶어요.

 

쨍쨍 내리쬐는 햇볕에 푹푹 찌는 무더위…

한 순간도 서 있기 힘든 날씨에 큰 양동이를 머리에 이고
물을 뜨러 가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맨발로 가문 땅을 걸어 도착한 이웃 마을의 웅덩이.
지친 아이들의 목을 축여 주는 것은 깨끗한 물이 아닌
뿌옇고 더러운 물입니다.

“ 깨끗한 물을 마음껏 마시고 싶어요. “

물이 없으면 살 수 없기에…
뜨거운 기온과 목마름을 견딜 수 없기에…
더러운 물도 이 아이들에겐 소중한 생명수와 다름 없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한 방울의 물을 얻기 위해 걷고 있을 아이들에게 희망 트리와 함께 깨끗한 물을 선물해 주세요!

#3_ 좋은 이웃이 전하는 희망 트리 _희망 셋 ‘한끼라도 배부르게 먹고 싶어요.’

 

배불리 먹는 밥은 꿈꿔 본 적도 없습니다.

하루 단 한끼라도 허락되길 간절히 소원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며칠을 굶어 겨우 마련한 한 끼 식사.
하지만 한숨이 먼저 나옵니다.

“ 내일은 또 어떻게 배고픔을 참아 낼 수 있을까요?”

식량위기, 기근, 영양실조…
가뭄으로 타 들어가는 것은 곡식 뿐만이 아닙니다.
아이들의 소중한 생명도 점점 타 들어 가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한 방울의 물을 얻기 생존을 위협하는 굶주림과 싸우고 있을 아이들에게 희망트리와 함께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전해 주세요!


#4_좋은 이웃이 전하는 희망 트리 _희망 넷 ‘더 이상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힘 없이 주저 앉는 다리와 뒤틀린 허리…

아프리카 차드에 살고 있는 라자는 소아마비를 앓고 있습니다.

“예방 접종을 했다면 저의 삶은 180도 달라 졌을까요?”

해외 빈곤 국가에서 질병을 예방하는데 드는 약값은 몇 백원. 시간을 되돌려 그 순간으로 돌아간다 하더라도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소아마비를 막지 못했을 빈곤의 현실. 그래도 말라리아에 걸려 목숨까지 잃는 아이들에 비해 저는 축복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숨을 쉴 수 있고, 또 두 손으로라도 걸을 수 있으니까요.


지금 이 순간에도 건강과 함께 꿈과 희망을 잃어가고 있는 아이들에게 희망 트리와 함께 기적을 선물해 주세요!
# 명동에 미녀산타가 나타났다고요?


매서운 겨울바람에 옷깃을 단단히 여미게 되는 어느 아침, 명동을 찾았습니다. 바로 굿네이버스 연말캠페인 희망트리 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서였는데요, 비록 날씨는 추웠지만 전 세계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달한다고 생각하니 설렜습니다. 또 아름다운 미모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배우 서영희씨가 함께한다고 하니 더욱 기대되었습니다.

알록달록 예쁜 모자를 쓴 굿프렌즈 친구들이 먼저 도착해 희망트리에 전 세계 친구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메시지를 쓰고,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명동을 지나다니던 외국인 관광객들도 찰칵, 찰칵 기념사진을 찍고, 희망트리도 분양받으며 추위도 잃은 채, 따뜻한 마음을 모았습니다.




어느 새, 루돌프와 함께 나타난 깜짝 산타, 바로 배우 서영희씨었습니다. 깜찍한 사슴뿔과 산타복장을 하고 등장하여 지나가던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상큼한 미소를 잃지 않았던 배우 서영희씨는 얼굴만 예쁜 게 아니라, 마음까지 예쁜 산타였습니다.

배우 서영희씨는 굿프렌즈 친구들과 함께 “탄자니아에 의약품으로, 캄보디아에 우물로, 말라위에 식량으로, 필리핀에 교육지원금으로”라는 구호를 외치고, 손수 희망트리에 희망메시지를 적었습니다. 만든 희망트리를 희망트리 탑에 올려놓으며, 또 하나의 희망을 전 세계에 심었습니다. 또한 그 자리에 함께한 많은 사람들에게 직접 희망트리를 나눠주며, 전 세계에 희망을 전하는 일에 사람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응원하였습니다.

=======================================================================
배우 서영희씨가 분양한 굿네이버스 희망트리 카드는 온라인서점 예스24(www.yes24.com)에서 구입 가능하며, 굿네이버스 홈페이지(www.gni.kr)에서 해외 빈곤아동에게 희망 메시지를 보내거나 직접 후원을 할 수도 있습니다 ^ ^


         하단의 배너를 누르시면 전세계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선물하실 수 있습니다!


2011/12/09 14:59 2011/12/09 14:59


 


 

건국대 새천년 기념관. 입구에 들어서는 회원님들을 굿네이버스 스태프가 환한 미소로 반깁니다. 행사장에 도착한 회원님들은 나눔 상품 부스를 둘러보며 착한 소비(Good Buy) 캠페인에도 참여했습니다.

 

홀 안쪽에는 굿네이버스 20년 역사와 활동 모습을 담은 사진전이 마련됐는데요. 나눔의 기쁨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사진을 보며 좋은 이웃의 마음을 되새기고 행복을 충전하는 듯 회원님들의 표정이 진지합니다.



'찰칵 찰칵' 굿네이버스의 대형 CI 앞에 서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회원님들!! 굿네이버스의 스무살 생일을 축하하며 기념사진도 찍고요. 또 다른 나눔의 인연을 시작하는 회원님들로 해외아동결연부스 또한 발 디딜 틈 없이 붐볐습니다. 역시, 자랑스러운 굿네이버스의 좋은 이웃입니다!!! ^o^






"20주년 회원의 밤, 좋은 이웃 콘서트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지난 2007년부터 베트남 아이를 결연 후원하고 있는 유리상자 이세준 씨가 콘서트의 시작을 알립니다. 먼저 회원으로 무대에 서게 돼 더욱 뜻깊다고 전한 이세준 회원님은 재치 있는 사회로 콘서트를 더욱 빛내주었습니다.

첫 무대에 선 서영은 씨는 감미로운 목소리로 '가을이 오면'을 부르며 가을 밤을 수놓았습니다. 그리고 M4의 최재훈, 배기성 씨, 유리상자의 박승화 씨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회원님들처럼 후원을 시작하겠다고 약속하셨답니다. 역시 굿네이버스 회원의 힘은 남다릅니다~ .





가족 나눔을 통해 열심히 지구촌에 사랑을 전하고 있는 변정수 홍보대사도 가족과 함께 자리해 9년째 굿네이버스 회원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이야기를 전해주셨습니다. 이름만 불러도 눈물이 난다며 네팔에 살고 있는 ‘뿌자’를 소개할 때는 회원님들의 눈시울도 덩달아 붉어졌습니다.



"처음엔 나눔이 어렵고 거창한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해 보니 그렇지 않더라고요. 제가 뭔가를 주는 게 나눔이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제가 더 많이 받았으니까요. 앞으로 굿네이버스의 맘 프로젝트를 통해 전세계 아동에게 엄마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선생님이라는 같은 꿈을 꾸고 있는 결연 아동에게 띄우는 정민지 회원님의 편지는 다른 회원님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했는데요. 학창 시절 방황 끝에 교사를 꿈꾸고 있는 자신처럼 결연 아동 또한 지금의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훌륭한 선생님이 되길 바란다는 정민지 회원님의 바람이 멀리 과테말라에 전해지길 한 마음으로 희망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담임 선생님의 추천으로 반 친구들과 함께 미얀마에 살고 있는 형을 후원하게 된 오인택 회원님의 사연은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들었는데요. 이젠 행복 바이러스가 6학년 전체에 퍼져 모든 학급이 후원하고 있다는 사연에 회원님들은 격려의 박수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연예계의 대표 나눔 천사로 알려진 김현주 홍보대사는 필리핀에 살고 있는 레날린과의 깊은 인연을 소개하며 콘서트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는데요. 최근 다시 김현주 홍보대사를 만난 레날린의 깜짝 편지가 영상을 통해 공개되면서 감동을 더했습니다.





그리고 회원님을 위한 김현주 홍보대사의 깜짝 선물 대공개!!
직접 기타를 연주하며 <비와 당신의 이야기>를 부르는 그녀의 모습이 더욱 반짝반짝 빛났습니다.




회원들의 나눔 스토리로 더욱 풍성하게 꾸며진 좋은 이웃 콘서트. 마지막 무대는 회원님들과 함께 굿네이버스의 과거를 추억하고, 현재를 점검하며, 미래를 꿈꿔 보는 시간으로 마련되었습니다.이일하 회장님은 창립 초기의 에피소드를 회원님들께 직접 소개하며, 굿네이버스를 통해 나눔을 실천해주고 계신 회원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회원님들이 없었더라면 지금의 굿네이버스는 존재하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오늘 이 자리를 빛내 주신 회원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굿네이버스는 회원의 힘으로 회원에 의해 움직이는 단체입니다. 앞으로 회원님들의 심부름꾼으로 더욱 좋은 이웃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스무해 전에 시작된 굶주림 없는 세상,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약속...
그 약속을 함께 해 주신 회원님 덕분에 굿네이버스가 창립 20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20년 동안 회원님들이 전해주신 따뜻한 나눔을 기억하며
앞으로 더 많은 희망의 기적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더 큰 사랑으로 달려가겠습니다.








2011/10/24 15:04 2011/10/24 15:04


◀ Prev 1  2  3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