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에서는 지구촌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실천방법을 배울 수 있는, '세계시민교육' 프로그램 을 진행하고 있죠! 올해 제 18회 세계시민교육에서도 '수존'이라는 친구를 소개해 드리며, 수존에게 희망편지쓰기를 진행했었는데요. 혹시 기억하시나요?
수존을 만난건 몇달전, 영상을 통해서였죠. 가족을 위해 쓰레기 더미를 뒤지던 작은 아이, 수존. 수존이 하루종일 쓰레기를 주워 번돈은 우리나라 돈으로 약 600원이었어요. 얼마되지 않는 돈이지만 수존에게는 4명의 동생과 엄마의 한끼를 책임질 아주 소중한 돈이죠. 그렇게 만난 우리 수존, 지금 만나러 갑니다!


# 소년, 소녀를 만나다.
수존을 만난건 몇달전, 영상을 통해서였어요.
가족을 위해 쓰레기 더미를 뒤지던 작은 아이, 수존.
수존의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몰라요.

“수존에게 작은 힘이라도 줄 수 있다면…”
편지지 한 가득, 제 마음을 빼곡하게 담았습니다.

꼭 한번 수존을 만나고 싶다는 제 바람이 이뤄진 걸까요?
제 편지가 <제2회 지구촌희망편지쓰기대회>에서 수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수존을 만날 수 있게 된다니!”
마음이 두근두근, 심장이 콩닥콩닥. 무슨 말을 먼저 해야 할까요?
여기는 굿네이버스 방글라데시지부에서 운영하는 밧다라학교입니다.

함께 웃고, 뛰고, 소리치고-
비록 말은 통하지 않았지만 어느 샌가 우리는 친구가 되었답니다.
“방글라데시 친구들을 위해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머리를 맞대고 고민한 결과, 예쁜 학교 만들기 대 작전을 펼치기로 했어요.

저의 마음을 담은 빨간 하트와 예쁜 나비, 초록 나무…
알록달록 예뻐진 교실을 보고 기뻐할 친구들의 모습을 상상하며 열심, 또 열심히!
너무나도 밝게 웃는 수존을 만났어요!
쓰레기 더미 속이 아닌 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 수존은
제가 상상했던 것 보다 훨씬 멋진 모습이었답니다.
영상에서 보았을 때는 걷는 것도 힘들어 보였는데...
어느 새 건강해져서 저보다 더 빨리 뛸 수 있게 되었더라구요!

‘좋은 사람’이라는 뜻을 가진 ‘수존’이라는 이름처럼
정말 좋은 의사가 되어 어려운 사람을 돕고 싶다는 수존에게 지지 않도록,
저도 열심히 할 거예요!
2010년 7월 28일부터 8월 2일까지
제 평생에 잊지 못할 친구들을 만났고, 정말 멋진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지금은 헤어짐에 눈물이 나지만, 언젠가는 훌륭한 어른이 되어 웃으며 만날 수 있겠죠?

작은 편지 한 장이 만들어 낸 방글라데시 친구들과의 일주일.
‘감사’와 ‘나눔’에 대해 가르쳐 준 기적과 같은 시간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수존을 만난건 몇달전, 영상을 통해서였어요.
가족을 위해 쓰레기 더미를 뒤지던 작은 아이, 수존.
수존의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몰라요.

“수존에게 작은 힘이라도 줄 수 있다면…”
편지지 한 가득, 제 마음을 빼곡하게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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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수존을 만나고 싶다는 제 바람이 이뤄진 걸까요?
제 편지가 <제2회 지구촌희망편지쓰기대회>에서 수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수존을 만날 수 있게 된다니!”
마음이 두근두근, 심장이 콩닥콩닥. 무슨 말을 먼저 해야 할까요?
![]() |
여기는 굿네이버스 방글라데시지부에서 운영하는 밧다라학교입니다.

함께 웃고, 뛰고, 소리치고-
비록 말은 통하지 않았지만 어느 샌가 우리는 친구가 되었답니다.
![]() |
“방글라데시 친구들을 위해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머리를 맞대고 고민한 결과, 예쁜 학교 만들기 대 작전을 펼치기로 했어요.

저의 마음을 담은 빨간 하트와 예쁜 나비, 초록 나무…
알록달록 예뻐진 교실을 보고 기뻐할 친구들의 모습을 상상하며 열심, 또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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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밝게 웃는 수존을 만났어요!
쓰레기 더미 속이 아닌 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 수존은
제가 상상했던 것 보다 훨씬 멋진 모습이었답니다.
영상에서 보았을 때는 걷는 것도 힘들어 보였는데...
어느 새 건강해져서 저보다 더 빨리 뛸 수 있게 되었더라구요!

‘좋은 사람’이라는 뜻을 가진 ‘수존’이라는 이름처럼
정말 좋은 의사가 되어 어려운 사람을 돕고 싶다는 수존에게 지지 않도록,
저도 열심히 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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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28일부터 8월 2일까지
제 평생에 잊지 못할 친구들을 만났고, 정말 멋진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지금은 헤어짐에 눈물이 나지만, 언젠가는 훌륭한 어른이 되어 웃으며 만날 수 있겠죠?

작은 편지 한 장이 만들어 낸 방글라데시 친구들과의 일주일.
‘감사’와 ‘나눔’에 대해 가르쳐 준 기적과 같은 시간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 더 많은 이야기를 들으시려면 굿네이버스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세요~! 좋은이웃의 별난이야기들이 가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