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9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저희 '굿네이버스'는 커피전문점 “엔제리너스(Angel-in-us)커피”와 함께 우리들의 마음 속에 있는 천사를 찾자는 취지로 ‘천사데이’캠페인을 전국 300개 엔제리너스커피 매장에서 진행했답니다.
이 캠페인은 '가난으로 고통 받는 아프리카 아이들'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아이들을 위해 1만원을 기부한 고객들에게 '천사텀블러'와 '아메리카노' 한 잔을 드리는 내용이었는데요, 반응이 정말 뜨거웠습니다.
앤제리너스 연대점에서는 특별히 '나눔대사 최여진' 씨와 함께 캠페인 종결 행사를 진행했는데요,
그 소식을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라파엘, 가브리엘, 안젤라, 엔제리너스 세 천사로 기획 제작된 천사 텀블러>
굿네이버스 나눔 대사 최여진, 천사가 되다
10월 29일 오후 2시, 저 멀리서 밴 한대가 다가왔고, 차문이 열리자 눈부시게 아름다운 그녀가 한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녀는, 2009년 캄보디아에서 아이들을 만나고 난 이후, 그 아이들의 미소를 잊지 못해 굿네이버스 나눔 대사로 기업,
시민들을 대상으로 나눔의 경험을 함께 나누고 여러 공익 캠페인에 참여해 활발한 활동을 하는 '최여진' 나눔대사
였습니다.
오늘 최여진 나눔 대사는, 엔제리너스커피 연대점의 “일일천사매니저”로 임명되어 아프리카 아동들을 위해 사랑을 함께 나누어 준 엔제리너스 고객들에게 직접 주문 받고, 커피를 나누어 주었습니다.

아름다운 '최여진 일일천사매니저'님의 미소에 여기저기서 몰려든 시민들은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고, 친구들에게 전화를 걸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흰 종이 한 장과 여러 사인펜을 양 손에 꼭 들고 온 한 남자 고객님은 주문을 하기도 전에 얼굴이 빨개지기도 했고요 ^^


천사들이 가득 채우는 공간
'최여진 나눔대사'의 일일천사매니저 활동 이외에도 여러 많은 분들께서 각자가 가지고 계신 능력들을 함께 나눠 주시며 엔제리너스 커피 연대점을 훈훈하게 녹였습니다. 네일아트 전문 “블루밍 스윗”과 메이크업 전문 “한국메이크업협회”에서는 아프리카 아이들을 위해 후원에 참여하시는 고객들의 예쁜 마음처럼 손과 얼굴을 예쁘게 꾸며드렸습니다.


또한 이 날은 특별한 세 팀이 엔제리너스 커피 연대점을 찾은 고객들을 위해 작은 나눔 공연들을 펼쳤습니다.
1. 아프리카 ‘기니’에서 한국을 찾은 아프리카 전통 음악가 ‘에피조 반구라(Epizo Bangura)’님의 연주!
첫 번째 공연으로 아프리카 하프라 불리 우는 ‘코라(Kora)’연주가 있었습니다.
‘에피조’님은 바쁜 한국 일정 가운데 같은 대륙의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을 위해
기꺼이 시간을 내어 생소하지만 아름답고 즐거운 코라 음을 우리에게 들려주었습니다.

2. 큰 열정의 기타리스트 '박동화' , '박찬호' 군의 잔잔한 기타연주!
두 번째 공연은 어리지만 그 열정만큼은 그 누구보다 큰, 기타리스트 ‘박동화’ 군, ‘박찬호’ 군의 신나면서도 잔잔한 기타
연주가 이어졌습니다. 커피향의 내음과 분위기에 취한 사람들은 슬며시 눈을 감으며 연주에 점점 빠져들었습니다.


3. SBS 스타킹으로 더욱 유명한 '노병욱 마술사'님의 멋진 마술공연!
마지막 공연은 SBS 스타킹으로 더 잘 알려진 마술사 ‘노병욱’님의 마술 공연이 있었습니다.
몽골의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마술학교’를 짓고 싶다는 아름다운 꿈을 가지고 여러 능력나눔에 참여하는 노병욱님은
굿네이버스와 ‘트위터’의 인연으로 만나게 되어 이렇게 작은 공연에서도 최선을 다해 마음을 움직이는 마술들을 보여주셨습니다.



이렇듯 엔제리너스 ‘천사데이’캠페인은 참으로 많은 천사들이 함께 해 주셔서 더욱 빛이 났습니다 ^-^
1만원이라는 작지 않은 돈을 아프리카의 아이들을 생각하며 선뜻 후원해 주신 여러 고객님들,
공인으로서 캠페인을 더욱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 주신 최여진 나눔대사님, 그리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능력들을 정말 즐겁게 함께 나누어 주신 에피조 반구라님, 박동화/박찬호 군, 노병욱 님, 블루밍 스윗/한국메이크업협회 관계자 여러분. 여러분이 모두 우리 아이들의 꿈을 지켜주는 천사들이 아닌가 싶어요!
이 세상에 더욱더 많은 천사들이 나타나길 바라며.. 이상 허밍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