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나눔팀의 막내 찬이입니다. 세계 속 어딘가에는 물 때문에 고통 받는 아이들이 많이 있다는 사실 알고 있으세요? 우리에게 물은 목이 마르면 언제든 마실 수 있고, 수도꼭지만 틀면 콸콸 나오기에 소중함을 느끼지 못할 때가 있는데요. 실제로는 전 세계 인구의 24억 명 즉, 35%는 제대로 된 위생시설을 제공 받지 못하고, 11억 명이 깨끗한 물을 먹지 못해 고통 받고 있습니다. 물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힘을 줄 수 있는 방법은 과연 없을까요?


물로 꿈과 미래를 잃어가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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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명_물을 구하기 위해 매일 3시간을 걷는 아프리카의 마호로]


아프리카에서 한 아동이 마실 물을 구하기 위해 하루 평균 걷는 시간은 3 시간
매일 이 아동들이 지고 오는 물의 무게는 20kg,
이는 4인 가족이 한달동안 먹는 쌀의 무게와 같습니다. 


물 부족 국가의 아이들은 마음껏 뛰어노는 것도, 학교에서 공부하는 것도 그리고 꿈을 꾸는 것조차 포기하고 매일 마실 물을 구하기 위해 3시간 씩 뜨거운 태양을 견디며 수십 킬로를 걸어야만 합니다. 게다가 물을 구하러 가는 동안 각 종 질병과 안전의 위협에 노출되어 아이들에게 물을 구하러 가는 시간은 생명과 사투를 벌이는 순간입니다.


물로 생명을 위협받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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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명_호숫가의 물을 그대로 먹고 있는 마을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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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명_오염된 물로 인해 질병으로 고통받는 아이들]

내 컴퓨터를 부팅하는 20 동안 수인성 질병으로 아동 4명이 사망하고,
한 해 동안 물 관련 질병으로 사망하는 5세 이하 아동 수는 180만 명에 달합니다.    


아이들은 마실 물이 부족해서 동물의 배변으로 오염된 호숫물을 마시거나 멀리 나가 구한 물조차 깨끗하지 못해 각 종 수인성 질병으로 아파하고 끝내 목숨을 잃기도 하는데요. 한 해 동안 물 관련 질병으로 사망하는 5세 이하의 아동의 수가180 만 명에 달하고 실제론 전쟁과 폭력으로 사망하는 사람보다 오염된 물로 사망하는 숫자가 더 많다고 합니다.

우리가 무심코 흘려버리는 물이, 물 부족 국가의 아이들에게는 생명과 같은 물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물로 고통 받는 아이들을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걸까요?


여러분의 후원이 아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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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명_마을에 설치 된 식수시설에서 깨끗한 물을 마시려고 모여 있는 아이들]

    


[사진설명_식수시설에서 깨끗한 물을 마시는 아이들]
후원으로 마을에 식수시설이 설치되면,
아이들은 언제든 마을에서 깨끗한 물을
마음껏 마실 수 있기 때문에
더 이상 물을 구하러 마을 밖으로
3시간 이상 걷지 않아도 되고,
오염된 물로 아파하지 않아도 됩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은 물을 구하러 갔던 시간에
학교에서 친구들과 마음껏 뛰어놀고
포기해야만 했던 을 꿀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이
아이들의 을 바꿀 수 있습니다!


 3월 22일이 무슨 날 인지 아시나요? 

3월 22일은 바로 '세계 물의 날'입니다. 개발도상국의 여성과 아동들은 가족들이 필요한 물을 구하기 위해 매일 수 킬로미터를 걸어 약 20kg 무게의 물을 들고 옵니다. 뿐만 아니라 물 때문에 많은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UN은 1993년 선진국의 물 소비를 줄이고 개발도상국의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매년 3월 22일은 '세계 물의 날'로 지정․  선포 하였습니다.

세계 물의 날은 물 공유, 위생 시설, 물 부족 대처, 물과 문화 등에 초점을 맞춰 매 해 다른 주제로 세계인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고 있는데요. 올해 2012년의 주제는 '물과 식량 안보'입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을 조리과정 중에 많은 양의 물이 사용되고 있다는 것 아세요? 물이 부족해지면, 당장 우리의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여러분도 3월 22일 물의 날을 기념하여 물로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기울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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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명_굿네이버스 차드지부에 건축한 화장실(사진왼쪽)과 식수펌프의 모습(사진 오른쪽) ]


좋은 이웃과 함께하는 Good Water Project!


굿네이버스는 2012년 현재, 총 26개 해외 지부, 162개 사업장에서 깨끗한 물과 환경이 확보되지 않아 고통 받는 이웃을 위한 식수 및 위생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위생보건환경이 열악한 아프리카와 아시아 국가에 지하수 및 우물 개발과 식수시설 설치를 통해 언제든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게 돕고 있으며, 마을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을 건축하여 마을의 위생 환경이 개선되도록 돕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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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는 오염된 물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선물해 주기 위한

2012 Good Water Project 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굿네이버스와 함께 아이들에게
기적을 선물해주세요!


                       하단의 배너를 누르시면 2012 Good Water Project 를 더욱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2012/03/12 10:53 2012/03/12 10:53


‘캄보디아’라고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앙코르와트, 불교의 나라, 평화로운 전원(田園) 등등.. 저는 캄보디아하면 ‘물’이 생각나네요! 물 축제가 있을 정도로 신비로운 물의 나라 캄보디아. 그곳에 오리를 돌보며 살고 있는 의젓한 10살 소년 락스미가 있습니다.



꼬마사육사 락스미의 하루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 빈민가에 10살 ‘피읍 락스미’가 살고 있습니다. 몸이 아픈 엄마와 떠나버린 아빠를 대신해 락스미는 새벽 4시에 일어나 오리 농장을 향하지요. 오리를 먹이기 위해 아침부터 물고기를 잡고, 오리를 돌보며 하루를 보냅니다. 락스미는 주말에도 매일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학교에 규칙적으로 가거나, 친구들과 논다는 것은 생각도 할 수 없어요. 오늘도 락스미는 여느 아이들과 같지만, 다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철이 든 아이 = 다른 생각을 해 본적이 없는 아이"

“돈이 필요한데 아무도 빌려주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이제 겨우 10살, 오리를 돌보는 것 외에는, 돈을 빌리는 것 외에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아이. 가난은 아이를 일찍 철들게 했다고 오해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눈물을 글썽이는 락스미를 보며 어쩌면, 이것이 삶의 무거움인지도 모르는 채 락스미는 다른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던 것이라는 생각이 자꾸만, 자꾸만 듭니다.



물길의 끝에 꿈이 있다면!

락스미는 3명의 가족이 하루에 한 끼를 먹기 위해 매주 오리 농장 주인에게 한국 돈으로 4,000원을 빌립니다. 그리고 그 돈을 갚기 위해 매일 매일 오리농장에서 일을 합니다. 하루 종일 오리를 돌보아도 손에 잡히는 품삯 한 푼 없지만, 오늘도 락스미는 아무런 불평 없이 노를 잡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이 되고 싶은 락스미의 꿈은 물길을 따라 하루씩 멀어져만 갑니다. 물길의 끝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해외아동1:1결연이란?
해외아동 1:1결연은 락스미와 같이 고통 받는 19개국 아동들이 기본적인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신체적, 정서적으로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합니다
. 또한 아동의 삶이 효과적으로 향상되기 위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개발을 통해 아동을 둘러싼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을 함께 진행합니다. 결연을 통한 나와 아이의 변화, 지금 바로 행복하세요!

<나눔의 달인! 김병만과 함께하는 희망편지쓰기대회>
희망편지쓰기 대회는 가족이 함께 어려운 환경에 처한 지구촌 이웃의 현실에 대해 생각하는 기회를 갖고, 락스미와 지구촌 이웃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편지로 전하는 전국 대회
입니다. 가족이 함께 락스미에게 희망의 편지를 보내주세요! 15명의 수상아동에게는 해외자원봉사의 기회가 주어집니다!
희망편지쓰기 대회 바로가기 < http://www.f5.or.kr/Global/19th/main.asp>

하단의 배너를 클릭하시면 더 자세한 락스미 이야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2011/04/05 17:33 2011/04/05 17:33


굿네이버스에서는 지구촌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세계시민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작는 17회 세계시민교육에는 180만명이 참여하였으며,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 우편사업지원단의 후원으로 지구촌 친구들에게 사랑의 편지를 전하는 '지구촌희망편지쓰기대회'를 함께 진행하여 우수 학생 7명과 지도자 1명이 선발되었어요. 선발된 8명은 지난 2월 22일부터 26일까지 굿네이버스 캄보디아 지부를 방문하여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하였는데요. 그모습 함께 보실까요?



 # 1  낯선 나라, 캄보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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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지구촌 희망편지쓰기 대회’에서 상을 받은 친구들과 함께 캄보디아라는 나라로 자원봉사를 가게 되었다. 앙코르와트라는 멋진 유적지가 있다는 것 말고는 정보가 부족했다. 인터넷을 아무리 검색해보아도 궁금증은 사라지지 않았다. 친구들은 위험한 나라에 가지 말고 함께 놀자고 했다. 그런데, 자꾸 텔레비전에서 봤던 아이의 슬픈 눈이 생각났다.  아이의 슬픈 눈을 보면 뭐라고 말해줘야 할까?



 # 2  그 곳에서 친구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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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이라는 지역의 어린이집과 학교를 방문했다. 우리나라 시골처럼 농촌 마을인 뱅몽 지역은 전기가 들어오지 않고, 깨끗한 물을 찾기가 어려운 곳이라고 했다. 물이 부족하다보니 아무리 열심히 농사를 지어도 수확이 적고, 대부분 가난한 소작농인 주민들은 늘 가난과 싸워야만 하는 곳이었다.

난생 처음 만나는 낯선 나라의 사람들을 어떻게 대할지 걱정하며 뱅몽 어린이집을 방문했다. 그런데 아이들은 처음보는 우리를 위해 직접 색종이를 꼬아 만든 예쁜 목걸이를 걸어주며 환영했다.

갑자기 눈물이 핑 돌았다.
낯선 우리에게도 마음을 열고, 먼저 손을 내미는 작은 예쁜 천사들. 아이들과 눈을 맞추고 눈빛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즐겁게 춤과 노래를 함께 하면서 금세 친구가 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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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마음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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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부릿 초등학교. 아이들은 손에 잡기 힘들만큼 짧은 몽당연필로 공책 한가득 선생님의 말씀을 받아쓰고 있었다. 아이들은 선생님이 질문을 하면 다들 발표를 하려고 손을 번쩍번쩍 들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었다. 낡은 책상에 앉아 너덜해진 책으로 공부하고 있는 친구들이었지만, 우리들보다 더 긍정적이고 적극적이었다. 난 수업시간에 집중도 못하고, 선생님이 질문을 하면 눈길을 피하기 바빴는데, 이 아이들은 우리의 모습과는 많이 달라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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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이 끝나고 아이들의 집을 방문했다. 아이들이 어떤 곳에서 살고 있는지, 학교를 마치면 어떤 생활을 하고 지내는지 궁금했다. 짚더미 같은 것으로 얼기설기 엮어 만든 비좁은 초가집에 가방을 벗어놓자마자 아이들은 물을 길어오기 위해 우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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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익숙하게 물통을 우물에 넣고 물을 길어 올렸다. 얇은 줄을 당겨 깊은 곳에 있는 무거운 물통을 끌어올리기란 쉽지 않았다. 우리보다 키도 작은 아이가 익숙하게 무거운 물통을 두 개나 어깨에 메고 앞장섰다. 오늘 이렇게 떠 온 물을 아껴서 온 식구가 하루 종일 쓴다고 하니, 문득 한국에서 펑펑 물을 쓰던 내 모습이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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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게 끝이 아니었다.
집에 있는 가축을 돌보고, 근처 산을 돌아다니며 땔감도 구해 와야 했다. 그리고 웅덩이로 가서 바구니 하나만 가지고 맨 손으로 물고기도 잡았다. 아이들은 이 많은 일을 혼자서 다 하면서도 힘들다는 얘기도 하지 않고, 오히려 잘 하지 못하는 우리를 도와주었다.
내가 캄보디아에서 태어났어도 이 아이들처럼 행동할 수 있었을까? 한국에서 나는 부모님의 심부름도 잘 하지 않으려고 했었는데, 내 모습이 부끄러웠다.



 # 4 마음을 나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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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캄보디아에 와서는 놀이동산에 온 것처럼 기대되는 마음이 가득했는데, 이곳의 친구들의 모습을 볼 때마다 반성이 되었다. 지금처럼 좋은 환경에서 태어나 살아가는 것에 감사했고, 그럼에도 그 감사를 모르고 지낸 것 같아 부끄러웠다. 한국에 돌아가면 꼭 더 많은 봉사활동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한국으로 돌아오기 전, 캄보디아 친구들에게 편지를 썼다. 4박 5일 동안 경험하면서 느꼈던 많은 생각들을 담아 한 글자 한 글자에 사랑을 채워 넣었다. “너희들 덕분에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다고, 앞으로는 더 큰 관심 가지고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겠노라고...”
 




17회 지구촌 희망편지쓰기 대회 캄보디아 해외 자원 봉사 활동 모습 어떻게 보셨나요? 지금 18회 지구촌 희망편지쓰기 대회가 진행중 입니다. 수존의 동영상도 보고, 수존에게 희망 편지를 써보세요. 부모님이시라면 아이들에게 수존의 영상을 보여주고, 함께 세계 곳곳의 빈곤 아동들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는 시간을 가지시는 건 어떠세요? 우리아이가 나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좀 더 넓은 사고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이것이 진정한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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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7 15:46 2010/04/07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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