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소개해 드렸던 방글라데시의 11살 소년 코림을 기억하시나요?

심장병으로 돌아가신 아버지를 대신해  하루 12시간씩 일해야만 했던 아이. 코림의 사연이 전해진 뒤, 안타까운 이야기를 듣고 많은 분들께서 따스한 관심과 사랑을 전해주셨는데요. 코림에게  놀라운 일들이 생겼다고 합니다. 기쁜 소식을 가득 담고 찾아 온 반가운 코림, 함께 만나보시겠어요?


멈춰 버렸던 11살 코림의 꿈

<사진설명_철공소에서 용접일을 하던 코림>

어른이 다루기에도 버거운 뜨겁고 위험천만한 기계들.. 11살의 소년 코림은 생계를 위해 쇳소리로 가득한 철공소에서 하루 12시간 씩 일해야만 했습니다. 그런 코림의 가장 큰 꿈은 심장병으로 고통받는 동생 로힘이 더 이상 아프지 않는 것. 자신의 적은 벌이로 동생이 마음껏 치료받을 수 없는 것이 미안하다던 아이. 너무나 학교에 가고싶지만, 스스로를 위한 꿈과 희망보다는 가족들의 삶이 우선이었던 코림이었습니다.



다시는 희망을 꿈꿀 수 없을 줄 알았지만..

 “아침에 일어났을때 온 가족이 너무너무 행복하게 웃고
  동생이 전혀 아픔없이 건강하게 아주 밝게 지낼 수 있었으면 정말 좋겠어요” – 코림 인터뷰 중

가족들이 모두 행복해졌으면 좋겠다는 코림의 착한 바람이 닿았을까요?
코림의 안타까운 사연이 알려지자 많은 분들의 따뜻한 사랑과 후원의 손길이 이어졌습니다.

<사진설명_동생 로힘이 걱정없이 치료받게 되었어요!>

무엇보다 기쁜 소식은 심장병으로 매일 숨이 멎는 고통과 싸워야 했던 동생 로힘이 수술을 받게된 것입니다. 약값조차도 버거워 수술은 꿈도 꿀 수 없던 형편, 로힘의 수술 소식은 기적과도 같은 일이었죠. 그리고 코림의 적은 일당을 보태어 해결해야 했던 집세와 생활비도 지원받게 되었습니다. 늘 부족하기만 한 벌이가 가족들에게 미안하기만 했던 코림.. 로힘이 수술을 받고 행복해하는 가족들 생각에 코림은 함박웃음을 지어봅니다.



3년 만에 교복을 입고.. “저 학교에 가요!”

그리고 코림에게 생긴 또 하나 기적 같은 일!
그 동안 코림에게 지워졌던 무거운 짐들을 내려놓고 마침내 학교에 가게 되었답니다.


 <사진설명_늘 고맙고 미안한 동생 코림을 생각하면 짠해지는 코림의 누나..>


학교에 가고 싶어하는 동생의 마음을 잘 알지만.. 해 줄 수 있는 것이 없어 늘 마음이 무겁기만 했던 누나. 등교준비를 하는 코림의 머리를 빗겨주다 그만 눈물이 터져버렸습니다.
“그 동안 코림이 학교에 갈 수 없어서 늘 너무 안타까웠어요..” (누나 인터뷰 중)
그런 누나의 마음을 잘 아는 코림은 누나를 한 번 꼭 안아줍니다.



"영어를 잘 하고 싶어요. 정말 열심히 공부할 거에요!”

매일 입던 때묻은 작업복을 벗고, 말끔하게 새 교복으로 갈아 입은 코림.
늘 가족의 행복이 우선이었던 코림이, 처음으로 기쁨을 가득 담고 자신의 이야기를 합니다.


 “너무 행복해요. 영어를 열심히 공부하고 싶어요!
  후원자님의 도움으로 학교에 가게 되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열심히 공부할 거에요.”
<사진설명_수업을 듣는 코림의 진지한 눈빛 >


아직은 낯선 교실.. 어렵기만 한 수업이지만, 지금 모든 것이 행복하기만 합니다.

학교에 갈 수 있게 도움의 손길을 전해주신 모든 후원자님께 너무나 감사하다는 코림..
희망을 다시 시작하는 코림의 힘찬 내일을 위해 여러분의 지속적인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하단의 배너를 누르시면 코림의 이야기를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없었다면, 코림의 오늘은 어땠을까요?
한 아이가 지닌 무한한 가능성, 그 소중한 꿈을 지켜줄 수 있는 커다란 힘이 여러분에게 있습니다.
코림과 같은 해외 빈곤아동들의 꿈을 지키는 1:1결연후원자가 되어 주세요!


해외아동1:1결연이란?
19개 빈곤국가의 아동 한 명과 1:1 결연후원을 신청해 주시면, 결연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및 보호, 보건의료, 식수 및 위생 등의 영역에서 아동을 직접 지원합니다. 또한 아동에게 적합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지역개발사업을 함께 지원합니다. 결연후원을 신청하시면 후원신청 후 3~4주 이내에 [결연아동소개카드]를, 후원시작 1년 후부터 매 년 1회 아동성장보고서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2011/09/02 16:07 2011/09/02 16:07


아침 출근길, 저녁 퇴근길 꼭 듣는 소리는?! 단,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에 한정된 문제랍니다^^ 무엇일까요? 두구두구두구~~~ 바로 교통카드를 체크하는 '삐' 요소린데요. 하하하~ 아닌가요? 쑥냥은 가끔 아침 출근길 허둥대다 교통카드를 두고와 당황했던 적이 가끔 있는데,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그때마다 이용하는 1회용 교통카드! (쑥냥은 주로 지하철을 이용합니다) 여러분은 1회용 교통카드의 보증금 환불 잊지않고 받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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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보증금 500원으로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혹시 생각해 보셨나요? 굿네이버스와 코레일이 함께하는 ' 1회용 교통카드 기부하고 해외아동 학교 보내기'를 소개해 드려요~^^ 
1회용 교통카드를 이용하셨다면 주변에서 요 녀석을 찾아주세요!
(http://www.goodneighbors.kr/campaign/2 ··· ai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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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금 500원이 모여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궁금하시죠? 바로 수존과 같이 어린나이에 생계를 책임져야 하기때문에 학교에 가고 싶어도 가지 못하는 아이들이 당당하게 학교에 갈 수 있게 도와줄 수 있어요. 그럼 여기서 '수존'을 잠깐 소개해 드릴께요!



수존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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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빈국 방글라데시에 사는 수존은 오늘도 세상이 쏟아 놓은 쓰레기더미 속에서 희망 찾기를 합니다. 1년전,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아빠, 오염된 물로 인해 턱이 부풀어 오른 어린 동생.. 어린 동생들이 있어 일하지 못하는 엄마. 그렇게 수존은 또래보다 일찍 철이 들어야 했어요. 온종일 어깨가 돌 처럼 굳어지도록 힘겹게 주워모은 쓰레기 값은 우리돈 540원.. 이 돈으로 한끼를 겨우 먹을 쌀을 사서 밤늦게야 배고픈 동생들이 기다리는 집으로 돌아갑니다.




여러분이 기부하는 1회용 교통카드 한장 가격이면, 수존이 하루종일 돌아다니며 쓰레기 더미를 찾아 돌아다니며 쓰레기를  줍지 않아도 됩니다. 500원이 모이고 모이면, 수존과 같은 해외 빈곤 아동들이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궁금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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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생계를 위한 지원 이외에도, 이번 캠페인은 무엇보다 빈곤 아동들이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 인데요. 학교에 갈 수 있도록 연필부터 가방, 옷까지~^^  아빠를 생각하며 눈물을 흘리던 수존이, 당당하게 학교를 갈 수 있도록 여러분의 작은 희망을 심어주세요. 이번 행사는 4월 30일까지 용산역, 영등포역, 수원역에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작은 관심이 수존과 같은 아이들에게는 희망의 씨앗이 되고, 예쁜 꽃으로 피어날 것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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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6 14:25 2010/04/16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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