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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굿네이버스, 인도에서 부르는 희망의 동요 2010/07/06



씨씨씨를 뿌리고 꼭꼭 물을주었죠~ 하룻밤 이틀밤 쉿쉿쉿! 뽀드득 뽀드득 뽀드득~ 싹이 났어요! (동요'씨앗') 쉿! 굿네이버스 인도지부가 뿌린 예쁜 희망의 씨앗이 초록 눈을 틔우는 소리가 들리시나요? 인도의 곳곳에서 들려오는 희망의 동요 소리, 함께 들어보실까요?





* 치크잘라(chickjala)에서 부르는 "새싹들이다"

♪ 햇님 되자 달림 되자 별님이 되자 너른 세상 불 밝힐 큰 빛이 되자
   무지개 빛깔 아름다운 꿈 모두 우리차지다 너와 나 우리가 되어 힘차게 나가자~~~





5월 23일, 선피스트(Sunfeast)가 주최한 10km 국제 마라톤 경기에
굿네이버스 인도지부 직원과 치크잘라(Chickjala) 지역개발사업장의 아동,
청소년 및 서포터즈 약 100여 명이 참가하여 굿네이버스의 지역개발 사업과
아동보호 사업에 대해 알리고 동참하기를 호소했답니다.





왜 마라톤에서 이러한 행사를 진행했냐구요?

인도 카나타카의 주도인 벵갈루루(뱅갈로르)에 있는 치크잘라 지역과 사라자뿔 지역.
이곳에는 빚을 갚기 위해 도시로 이주한 빈민 노동자의 자녀들이 많이 있거든요.

부모님들이 가난으로부터 탈출하기 위해 도시에서 막노동을 하는 동안,
학교에 다니며 열심히 공부하고 뛰어놀아야 할 아이들은
그보다 더 어린 동생들을 돌보아야 하죠.

때문에 이 지역 아동의 60%는 학교에 다니지 못하고 있었답니다.



이에 굿네이버스 인도지부는 이러한 환경에서 힘들어 하는 아이들에게 더 많은 희망을
나눠주기 위해 치크잘라 지역과 사라자뿔 지역에 지역개발사업을 실시하여
5개의 주간보호센터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이 뿐 아니라 더 많은 아이들에게 희망을 나눠주는 일에 인도 국민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마라톤 대회 참여처럼- 다양한 아동권리 옹호활동을 펼치게 된 거랍니다.

굿네이버스 인도지부는 아이들의 희망씨앗을 뿌리고 꽃을 피우는 것 뿐 아니라
여러 사람에게 희망씨앗을 나누는 데에도 힘쓰고 있답니다!



* 무두말리(Mudhumali)에서 부르는 “병원놀이”

 ♪ 여보세요 여보세요 나는 의사요~ 배아프고 열이나면 빨리 오세요 
    여~기는 소아과 병원입니다~




‘인도’하면 카스트제도를 떠올리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실정법상 카스트제도는 이미 폐지되었지만 아직도 관습과 잠재의식 속에 남아 있답니다.
인도의 부족민들은 이 카스트제도에 포함되지도 않는 불가촉천민으로 분류되어
교육의 불균형, 차별 등에 노출되어 있답니다.




타밀나두(Tamil Nadu)주 닐리기리스(Niligiris) 지역 내 무두말리(Mudhumali) 삼림보존지역에도
빈곤과 억압으로 고통 받는 소수 부족민들이 거주하고 있는데요,

아무도 가지 않는 곳이라도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굿네이버스는 간다!

굿네이버스 인도지부는 무두말리 지역개발사업장을 세우고 공립학교에 보조교사를 지원하여
무두말리 지역의 아동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적절한 검진과 치료를 받지 못해 열병으로 죽어가는 아이들을 위해
굿네이버스에서는 보건소를 설립했답니다.
매주 의사선생님이 마을을 회진하니 열병으로 죽어가던 아이들이 차츰 줄어드는 건 당연하구요!
이제는 건강한 모습으로 밝고 힘차게 뛰어 놀고, 열심히 공부하는 아이들의 모습
마을 곳곳에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멈출 수 없는 굿네이버스 인도지부!
2010년부터는 무두말리에 이어 라야초띠(Rayachoty) 부족민 지역에서도
지역개발사업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답니다!
라야초띠 지역도 무두말리 지역처럼 소수 부족민들이 모여 살고 있는 곳인데요,
병원은 물론 학교도 없는 라야초띠 지역의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꿈 꿀 수 있도록!
굿네이버스 인도지부는
2010년도 열심히 달려갑니다.




* 굿네이버스 인도지부가 부르는 “사랑의 집”

 ♪ 서로서로 손에 손을 잡고서 즐거운 노래를 부르자
    우리는 모두가 한 가족 아름다운 노래 부르자~



2007년 굿네이버스 인도지부가 설립된지 이제 3년이 흘렀습니다.
짧다면 짧고, 그래도 '제법?'이라면 그렇다고 할 수도 있겠네요.
아직까지 이루어 낸 것보다 앞으로 이루어 가야 할 일이 더 많지만,
무한한 가능성과 들끓는 잠재력을 가진 굿네이버스 인도지부이기에
그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인도를 사랑하는 좋은 이웃이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인도의 우리 아이들이 하나 둘, 입 모아 부르기 시작한 희망의 노래 소리가 들리시나요?
따뜻한 손길이, 사랑의 마음이 우리 아이들을 노래하게, 춤추게 합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사랑 나눠주세요 ^^ how 캠페인 보러가기

2010/07/06 18:33 2010/07/06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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