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원으로 할 수 있는 일’하면
어릴 적 사먹었던 ‘쌍쌍바’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쑥냥.
쑥냥은 버스조차 다니지 않던, 흙먼지 풀풀 나는 시골마을에 살았습니다.
학교가 끝나고 집까지 가려면 2시간은 걸어야 했죠.
그 어린 걸음으로 총총총 집으로 향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_<)/
마을 어귀에 도착하면 친구들을 모두 집으로 들여보내고
쑥냥은 마을 구멍가게를 찾습니다.
주머니에 있는 백원을 꺼내들고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
두 번에 나눠 먹을 수 있는 ‘쌍쌍바’를 삽니다.
그리곤 룰루랄라 집을 향해 또 걷기 시작하죠.
동네 구멍가게까지 나오려면 삼십분은 걸어 나와야 했기 때문에
가끔은 외상을 하기도 했었던 기억이....^ ^
여러분은 100원하면 어떤 추억이 떠오르시나요?
너무 쑥냥의 추억에만 빠졌군요. (먼산)
오늘 이렇게 ‘ 100원으로 할 수 있는 일 ’에 대해 이야기한 이유는
굿네이버스의[100원의 기적]을 소개하려고해요.
굿네이버스 [100원의 기적]은 남녀노소 누구나
매월 정기적으로 100원 이상의 소액을 기부할 수 있는 기부캠페인입니다.
2005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약 40,000여명의 후원자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해요.
후원금액의 크기보다 중요한건, 아이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1만원의 일시적인 기부보다,
매월 100원씩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것이 더 좋다고 하네요.
굿네이버스에서 좀 더 계획적이고 효율적으로 아이들을 돌볼 수 있기 때문이겠죠? 
이렇게 1만원 미만의 소액후원금은 국내, 해외, 북한의 빈곤아동을
모두 지원하는 [전체사업지원] 비용으로 들어가 때마다 가장 필요하고
지원이 시급한 분야에 배분되어 사용하게 됩니다.
(물론 1만원 이상 후원한다면 자신이 원하는 분야를 선택해 지정할 수 있어요.)
◎ 100원이 모여 이룰 수 있는 기적들

요즘은 정말 100원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드물죠.
쑥냥이 먹던 쌍쌍바는 700원이 되었고,
오락실을 가도 100원짜리 동전 하나로는 아무것도 못하는...
하지만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속담처럼
한명 한명의 100원을 굿네이버스에서 모아
많은 어린이를 도울 수 있다고 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