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원의기적'에 해당되는 글 3건

  1. [신쿤의 NGO생활기 6] SNS 나눔! 한 발 앞으로 내딛다! 2012/02/06
  2. 굿네이버스 20년, 모두 회원님 덕분입니다! 2011/12/05
  3. 100원으로 할 수 있는 일 2009/12/23


이번 신쿤의 블로그 포스팅은 2011년 굿네이버스의 신쿤으로 야심차게 기획하였던 <소셜100원의 기적>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드릴려고 합니다^^소셜100원의 기적에 숨겨졌던 비밀들! 이번 시간에 전부 공개할게요^^
30년만에 찾아온 강추위로 날씨가 많이 쌀쌀한데요~신쿤의 NGO생활기  읽으시면서 가슴 따뜻해 지시길 바랍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함께 가시죠!!!


지난 2011년은 신쿤에게 있어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후임도 들어왔고, SNS 담당자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가장~~~~~~컸던 일은 굿네이버스 페이스북 어플리케이션으로 제작된 SNS 전용기부 캠페인 소셜100원의 기적을 기획하고 런칭한 일이에요^^ 이 정도 규모의 프로젝트는 처음 맡아본 것이라 부담감이 컸기때문에, 생각이 많이 나네요^^(아마 평생 생각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소셜100원의 기적, 비하인드 스토리! 지금 들려드릴게요^^
 

소셜100원의 기적? So_Share?

초기 기획단계의 소셜100원의 기적은 조금 다른 이름이었습니다. 소셜커머스의 형식을 나눔의 형태로 재 가공하여 일반대중들에게 무형의 가치를 제공하자는 의미로 지금의 이름 소셜100원의 기적이 아닌 So_Share였죠.(추구하고자 하는 목표는 동일 했어요^^)
여기서 혹 
여기서 혹 궁금해 하실 분이 계실까봐 부연설명 드리자면(궁금하시죠?...ㅠㅠ) So_Share는 Social Share의 합성어로 대중이 모여 선한 행동을 실천하고 공유와 일부 커머스의 부적절한 운영으로 사회적으로도 새로운 형태의 소셜 커머스의 필요성그리고 가장 중요한 개념이었던! 공유하면 반값이 되는 소셜 커머스가 아닌 공유하면 배가 되는 나눔 커머스라는 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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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쉽게도 SNS 전용 캠페인을 처음 접하는 대중들에게 조금 더 쉽게 다가가기위해 영문의 이름 보다는
한글로 친숙하게 다가가자는 의견을 따르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굿네이버스의 대표적인 소액기부 브랜드죠? 전국민 기부 프로젝트! [100원의 기적]에 SNS의 재미와 특징을 더하여! [소셜100원의 기적]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좋은이웃이 좋은이웃을 만나다!
페이스북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하는 비용이 만만치 않았습니다. 신쿤은 고민하고 또 고민하던중 하늘의 뜻일까요? 좋은이웃(굿네이버스)이 좋은이웃(시티비욘드)을 만낫습니다! 선뜻 재능기부로 굿네이버스 어플리이케이션을 제작해주겠다는 분들이 백마탄 왕자처럼 나타나셨습니다!(그럼 신쿤은 공주인가요?^^;;)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SNS 전용기부캠페인에 SNS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선뜻 함께 하겠다고 하셨어요^^(뜻이있으면 길이 있다는 말 한번 더 확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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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맹 신쿤...

소셜 100원의 기적을 기획하며, 신쿤은 높디 높은 벽을 만났습니다. 바로 프로그램 개발에 필요한 기술들.. 신쿤은 대한민국의 평균 남자로 고등학교 시절 하교 후 PC방으로 제2의 등교를 하였고, 내 컴퓨터는 내가 지킨다! 용산을 직접 돌아다니며 컴퓨터도 조립하고. 나름 컴퓨터를 이해한다고 생각했지만, 개발은 전혀 전혀 다른 세상이었습니다.
JSP, ASP, HTML, CallBack, $&#&^#*&^@#(*$&#(*$& 모르는 용어들이 저를 무참히 괴롭혔습니다.^^; (꽤나 고생했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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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찾아보고, 물어보고, 물어보고, 물어보고, 물어보고(계속 물어봤습니다^^ㅋ)하다보니 관련 용어들을 조금을 알겠더군요. 더 전문가 스럽기 위해 노력을 해야겠죠?^^ 누구 과외 해주실 분 없나요?^^


소셜100원의 기적 CI(Corporate Identity)
자! 굿네이버스 디자인 팀에서 자체 제작한 굿네이버스 소셜100원의 기적 CI 어때요 예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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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만든거 아냐?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이 디자인을 선택할 때 정말 많은 고민과 의견들이 있었습니다.
굿네이버스의 정체성과!, 소셜100원을 대표해야하고! SNS의 특성도 살릴 수 있는 디자인을 고민하고 또 고민했습니다.
  <<< 이 CI안에는 많은 의미가 숨어있습니다^^


첫째, 이미지! 페이스북과 트위터 사용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이기 때문에 두 SNS플랫폼을 대표하는 컬러로 디자인 되었습니다^^
둘째, 동그라미 두개에 숨겨진 비밀! OO << 동그라미 안에 보시면 지구본모양과 사람의 모양이 있죠? 이를 통해 SNS 특징을 소셜100원의 기적과 연결 하고자 하였습니다^^ 전 세계 어디에 있던지 누구나 친구가 될수 있는 SNS 세상에서  [소셜100원의 기적]을 통해 SNS나눔문화를 만들어 가자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 알고 계셨죠?^^ㅋ 모르셨다면 앞으로는 꼭 기억해주세요^^ 그럼 부록으로 다양한 형태로 디자인 되었던 소셜100원의 기적 이미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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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한 발을 내딛기 위하여!
많은 개인 SNS 사용자들과, 다양한 기업들이 활발한 SNS 나눔문화를 만들기 위해 소셜100원의 기적에 함께 해주고 계십니다. 이를 통해 조금씩 SNS나눔 문화가 변화되는 모습을 보여 다시한번 가슴이 뜨거워 졌습니다^^ 이 뜨거워진 가슴을 가지고만 있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한발을 내딛게 하는 멋진 [SNS 전용 캠페인 시즌2]를 위해 달리는 신쿤이 되겠습니다^^ 그때도 함께 해주실꺼죠?^^ SNS 나눔문화 여러분이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 9월에 진행되었던 소셜100원의 기적 1차 프로젝트! 미얀마 아이들을 위한 `희망 놀이터` 지원 프로젝트가 종료되어 현재 현지에서 열심히 아이들을 위해 건축 중입니다^^ 현지에서 따끈따끈한 소식이 오는대로 여러분들에게 전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현재 소셜 100원의 기적은 희망도시락 프로젝트가 진행 중입니다^^ 오셔서 아이들에게 몸과 마음이 따뜻하고 든든해지는 희망도시락을 선물 해주세요^^  


# 신쿤의 이야기는 다음 편에도 계속됩니다~!!

신쿤은 2010년 1월 살아 움직이는 역동적인 나눔문화를 만들기 위해 굿네이버스에 입사했다. 현재 그는 굿네이버스 SNS캠페인을 기획하며 미투데이의 열정운영자로 비전을 향해 힘차게 전진하고 있다.
 
2012/02/06 18:07 2012/02/06 18:07


타이틀


굿네이버스가 설립된 1991년. 굿네이버스의 첫 사업이었던
구촌가정개발사업장의 폐결핵환자들을 돕기 위해서는 회원들의 관심과 참여가 절실했습니다.

그 때 만든 최초의 후원요청서를 살짝 들여다볼까요?

"우리 한국인이 만든 순수한 민간단체 '한국이웃사랑회'에 한 달에 만원씩 회비를 내시면
구산동과 역촌동의 결핵환자를 돕겠습니다"라는 내용이었는데요.


첫 번째 회원 모집 캠페인 대상은 대한약사회 회원 2만 명.

지금은 인터넷 클릭 몇 번으로, 모바일 터치 몇 번으로 손쉽게 회원이 될 수 있지만요.
당시에는 회원이 되려면 굿네이버스가 발송한 DM의 신청엽서를 작성하여
다시 보내는 형식이었는데도 정확히 200명으로부터 회신이 왔습니다.

단지 1%에 불과한 응답이었지만, 99%의 실패에 좌절하기보다 '1% 가능성'에 감격했습니다.





1997년 IMF 외환위기가 닥치면서 한국의 경제 상황이 급격히 나빠졌습니다.

실직을 이유로 탈퇴를 요청하는 회원님들의 전화가 이어졌습니다. 형편이 나아지면 다시 후원하겠다며
미안한 마음을 전하는 회원님의 목소리에 직원들의 마음도 미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회원님들은 모두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자신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고 나섰습니다.


오히려 IMF 이후 결식아동의 문제가 불거지면서 더 많은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습니다.

회원님들의 십시일반은 굶주린 아이들의 한 끼 급식이 되었고,
이는 굿네이버스 '희망나눔학교 방학교실 프로그램'의 발판이 되었습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우리 아이들만은 굶길 수 없다는 진심 어린 마음이 모여 만든 기적이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또 다시 위기가 닥쳐온다 하더라도 두렵지 않습니다.
회원님들의 한결 같은 사랑이 있는 한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음을 굿네이버스는 잘 알고 있으니까요.





2005년 4월, 굿네이버스는 전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을 고민한 끝에 '100원의 기적'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껌 한통도 살 수 없는 100원이 방글라데시와 네팔과 같은 빈곤국가에서는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돈이 된다는 사실에 남녀노소 회원들이 선뜻 기부를 결심해 주었고, 결과는 대성공!!

2005년 한 해에만 1만 8천여 명이 회원으로 가입하는 등 폭발적인 호응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아무리 작은 100원도 모이면 큰 일을 이룰 수 있다는 소박한 사실을 굿네이버스 회원님들이 증명해 보인 셈이었습니다.


당시 100원의 기적 캠페인을 성공으로 이끈 일등공신이 있었으니, 바로 '100원의 천사' 모임입니다.

스스로 나눔의 확산에 대해 공감하고 자신의 생활 속에서 일반인 홍보대사로 뛰어준 회원님 덕분에
전국민 기부 캠페인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약 4만 2천여 명의 후원자가 참여한 100원의 기적은 이제 SNS로 확산되고 있는데요.
작은 나눔에도 동참하는 회원님들이 있는 한 진짜 기적은 지금부터 시작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창립 초기, 이름조차 생소한 신생 구호단체의 호소를 믿고 기꺼이 나눔의 손길을 건넨 회원님들은
굿네이버스의 든든한 뿌리가 되어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작은 나눔의 기회를 주어 오히려 고맙다던 회원님, 월급 1만 2천원에서 1만원을 후원해 주신 군인 회원님 등...
일일이 열거하지 않아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굿네이버스를 응원해 주신 회원님 덕분에
지금의 굿네이버스가 존재할 수 있었습니다.



                                    (아래의 배너를 누르시면 굿네이버스 20주년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2011/12/05 11:27 2011/12/05 11:27


100원으로 할 수 있는 일’하면
어릴 적 사먹었던 ‘쌍쌍바’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쑥냥.
쑥냥은 버스조차 다니지 않던, 흙먼지 풀풀 나는 시골마을에 살았습니다.
학교가 끝나고 집까지 가려면 2시간은 걸어야 했죠.
그 어린 걸음으로 총총총 집으로 향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_<)/
마을 어귀에 도착하면 친구들을 모두 집으로 들여보내고
쑥냥은 마을 구멍가게를 찾습니다.
주머니에 있는 백원을 꺼내들고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
두 번에 나눠 먹을 수 있는 ‘쌍쌍바’를 삽니다.
그리곤 룰루랄라 집을 향해 또 걷기 시작하죠.
동네 구멍가게까지 나오려면 삼십분은 걸어 나와야 했기 때문에
가끔은 외상을 하기도 했었던 기억이....^ ^
여러분은 100원하면 어떤 추억이 떠오르시나요?
너무 쑥냥의 추억에만 빠졌군요. (먼산)



오늘 이렇게  ‘ 100원으로 할 수 있는 일 ’에 대해 이야기한 이유는
굿네이버스[100원의 기적]을 소개하려고해요.
굿네이버스 [100원의 기적]은 남녀노소 누구나
매월 정기적으로 100원 이상의 소액을 기부할 수 있는 기부캠페인입니다.
2005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약 40,000여명의 후원자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해요.
후원금액의 크기보다 중요한건, 아이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1만원의 일시적인 기부보다,
매월 100원씩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것이 더 좋다고 하네요.
굿네이버스에서 좀 더 계획적이고 효율적으로 아이들을 돌볼 수 있기 때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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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1만원 미만의 소액후원금은 국내, 해외, 북한의 빈곤아동을
모두 지원하는 [전체사업지원] 비용으로 들어가 때마다 가장 필요하고
지원이 시급한 분야에 배분되어 사용하게 됩니다.
(물론 1만원 이상 후원한다면 자신이 원하는 분야를 선택해 지정할 수 있어요.)
 




 100원이 모여 이룰 수 있는 기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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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정말 100원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드물죠.
쑥냥이 먹던 쌍쌍바는 700원이 되었고,
오락실을 가도 100원짜리 동전 하나로는 아무것도 못하는...
하지만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속담처럼
한명 한명의 100원을 굿네이버스에서 모아
많은 어린이를 도울 수 있다고 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2009/12/23 13:23 2009/12/23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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