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네이버스 아동권리교육
굿네이버스는 4세부터 7세까지의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교 저학년 및 고학년을 대상으로 아동들이 학대 및 위험상황을 인지하고 스스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도록 아동 발달 단계에 따른 다양한 권리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모와 신고의무자인 교사, 공무원 등에게도 아동학대피해예방에 관한 교육을 진행합니다. 1996년 아동학대상담센터 개소부터 아동학대 신고의무자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실시하였고, 1999년에는 아동학대피해를 받을 수 있는 고위험군 아동을 위한 예방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였습니다.

굿네이버스 CES 교육이란?
“엘리베이터 안에 낯선 아저씨가 혼자 타고 있어요.
‘안타요’ 하다가 겁이 나서 그냥 탄다가 1번, ‘먼저 올라가세요, 뒤에 엄마가 오세요’라고 말한다가 2번.
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들이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이 외칩니다. “2번이요!”
그러자 아동권리전문교육 강사가 미소를 띄우며 이렇게 외칩니다. “정답!”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진행되는 CES 교육이란, ‘아동 힘키우기 서비스(Child Empowering Service)'란 뜻으로 아동학대피해를 받을 수 있는 6~7세의 아동을 위해 굿네이버스가 개발한 예방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우선 아동권리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권리동화를 들려주고, 아이와 성인의 신체를 본 따 만든 해부학 인형을 활용하여 우리 몸의 정확한 명칭과 이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대처할 수 있는지 교육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예방’입니다.
왜 학대피해를 예방하는 사업이 더 중요할까요? 보건복지부의 위탁을 받아 굿네이버스가 운영하고 있는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의 장화정관장은 아동학대예방의 중요성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학대로 인해 아이들은 오늘도 목숨을 잃고 장애를 얻고 다치고 있습니다. 이 뿐이 아닙니다. 심리적인 후유증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심각하지요....... 학대가 일어나고 있는 가정과 아이들을 치료하고 상담하는 일은 막중한 예산과 전문 인력, 그리고 아주 긴 시간과 노력을 필요로 합니다. 그러므로 사전에 학대가 일어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번 상한 몸과 마음이 원래의 상태로 돌아가는 것은 너무나 어려운 일입니다. 학대피해아동들은 몸뿐만 아니라 마음에도 장애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크게 다친 마음은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을 지경에까지 이르기도 합니다. 아동이 학대받지 않고 주인이 되는 세상, 아동이 가장 행복하게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굿네이버스가 달려온 지난 15년. 앞으로도 모든 아동들이 학대 피해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아동학대예방사업을 이어 나가겠습니다.

굿네이버스는 전국 지부를 통해 아동권리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굿네이버스의 아동권리교육 전문강사가 어린이집, 학교 등 아동들이 모여 있는 교육 시설에 방문하여 아동, 교사, 부모를 대상으로 아동학대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가까운 굿네이버스 지부를 통해 프로그램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