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aver는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착한 기술로 만들어진 축열기입니다. 안녕하세요, 굿네이버스의 효칸입니다. 요즘은 정말 칼날 같은 겨울바람에 잠시 밖에 나가기만 해도 손발이 꽁꽁 어는 날씨입니다. 그런데 8개월의 겨울 평균 기온이 영하 30도인 몽골의 겨울은 어떤 모습일까요? 그 모습을 소개해드립니다.
영하 30도의 추위, 1년의 8개월이 겨울인 나라 몽골.
가난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몽골의 변두리 칭길태 게르촌에 11살 바야르가 살고 있습니다. 바야르는 귀여운 9살 동생과 함께 쓰레기를 주워 생계를 이어가는데요, 올 해도 어김없이 혹독한 겨울이 찾아왔습니다. 바야르는 과연 올 겨울을 무사히 보낼 수 있을까요?

“난방은 하루만 못 해도 얼어죽으니까요.”
바야르는 쓰레기를 주워 하루에 500원에서 600원가량의 돈을 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몽골에서 한 겨울을 나는 데 필요한 난방비는 하루에 3,000원. 바야르는 날마다 부지런히 일하지만, 동생과 함께 늘 추위에 떨 수밖에 없습니다. 바야르의 소망은 매년 찾아오는 겨울을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보내는 것, 동생에게 조금이라도 더 음식을 나눠주는 것입니다.

G-SAVER가 무엇인가요?
G-SAVER는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착한 기술로 만들어진 축열기입니다. 연료소비량을 40% 감소시키며, 내부 평균온도를 5도~10도 상승시켜줍니다. 비싼 난방비를 절약하여, 가난한 몽골사람들이 맛있는 음식과 따뜻한 옷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대중을 위한 기술이기도 하고요^^

굿네이버스는 여러분과 함께 칭길태 빈민촌 300가정, 약 1,500명에게 G-saver를 선물하고자 합니다. 추위에 떨고 있는 몽골 아이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해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몽골의 아이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