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슉슉이의 문화산책’을 혹시… 기다리셨나요? ^^
오늘은 남녀노소 모~두 보고 나면 행복해 지는 영화, 재미도 있지만 심오한 진리가 담겨져 있는 감동 스토리
‘쿵푸팬더2’를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기대되시죠?^^)
슉슉이와 함께 잠시 머리를 식히는 시간 가지시죠!

그분이 돌아오셨다! 쿵푸팬더 2
‘쿵푸팬더1’을 너무 재미있게 보았던 슉슉이는 ‘쿵푸팬더 2’의 포스터를 보자마자 개봉일만을 손꼽아 기다렸답니다. 드디어 개봉! 고민할 새도 없이 바로 영화 예매 사이트를 찾아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여기저기 포털 사이트를 통해서 나오는 익살스러운 포의 표정을 볼 때마다 영화를 볼 생각에 기분이
좋아졌죠!

진정한 용의 전사가 되는 길!
2편의 이야기는 어떻게 될까요? 1편에서 정말 갖은 노력과 고생 끝에 결국 용의전사가 된 포는 무적의 5인방과 함께 평화의 계곡을 지키며, 진정한 용의 전사로 거듭나기 위해 시푸 사부와 함께 쿵푸 수련에 매진을 하게 됩니다.
영화 초반, 시푸 사부와 함께 수련을 받는 포의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요 ^^ 하지만, 바로 이 장면, 사부와 포의 대화 속에서 앞으로 이 영화를 이끌게 될 한 단어가 등장하게 되죠.
“inner peace ” ( 내면의 평화 -> ‘포’는 물론 ‘내장의 평화’로 이 단어를 이해하여, 충분한~~ 내장의 평화를 이루기 위해 만두를 맛있게 먹기도 하죠^^)
바로 진정한 용의 전사가 되는 마지막 단계 랍니다.
“inner peace” “inner peace “ “inner peace “ 이 단어를 매일 입으로 중얼 거리며,
무슨 뜻인지, 어떤 경지에 이르러야 하는지도 모른 채로 매일매일 수련을 하던 ‘포’는 사부를 통해 셴 선생이
위대한 쿵푸 사부를 하나씩 없애고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그저 쿵푸를 지키겠다는 마음 하나로 ‘포’는 무적의 5인방과 함께 셴의 성을 향해 길을 떠납니다.

‘포’의 존재를 밝혀라
드디어 셴의 성에 도착! 하지만 ‘포’는 그곳에 가는 길에 계속해서 이상한 꿈을 꾸게 되는데요,
그 꿈은 바로 ‘포의 출생의 비밀’에 대한 꿈…
아무런 정답도 방법도 찾지 못한 포는 악당 셴과 맞서는 그 중요한 순간에도 그 꿈의 한 장면이 떠올라 셴에게 번번이 지고 맙니다.
무슨 꿈일까요? 왜 포는 그 꿈 때문에 힘들어 하는 것일까요?
슉슉이가 영화를 보면서 느꼈던 건 ‘포’의 내면 깊숙한 곳에 있던 어릴 때의 상처였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항상 포에게는 출생에 대한 궁금증이 있었거든요~
아빠는 거위, 자신은 팬더~ 제가 포였더라도 궁금했겠죠? ^^
포는 ‘왜 자신이 버려졌을까?’ 에 대한 의문에 사로잡힙니다.
그리고 자신이 버림받는 그 자리에 있었던 셴과 맞설때마다 그 상처들이 떠올라 힘겨워 했던거죠.
‘inner peace’의 뜻..
슉슉이는 힘겨워 하는 포를 보며 점점 왜 ‘inner peace’가 해답인지를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Inner Peace (내면의 평화)에 도달하다
셴과의 힘겨운 싸움에 지친 포는 마음속으로 저 단어를 반복합니다.
정답은 아는데, 정답에 어떻게 도달해야 할지 모르는 포..
그러던 어느 순간!!
포는 드디어 inner peace(내면의 평화)가 무엇인지 깨닫게 됩니다.
바로 자신의 상처,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것, 포는 자신의 어린 시절 받았던 상처를 극복했고,
그 상처를 무기로 포를 공격하던 셴을 물리칠 수 있었습니다.
트라우마를 극복한 포는 어떠한 상황에도, 환경에도 구애 받지 않는 진정한 내면의 평화에 이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영화를 본 후 – 우리 모두 Inner Peace!
슉슉이는 영화를 좋아하지만, 그 중 애니매이션을 참 좋아합니다.
애니매이션이 좋은 이유는 재미와 감동, 그리고 인생의 교훈을 아주 쉽게 얻을 수 있다는 점 인데요, 이번 영화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상처가 없는 사람은 없죠? 물론 상처를 안받고 살면 가장 좋겠지만^^
사람은 태어나고 성장하면서 각각 다르긴 하지만, 상처를 받고 또 극복하면서 살아가는 존재 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상처가 나에게 약이 될 수도 있고, 독이 될 수도 있겠죠…
슉슉이의 생각에…
그 상처를 약으로 만드는 것도, 독으로 만드는 것도 모두 나의 선택이자 몫 인 것 같습니다.^^
약으로 만드는 방법은 바로!! “inner peace”
내면의 평화를 유지하는 것 인 것 같아요.
영화를 본 이후 저는 재미있는 현상을 하나 발견했는데요?
저의 메신저 친구들의 대화 명이 하나, 둘 inner peace로 바뀌는 현상 이었어요 ^^ ㅋ
속으로 아~~ 모두 이 영화를 봤구나..하고 생각했죠.
지금은 영화 개봉한지가 좀 지나서 모두 다른 대화명으로 바꾼 상태이지만,
여전히 그들의 마음 속에, 그리고 제 마음속에 강한 한 마디는 남아 있답니다.
삶이 힘들고 지칠 때, 내 안에 있는 나도 모르는 상처가 올라와 나를 힘들게 할 때…
한번 크게 웃으며 외쳐 보시겠어요? “ Inner Peace~~~!!! “
슉슉이는 이만 물러갑니다!!^^
[사진출처_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73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