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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A양.
맛있게 점심식사를 한 후, 커피 한 잔을 마시기 위해 회사 근처를 돌아봅니다.
여기저기 보이는 수많은 카페들 중 어디로 가야 할지 고민이 되는데요.
그 때 한 가게 앞에 붙어 있는 굿샵 스티커를 보고 호기심에 다가섭니다.


‘아동결연을 통해 아이들의 꿈을 반올림하는 굿샵…?’


결국 궁금한 마음을 참지 못하고 가게 문을 열자,
은은한 커피 향과 함께 친절한 주인의 목소리가 들려오네요.
직장인 A양의 발걸음을 이끈 굿샵, 어떤 점이 이렇게 특별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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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샵 캠페인은 아시아와 아프리카 아동결연을 통해 굿네이버스와 함께 아동의 꿈을 이루어주는 매장 해외아동결연 캠페인입니다.
굿샵 캠페인에 참여하면 아시아 아동 한 명, 아프리카 아동 한 명과 결연(월 6만원)을 맺어 아동들이 학교에서 공부도 하고, 아플 때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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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샵이 되면 매장을 찾는 고객들과 나눔의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굿샵 스티커, 미니 모금함, 결연아동 소개 카드와 액자, 포스터 등이 들어있는 굿샵 패키지를 가게로 발송해드립니다.

매장 주인도, 찾아오는 고객도, 멀리 해외빈곤아동까지 모두가 함께 행복을 나눌 수 있는 매장.
굿샵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는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점주 모두에게 열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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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 기자는 굿샵 캠페인에 참여하여
나눔의 행복을 전하고 있는 매장 주인들을 만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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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6 23:12 2012/05/16 23:12


이번 신쿤의 블로그 포스팅은 2011년 굿네이버스의 신쿤으로 야심차게 기획하였던 <소셜100원의 기적>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드릴려고 합니다^^소셜100원의 기적에 숨겨졌던 비밀들! 이번 시간에 전부 공개할게요^^
30년만에 찾아온 강추위로 날씨가 많이 쌀쌀한데요~신쿤의 NGO생활기  읽으시면서 가슴 따뜻해 지시길 바랍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함께 가시죠!!!


지난 2011년은 신쿤에게 있어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후임도 들어왔고, SNS 담당자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가장~~~~~~컸던 일은 굿네이버스 페이스북 어플리케이션으로 제작된 SNS 전용기부 캠페인 소셜100원의 기적을 기획하고 런칭한 일이에요^^ 이 정도 규모의 프로젝트는 처음 맡아본 것이라 부담감이 컸기때문에, 생각이 많이 나네요^^(아마 평생 생각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소셜100원의 기적, 비하인드 스토리! 지금 들려드릴게요^^
 

소셜100원의 기적? So_Share?

초기 기획단계의 소셜100원의 기적은 조금 다른 이름이었습니다. 소셜커머스의 형식을 나눔의 형태로 재 가공하여 일반대중들에게 무형의 가치를 제공하자는 의미로 지금의 이름 소셜100원의 기적이 아닌 So_Share였죠.(추구하고자 하는 목표는 동일 했어요^^)
여기서 혹 
여기서 혹 궁금해 하실 분이 계실까봐 부연설명 드리자면(궁금하시죠?...ㅠㅠ) So_Share는 Social Share의 합성어로 대중이 모여 선한 행동을 실천하고 공유와 일부 커머스의 부적절한 운영으로 사회적으로도 새로운 형태의 소셜 커머스의 필요성그리고 가장 중요한 개념이었던! 공유하면 반값이 되는 소셜 커머스가 아닌 공유하면 배가 되는 나눔 커머스라는 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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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쉽게도 SNS 전용 캠페인을 처음 접하는 대중들에게 조금 더 쉽게 다가가기위해 영문의 이름 보다는
한글로 친숙하게 다가가자는 의견을 따르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굿네이버스의 대표적인 소액기부 브랜드죠? 전국민 기부 프로젝트! [100원의 기적]에 SNS의 재미와 특징을 더하여! [소셜100원의 기적]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좋은이웃이 좋은이웃을 만나다!
페이스북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하는 비용이 만만치 않았습니다. 신쿤은 고민하고 또 고민하던중 하늘의 뜻일까요? 좋은이웃(굿네이버스)이 좋은이웃(시티비욘드)을 만낫습니다! 선뜻 재능기부로 굿네이버스 어플리이케이션을 제작해주겠다는 분들이 백마탄 왕자처럼 나타나셨습니다!(그럼 신쿤은 공주인가요?^^;;)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SNS 전용기부캠페인에 SNS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선뜻 함께 하겠다고 하셨어요^^(뜻이있으면 길이 있다는 말 한번 더 확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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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맹 신쿤...

소셜 100원의 기적을 기획하며, 신쿤은 높디 높은 벽을 만났습니다. 바로 프로그램 개발에 필요한 기술들.. 신쿤은 대한민국의 평균 남자로 고등학교 시절 하교 후 PC방으로 제2의 등교를 하였고, 내 컴퓨터는 내가 지킨다! 용산을 직접 돌아다니며 컴퓨터도 조립하고. 나름 컴퓨터를 이해한다고 생각했지만, 개발은 전혀 전혀 다른 세상이었습니다.
JSP, ASP, HTML, CallBack, $&#&^#*&^@#(*$&#(*$& 모르는 용어들이 저를 무참히 괴롭혔습니다.^^; (꽤나 고생했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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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찾아보고, 물어보고, 물어보고, 물어보고, 물어보고(계속 물어봤습니다^^ㅋ)하다보니 관련 용어들을 조금을 알겠더군요. 더 전문가 스럽기 위해 노력을 해야겠죠?^^ 누구 과외 해주실 분 없나요?^^


소셜100원의 기적 CI(Corporate Identity)
자! 굿네이버스 디자인 팀에서 자체 제작한 굿네이버스 소셜100원의 기적 CI 어때요 예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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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만든거 아냐?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이 디자인을 선택할 때 정말 많은 고민과 의견들이 있었습니다.
굿네이버스의 정체성과!, 소셜100원을 대표해야하고! SNS의 특성도 살릴 수 있는 디자인을 고민하고 또 고민했습니다.
  <<< 이 CI안에는 많은 의미가 숨어있습니다^^


첫째, 이미지! 페이스북과 트위터 사용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이기 때문에 두 SNS플랫폼을 대표하는 컬러로 디자인 되었습니다^^
둘째, 동그라미 두개에 숨겨진 비밀! OO << 동그라미 안에 보시면 지구본모양과 사람의 모양이 있죠? 이를 통해 SNS 특징을 소셜100원의 기적과 연결 하고자 하였습니다^^ 전 세계 어디에 있던지 누구나 친구가 될수 있는 SNS 세상에서  [소셜100원의 기적]을 통해 SNS나눔문화를 만들어 가자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 알고 계셨죠?^^ㅋ 모르셨다면 앞으로는 꼭 기억해주세요^^ 그럼 부록으로 다양한 형태로 디자인 되었던 소셜100원의 기적 이미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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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한 발을 내딛기 위하여!
많은 개인 SNS 사용자들과, 다양한 기업들이 활발한 SNS 나눔문화를 만들기 위해 소셜100원의 기적에 함께 해주고 계십니다. 이를 통해 조금씩 SNS나눔 문화가 변화되는 모습을 보여 다시한번 가슴이 뜨거워 졌습니다^^ 이 뜨거워진 가슴을 가지고만 있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한발을 내딛게 하는 멋진 [SNS 전용 캠페인 시즌2]를 위해 달리는 신쿤이 되겠습니다^^ 그때도 함께 해주실꺼죠?^^ SNS 나눔문화 여러분이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 9월에 진행되었던 소셜100원의 기적 1차 프로젝트! 미얀마 아이들을 위한 `희망 놀이터` 지원 프로젝트가 종료되어 현재 현지에서 열심히 아이들을 위해 건축 중입니다^^ 현지에서 따끈따끈한 소식이 오는대로 여러분들에게 전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현재 소셜 100원의 기적은 희망도시락 프로젝트가 진행 중입니다^^ 오셔서 아이들에게 몸과 마음이 따뜻하고 든든해지는 희망도시락을 선물 해주세요^^  


# 신쿤의 이야기는 다음 편에도 계속됩니다~!!

신쿤은 2010년 1월 살아 움직이는 역동적인 나눔문화를 만들기 위해 굿네이버스에 입사했다. 현재 그는 굿네이버스 SNS캠페인을 기획하며 미투데이의 열정운영자로 비전을 향해 힘차게 전진하고 있다.
 
2012/02/06 18:07 2012/02/06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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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자기소개를 한다면?
 ‘멀티라이프의 멀티로그’라는 이름의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멀티라이프 하동훈이다. 작가들처럼 멋진 글을 쓰지는 못하지만 읽어줄만한 글을 쓰고, 프로 사진작가들처럼 환상적인 사진을 찍지는 못하지만 봐줄만한 사진은 찍고 있다. 역마살이 있는 건 아니지만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하고 새로운 것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여행을 즐기고, 새로 나온 IT기기를 사용해보는 것을 좋아한다.


취미나 특기가 있는지? 있다면 평소에도 자주 하는지?
취미라고 한다면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이고, 부끄럽지만 블로그 운영이 특기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당연히... 매우 자주 한다. 블로그를 하지 않을 때는 운동 하는 것을 좋아하고, 한 때는 개봉영화를 모두 볼 정도로 영화를 많이 보기도 했었는데, 요즘은 시간이 없어서 한 달에 한편도 겨우 보는 정도이다.

 
블로그를 시작한 계기는?
2009년 봄 대학원에 입학한 뒤 연구주제를 정하는 과정에서 블로그 메타사이트의 시스템을 연구해보면 재미있겠다 싶어서 시작했던 것이 지금에 이르고 있다. 물론 그 당시 정했던 주제를 가지고 무사히 석사학위를 취득했는데, 실제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많은 블로거분들의 의견을 들었던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멀티라이프라는 닉네임을 갖게 된 배경은?
뭐든지 남들 하는데 어울리긴 하지만 1등을 한다거나 최고가 될 만큼 특별히 잘하는 것이 없다보니 다방면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삶속에서 그런 모습이 나타나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닉네임을 정할 때도 ‘다양한 삶의 모습’을 블로그 속에 그려내고 싶었다.
블로그가 산으로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지만 닉네임이 가지고 있는 목표를 달성해 나가는 것 같아서 만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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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_여행을 좋아하며 프로 사진작가 못지않은 촬영 솜씨를 가지고 있는 멀티라이프]

전공은 무엇인가? 전공신청 계기는?

전공은 학부, 석사 모두 ‘전산학’이다. 전산을 선택한 것은 컴퓨터라는 것을 굉장히 좋아했고,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믿기 힘들겠지만,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가장 잘했던 부분은 사회나 역사였는데, 전공을 선택할 때 내가 가장 잘하는 것을 공부하기 보다는 ‘가장 즐겁게 할 수 있는 것’을 선택했고, 그렇다보니 가장 잘하는 것을 선택한 것보다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했다. 하지만 이 선택으로 가장 즐거운 공부를 할 수 있었는데, 지금도 그 당시의 선택이 최고였다고 생각한다.


블로그의 매력이 뭐라고 생각하는지?

블로그의 가장 큰 매력은 ‘내가 생각하는 바를 어떤 제한도 없이 100% 많은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블로그가 유명해지고 찾는 이들이 많아질수록 글을 쓸 때 더욱 조심하게 되는 건 사실이지만, 지금도 가장 편하게 글을 쓸 수 있는 공간이 블로그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굿네이버스를 원래 알고 있었나?

오래전부터 나눔에 대해서 조금씩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굿네이버스도 당연히 알고 있었고 좀 더 자세하게 알게 된 것은 좋은 이웃 블로거 활동전이다.


좋은이웃 블로거 2기 지원동기는?

2기 선발이 있기 전부터 굿네이버스의 활동을 소개하는 글을 가끔씩 블로그에 올렸고, 그것을 계기로 2기 선발 소식을 들었을 때 여자친구(꼬양)까지 함께 지원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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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명_다양한 현장을 직접 찍고 글쓰는 것을 좋아하는 멀티라이프]

평소에 나눔에 관심이 많았었나? 나눔에 관심가진 계기는?

2006년 이었던 것 같다. 텔레비전에서 굶어 죽어가는 한 해외아동의 이야기를 보았고, 내가 그들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일는 없을까? 하는 의문을 가지게 되면서 나눔에 관심갖게 됐다. 작지만 이 때부터 해외아동 후원, 도시락 사업지원, 공부방 사업지원 등의 후원활동을 시작하게 되었고, 그 당시 2세였던 후원아동이 얼마 전에 학교에 들어갈 준비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얼마나 즐거웠는지 모른다.


멀티라이프가 생각하는 나눔은? 그리고 그 이유는?
내가 생각하는 나눔은 ‘기쁨’이다. 앞에서 이야기 했지만, 해외아동을 후원하면서 단지 편지나 사진 몇 장으로 아이가 자라가는 모습을 보지만 몇 달에 한 번씩 보는 그 모습이 얼마나 큰 기쁨을 주는지 후원을 해보지 않은 사람은 알지 못할 것이다.
내가 후원한 것을 후원을 받는 사람들이 알아줘서 느끼는 기쁨이 아니라 ‘나눔을 했다는 것 자체’에서 기쁨을 느낀다. 예를 들어 공부방 사업을 후원했다고 했을 때 작은 힘이지만 누군가가 나의 나눔으로 자신이 하고 싶은 공부를 하게 되었다고 생각하면 정말 기쁜 일이 아닐까?


좌우명이나 인생의 비전이 있다면?
좌우명을 따로 정하고 살진 않고 딱히 비전을 바라보며 살아가지도 않는다. 단지 현재 처해있는 상황에서 최선을 다 할뿐입니다. 이건 너무 싱거운 대답일까...?


본인을 색깔로 표현한다면?
어느 특별한 한 가지 색으로 나를 표현하기는 어렵다. 그냥 다양한 삶을 살아가고 있으니까 ‘알록달록한 무지개’ 정도로 표현할 수 있지 않을까? 여기에서 다 말할 수는 없지만 나처럼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도 흔하지 않을 테니.....


좋은이웃 블로거 2기로서의 포부나 다짐

사실 생각만큼 활동을 하지 못해서 굉장히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처음에 지원할 때만 해도 어떻게 해서든 시간을 내서 블로그를 통한 나눔의 소개를 넘어서 직접 봉사도 하고 다양한 활동을 해보겠다고 마음먹었지만, 현실의 벽이라는 핑계 앞에서 무너지곤 했다.
그래서 꼭 2기로서의 포부나 다짐이라기보다는 앞으로 ‘좋은이웃 블로거’로서 좀 더 많은 나눔 활동을 하기위해서 노력할 것이다.


끝으로 매니저 허간사에게 바라는 점은?

뭐~ 딱히 바라는 점은 없다. 지금 이대로도 충분히 좋다고 생각한다. 지금보다 더 무엇인가를 바란다면 도둑놈 심보가 아닐까?






# 굿네이버스 좋은이웃 블로거란?
기부문화 확산과 온라인 나눔대사 역할을 수행할 좋은 이웃 블로거 2기는 1년 동안 포스팅, 봉사활동참여, 행사취재, 온라인 나눔스토리 확산 등의 일정을 바탕으로 흥미진진한 원정을 시작하기 위해 뽑힌 온라인 나눔대사입니다.


2012/01/11 19:19 2012/01/11 19:19



남자 직원의 수가 상대적으로 적은 사회복지계의 특성상 신쿤은 <슈퍼맨 콤플렉스>에 사로잡히기도 합니다.
비품관리, 기계수리, 토너교체, 운전, 구입 등등 살아오며 한번도 해본 적 없던것들 이지만 문제가 생기고 요청이 들어오면 왠지 모를 강박관념에 이것 저것 해보며, 사고도 치고 칭찬도 받고 했던 NGO에서 남자로 살아는 경험들을 재미있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본 글은 신쿤 개인의 지극히 주관적 생각으로 절대! 어떠한 차별적인 관점이 없이 활동해 온것들을 바탕으로 쓰여졌음을 이해해주시고 재미있게 읽어 주세요^^



때는 바야흐로 2003년!
두 손과, 명석한(????) 두뇌와, 지칠줄 모르는 활동량으로 '세상을 바꾸리라!' 라며 희망찬 포부를 가지고 사회복지학부에 입학한 새내기 신쿤은,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답니다. 남자의 수가 적은 사회복지계의 특성(많이많이 입학하세요ㅠㅠ)은 익히들어 알고 있었지만, 총 130명의 동기 중 여학우 110 : 남학우 20의 비율.. 그때만 해도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짐작하지 못했습니다.


GN맨이 되다!
2010년 1월, 신쿤은 당당히 굿네이버스의 가족으로 <좋은 이웃>으로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일원이 되었습니다. 물론 열정이 넘쳤죠(너무넘쳐서 탈 이었습니다ㅠㅠ) 한달간의 인턴기간. 아직 발령 전이던 신쿤은, 굿네이버스 본부 사회공헌협력부에서 2주, 서울 강동지부에서 2주간 인턴으로 업무를 배웠습니다.^^

한창 바쁠 연초, 남자 동기 직원들과 함께 사회공헌 협력부에서 2주 간 매일 후원물품을 보관하는 창고로 출근해 생전 처음으로 수백 박스의 물품을 포장하고, 운송 차량에 싣고를 반복하며 앞으로 있을 GN맨으로써의 근력을 키웠고..  
때마침 새로운 곳으로 사무실을 이전한 서울 강동지부의 이사를 함께하며 처음으로 맞춘!! 평생 처음으로 맞춘!! 진곤색 수트를(아직도 수트의 색깔이 무엇인지 생생히 기억납니다) 철골 수납장을 옮기며 갈기갈기 찢겨진 저의 바지를 보며, 어떠한 상황도 이해하는 수용력을 배웠습니다.^^(절대, 반어법 아닙니다!!!!!!!!!!!!!!!절대!!!!!!!!!!눈물이..ㅠㅠ)



신쿤의 일급기밀 업무!
그렇게 한달 후, 굿네이버스 e나눔팀으로 발령받은 신쿤은, 담당하고 있는 주 업무는 SNS 관련한 업무총괄과, 기획 입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숨겨진 비밀 업무가 있죠..
바로 GN슈퍼맨!

신쿤은 프린터가 고장나면 달려갑니다! 컴퓨터가 고장나면 불러주세요! 운전이 필요하시다구요? 3년(;;) 무사고의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짐이 많아 무거우시다구요? 한번에 박스 두개까지 가능합니다!

[홀로 열심히 운전중인 신쿤!]


나는야! GN슈퍼맨
진짜 슈퍼맨처럼 인정을 받는 것도, 멋진 슈퍼맨 유니폼도 없지만 GN수퍼맨으로써 불만은 없습니다^^ 가끔 바쁠때는 툴툴 거리기도 하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저로 인하여 구성원 전체가 문제없이 잘 진행된다면 그보다 더 멋진 일이 있을까요? 슈퍼맨은 지구를 지키지만(엄밀히..미국을 지키긴하죠..) GN신쿤은 GN슈퍼맨이 되어 앞으로도 굿네이버스를 유지 보수 능력으로 지켜나갈 것입니다!!

*2012년 굿네이버스 상반기 신입직원 채용이 있을 예정이니(9월말 ~ 10월 초에 공지가 된다고 합니다^^)
많은 지원 바랍니다! ^^

다음은 '신쿤의 공포의 점심시간' 편이 이어집니다. (더욱 재미있게 소개 해드릴게요 기대해주세요~)

신쿤은 2010년 1월 살아 움직이는 역동적인 나눔문화를 만들기 위해 굿네이버스에 입사했다. 현재 그는 굿네이버스 SNS캠페인을 기획하며 미투데이의 열정운영자로 비전을 향해 힘차게 전진하고 있다.

2011/09/02 11:09 2011/09/02 11:09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신쿤입니다^^ 오늘부터는 한 달에 한번 저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바로!! <NGO에서 남자로 살아가는 방법> 이라는 주제로 찾아 뵐 예정인데요,  
남자직원에 비해 여자직원이 월등히 많은 사회복지의 현장! 이곳에서 겪게 되는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재미있게 들려드리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리며! 저의 첫 포스팅은 신쿤의 탈 많았던 대학시절을 어떻게 극복하고
굿네이버스에 취업할 수 있었는지~ 저를 통해서 용기와 희망을 전해드리는 시간입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경고! 본 포스팅은 굿네이버스 신쿤이 학창시절 직접 경험한 이야기로 사실과 아주 유관함을 알려드립니다.^

[2010상반기 신입직원 연수_저는 어디있을까요?^^]


사회복지학부에서 받아본 두 장의 성적표
때는 바야흐로 꽃다운 청춘의 21살 봄. 신쿤은 사회복지가 무엇인지 모른 채 사회복지 학부를 들어갔습니다. 
그 이후 이야기는 굳이 주저리 늘어놓지 않아도 뻔하죠? 그렇습니다. 전혀 공부를 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는 시험일에도 시험을 보지 않았죠. TT
결과는 당연히 학!사!경!고! 보통은 한 장을 받는 성적표에(신쿤이 학교를 다닐 때는 성적표가 우편으로 통지 되었습니다^^;그래도 20대에요ㅠㅠ). 저는 무엇이 그리 특별한지 두 장의 통지서가 들어있더군요. 처참한 성적표 한 장과 총장님께 손수 보내주시는 학사 경고장. 그때 그 기분은 뭐라 말할 수 없었습니다. 이렇게 신쿤의 대학생활 상반기는 흘러갔더랬죠.
 

기업 사회공헌 수업에서 발견한 나의 비전!
그 후 2008년으로 시간은 흘러갑니다. 조금은 정신을 차린 듯 했던 신쿤은 하지만 여전히 사회복지에 대한 비전을 찾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사회복지에도 여러 분야가 있기에 내가 어떤분야에 올바르게 쓰임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어디일까 고민을 하던 중 우연히 친구의 권유로 ‘기업의 사회공헌’이라는 수업을 통해 신쿤은 비전을 찾았습니다.

소비자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을 재 환원한다는 개념. 트렌드가 아닌 삶에서 필수가 될 것이라는 전망. 속된 표현으로 꽂혔죠. 하지만 더 나아가 개개인의 사회공헌을 실천할 수 있게끔 도와주며 직접 사업도 진행해볼 수 있는 NGO에 대해 더욱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NGO비전을 향한 거침없이 하이킥!
하지만 현실은 캄캄했습니다.T.T 이미 학점은 남은 학기에 최고 학점을 계속 받는다고 하여도 남들의 보통수준, F학점을 매우기 위해선 그럴 여유도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전략을 바꾸었죠. 은 기간에 내가 최선을 다해서 성과를 낼 수 있는 것들을 해보자!!라고. 미래에 대한 거침없는 비전을 갖게 되니 그까짓 현실쯤은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평생 그렇게 열심히 했던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하루하루를 알차게 보냈습니다.

실전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었던 사회공헌 관련 공모전, 나의 능력을 조금이나마 증명 시켜줄 토익시험, 나를 보여줄 수 있는 면접을 대비한 취업 캠프 등 다양한 도전을 시작 했습니다. 첫술부터 배부를 수는 없는 법! 실패에도 굴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과물이 하나 둘씩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취업 전 공모전 경험으로 워밍업하다!
밤을 지새우며 아이디어를 내고 기획서를 작성하며 여러 공모전에 도전을 하였고 기업 사회공헌정보센터에서 주관하는 ‘제 2회 기업 사회공헌 논문 및 프로그램 기획 공모전’ 프로그램부문에서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상을(現보건복지부)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보건복지가족부 주최의`2009 장애인복지일자리 아이템 공모전`에서 장애인개발원장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영어시험 또한 매일 10시간씩 4개월간 노력한 끝에 원하는 점수를 받을 수 있었고요.^^ 지금 생각해보면 훈훈한 미소가 절로 나오지만, 그 당시에는 정말 의지의 사나이로서 꿈과 비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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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쿤이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한 프로그램을 살짝 공개해볼까요?

프로그램 명 : 가난의 쿠키대신 사랑의 쿠키를!

진흙 쿠키를 먹는 아이티의 가난한 어린이들을 돕는 사업으로, 케이크·쿠키·도넛·아이스크림 판매 기업들이
기부전용 포인트 카드를 만들어 소비자 구매금액의 5%를 적립한 뒤 포인트 금액의 50%를 자동으로 지원되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또한 이동통신사와의 연계를 통해 기부를 더욱더 촉진 시킬 수 있게 하였죠. 지금 그때의
프로그램 기획서를 보면 부끄럽기만 하고 부족한 점이 많지만 학생으로써의 도전정신과 참신함을 높이 평가
해주셨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진설명_ 2008년 사회공헌 우수 논문 및 프로그램 공모전으로 한겨례신문에 게제된 사진]

출처_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327108.html


[사진설명_회장님께 임명장을 받고 있는 뿌듯한 모습의 신쿤!


굿네이버스에 첫 발, 디데이는 다가오다!

신쿤이 위에서 말씀드린 것들은 절대 자랑하려고 한 것이 아닙니다. 학사경고까지 받아본 저의 도전으로 여러분들도 모두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드리기 위해서 말씀 드린 것입니다.
비전이 없을 때는 모든 게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었지만 NGO의 한 일원이 되어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 되자는 비전을 가지게 된 이후에는 “내가 어떻게 할 수 있겠어?” 가 아닌 “반드시 해낸다! 는 마음으로 달라졌답니다.
그렇게 열심히 준비한 끝에 지금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었습니다^^


나 + 굿네이버스 = ?
여러 NGO 중에서 굿네이버스를 선택한 계기 중 가장 큰 이유는 "내가 그곳에서 함께 발전 할 수 있을까? 였습니다.
제 스스로의 기준에서 굿네이버스가 저의 비전과 함께 나아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입사를 준비했고 공모전과 영어점수 준비 등으로 인해 GN 맨으로 당당하게 함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업무를 하다가 가끔씩 지칠때도 있지만 그럴때마다 제 스스로의 기준에서 비전과 열정을 생각하며 다시 일하게 됩니다.,
여러분! 해도해도 끝이 보이지 않는 업무에, 수학 공식보다 더 어렵고 복잡한 사람관계에 지칠때도 있겠지만, 항상 자신의 비전과 처음의 열정을 생각하시며 힘내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요즘 저의 메신저 대화명을 공유하며 신쿤 이만 물러날까 합니다.
'배는 항구에 있을 때 가장 안전하지만 그것이 존재의 이유는 아니다'

다음 2편에서는 ‘내생에 첫 희망트리캠페인의 아찔한 추억’ 편이 이어집니다.


 

신쿤은 2010년 1월 살아 움직이는 역동적인 나눔문화를 만들기 위해 굿네이버스에 입사했다. 현재 그는 굿네이버스 SNS캠페인을 기획하며 미투데이의 열정운영자로 비전을 향해 힘차게 전진하고 있다.


 


 

2011/04/13 11:13 2011/04/1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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